갠적으로 싸구려 드립셋 구비후 맛나게 실컷 내려 마시고 있는데요
예전 카페에서 드립커피 두잔인가만 마셔보고
제가 내린것만 마시고 있네요 ㅠ
뭐 세트장만하느라(싸구려로 구성했음에도 몇만원 훌적이긴한데 ㅠ) 부족한게 많은데요
카페서 원두 사서 다닐때(학교근처 카펜데 사장님은 좋으시나 원두값은 넘사벽 ㅠ)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온도계는요?? 주전자는 뭐쓰세요?? 어디꺼 쓰시는건데요?? 연타 질문에 학생이라 소소하게 하고 있다고는 했지만
(뭐 쓸때 없는글만 적네요ㅠ)
질문의 요지인 온도계로 온도를 맞추는게 상당히 중요 한가인데요
기숙사생이라 긱사서도 짝퉁주전자 물로 뎁히고 다시 뜨건물 담어서 서버 한번 휘리릭 행군담 내려마시고
지금은 집에서 정수기온수로 동일과정후 (서버가 깨저 플라스틱용기로 서버역할을..)
마시는데 집에서는 맛이 거의계속 일정한지라(두달넘게쯤?)
뭐 정수기의 경우는 뜨거운물을 계속 빼지 않는이상 크게까지는 온도의 변화가 없다는건데 정수기온수로 내리면 안좋은지랑
예전에 한번 물어봤는데 취향에 따라서 내려마시는 양이 정해야져야한다고들 하셔서 제가 마시는거니 내맘대로 입니다.
다만 보통 네번 세번쯤 나눠서 내릴양을 내린다고들 하시는데 원두 양이 많아지면 조절하기가 어려워진다고 느끼는데
어떻게 많은양(50g)을 내리는게 효율적인지 궁금해요
글이 쓸때 없이 길어서 요지는
정수기온수물을 사용하면 안되는가랑? 온도계는 필요한가?
많은 양을 내리려 할때 어떤 요령이 필요한가??
궁금해요 ㅠ 능력자분들 알려주세요~ㅎㅎㅎ
그냥 혼자 마시는 것에 온도계를 사용하는 것은 뭐 라고 할까요... 조금 과잉이 느껴집니다.
커피 종류에 따라 로스팅 방식에 따라 쓴맛을 강조 하는 경우가 있고 신맛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고...등등
깊게 들어가시고자 하면 한 없이 복잡할 것 같구요.
쉽게 신맛이 좋으시면 물 온도를 낮게 대략 85~90도 정도 쓴맛이 좋으시면 물온도를 높게 91~95도정도로 해서 드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정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수기 물이 대략 85도 전후 인듯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면 한 1~2만원 온도계에 투자 해서 온도에 따른 맛의 변화를 느껴보는것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정수기의 온수는 부득이한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웬만하면 전기포트나 직접 물을 끓일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신맛은 둘째치고 맛이 제대로 우러나오지 않는 경우가?많습니다. 같은 커피로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90도 미만의 물을 사용하면 커피의 맛이 밋밋해집니다. 그리고 신맛의 경우는 커피의 종류, 볶기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니 온도로 신맛을 조절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40-50g의 커피를 자주 내립니다만, 그다지 어려움을 못 느끼겠던데요. 드립하실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는지는 몰라서 정확하게 뭐라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제 답글은 여기 저기서 저렇게 들은바 있고, 커피를 첫모금 마실때보다 나중으로 갈 수록 신맛이 많이 느껴지기에 제가 들은바가 맞을거라고 생각하고 댓글 달았습니다.
제 답글은 그저 그리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참조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은 서버에 물을 담았다 주전자에 담으면 온도가 맞긴하는데요~
손님이 와서 주전자에 물을 보충할 때도 유용하고,
shallop님의 두번째 댓글은 맞는 이야기인 듯 싶습니다. manu님은 추출물온도를 말씀하신 것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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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바를 글로 옮기다 보니 오류가 있는듯 해서 정정합니다.
당연히 쓴맛이 특징인 커피를 온도 낮춰 내린다고 신맛이 튀지않고, 신맛이 특징인 커피를 높은 온도의물로 내린다고 쓴맛이 나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내용은..
"신맛이 특징인 커피는 낮은 온도로 쓴맛이 특징인 커피는 높은온도로 내리면 특징이 더 잘 산다."
이며 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했는데, 글로 쓰는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이 또한 제가 잘 못알고 있는 사실 일 수도 있고, 또 개개인이 느끼는 바가 다르므로.....참고만하세요.^^)
귀찮이즘으로 물을 잘 안뎁혀 마신지라....
예가체프를 요새 주로 마시는데 원래 시겠꺼니 하고 정수기 온수로 옅게 마셨는데
좀 방법이 잘못됬었든 하네요ㅠ 물 온도에 따라서 상당히 차이를 느껴 봐야겠군요....
뭐 제가 만족스럽게 마셔서 중요한건아니지만ㅎㅎㅎ
그런데 기숙사 들어가면 전기포트 사용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구선 도모 해봐야겠네요 ㅠ
물 끓여서 주전자 안뎁히고 곧바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ㅎㅎㅎ
내려 마시는 양은 20~30g위주로 내리는데 내리는 속도차 맞추는게 어렵다고 느끼는데,,,,40g넘는거랑 차이가 크지만 ㅠ
온도계 사라는조언은 아무래도 큰 돈은 아니겠지만 물을 끓여서 서버 한번 뎁히고 주전자에 담으면 대략 90~95도 정도 될꺼같으니 ㅎㅎㅎ
드립 하는 영상을 좀더 찾아봐야겠네요 ㅠ
shallop님 OT(beer)L님 쥬리크리님 manu님 LetterPad님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 많이 배웠어요~ ^^
보통 전기포트 + 드립포트 조합이니...
젤 쉬운건 드립용 주전자에 찬물 소량을 미리 넣어 놓고,
전기 포트로 뜨거운 물을 끓여서 드립용 주전자에 넣고 몇번 흔들면 90도 미만이니
온도 맞추고 재고 기다리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찬물 소량 + 뜨거운 물 비율만 알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