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써보신분 계신가요? 국내엔 정보가 너무 없더군요 ㅡㅡ;
이번에 브레빌 머신을 사려고 합니다.
후보로 BES 870과 BES878을 꼽았습니다.
정보를 알아보다 알게된 사실
BES 870 = Barista Express
BES 878 = Barista Pro 라고 부르네요
870과 878의 차이점은(878의 장점)
- 예열시간 3초로 바로 추출 가능
- LCD를 통해 분쇄시간, 분쇄크기, 물의 온도, 물의 양, 추출진행시간 그리고 시스템 안내메시지 표시
- 커피 추출 후 딜레이 타임 없이 바로 스팀 가능(실제론 3초정도 시간 걸림)
- Steam wand 구멍이 2개(요건 좀 헤깔리네요 이것저것 보다보니 ㅡㅡ;)
- 추출 퀄리티가 더 좋아졌다는데...음...확인할 수 없는 장점이라 패스
878의 단점은
- 압력게이지가 없어서 추출 세팅시 경험에 의존하여 판단해야 한다는것
- 878이 870에 비해 26만원 더 비쌈
어떠신가요? 26만원 더 주고 878을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밤비노 플러스(BES 500)+스마트 그라인더(BCG 820)으로 갈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계속되는군요...
878, 500 써 보신 분 계시면..소감 한마디 좀 부탁드려요^^;
아래는....심심하신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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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1 : BES 870 리뷰 영상의 추출은 왜 다 이상할까?
인터넷상에 BES870 리뷰 영상 대부분 다 추출이 이상합니다.
전문가, 비전문가, 국내, 국외 할 것 없이 거의 대부분 15초 내외로 쏟아지더군요
그러곤 맛있다고 드시는데...정말 맛있을까? 막 의문이 들지만...커피는 개취라 패스 ㅡㅡ;
(유일하게 시애틀 할머니와 남자커피만..추출 시간이 적당했습니다)
(영상 편집을 해서 시간이 줄어 보인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상당수가 수도 꼭지 틀 듯 쏟아져서 ㅡㅡ;)
이렇게 추출이 엉망인게 개인의 문제인지 머신의 문제인지 좀 의문이 들어서
상위 기종을 알아보다가 BES 878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담2 : BES 870 템퍼의 특이한 사용방법
저에게 나름 즐거움울 주었던 리뷰가 있습니다.
남자커피 채널에서 870 리뷰를 하시는데 머신을 빌려서 하시는 리뷰라 일단, 머신 사용법을 잘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템퍼 사용법에 대한 독특한 해석?이 남달랐습니다.
템퍼가 870에 자석으로 붙어있는데 포타필터에 커피를 담은 후
템퍼를 본체에 붙여둔 채로 포타필터를 갖다대고 아래서 위로 포타필터를 올려가며 템핑을 하는거라고ㅎㅎ
(처음에 농담 하시는 줄 알았는데 끝까지 진지하셔서...ㅋ)
보관하기 편리하라고 자석으로 붙여둔 것인데...붙여둔 채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할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곤..본인도 이건 불편해서 이렇게 사용 안하신다고..^^;
이상 에피소드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압력바 바늘 위치가 12시에 도달하게 사용하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12시 위치 정도면 말씀하신 것처럼 좀 콸콸흐르는 것 같구요 1,2시 정도에 위치했을때
20-25초 정도 추출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인터넷 정보를 종합해 봤을 때 말씀하신 것처럼 1~2시 정도가 정확한 위치 같습니다.
정확하게는...회색으로 칠해진 부분 거의 끝자락이 적정 압력인 듯 해요
분쇄도까지 조절하면 28초 내외로 맞출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어느정도 맞이 잡히면 적당히 타협도 필요할 듯 하네요..너무 까다로우면 스트레스가 될 것도 같아서..^^;
5년 썼습니다!!
정확하게 공감합니다.
2시 방향이 진립니다!!
870 추출을 걱정하시는 듯 합니다만,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출의 경우 그라인더 조정하면 30초내외까지 잘 추출됩니다.
조금 더 비싸지만 최근 모델을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878도 좋은 선택일 것 같네요.
역시.....사람이 문제인가봅니다.
수동으로 다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말씀이네요...그럴 것 같았는데...
전문가라는 분들은 왜 그렇게 콸콸콸 추출을 하시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커피 전문가가 아니라 리뷰 전문가신가...ㅡㅡ;
그라인더 분리된 모델이 나을것 같아요
내장 그라인더가 썩 내구성이나, 퀄리티가 좋은 방식이 아니라
추출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그라인더에 돈을 더 투자하세요..
어짜피 압력계는 수치상 정확한 압력계가 아닌 가늠자 일뿐입니다.
중요한건 원두 굵기, 원두양, 헤드그룹 온도 인데.. 추출수온도, 추출시간만 조정 가능한거구요.
전부 수동인 라파보니로도 훨씬 좋은 에쏘를 추출 하거든요..
그라인더는 엔코 이상 추천하구요.. 세테270이나 유레카 미뇽 정도면 가정에선 충분하다 봅니다. ^^
전870에서 라파보니 유로피콜라, 코만단테+전동킷 으로 업글 하고 정착중입니다. ㅎㅎ
브레빌870 추출샷(자체그라인더,블랜딩)
라파보니 추출샷(코만단테, 싱글오리진)
머신과 그라인더 선택에 조금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저 혼자 사용을 했는데...머신을 사면 아내도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할거라서요
아내가 복잡한거 싫어해서...ㅡㅡ;
그래서 일체형으로 좀 보고 있었습니다.
분리형을 사더라도 최대한 손 안댈 수 있게
제가 세팅 다 잡아 놓으면 아내는 그냥 자판기처럼 뽑아 먹을수 있어야 합니다.ㅜㅜ
바라짜 버추소는 사용하다 정전기가 많이 발생해서 정리해버렸고
세테는 오래전부터 탐내던 녀석인데 이번엔 예산초과라 좀 어려울 듯 해요ㅜㅜ
그라인더 따로 간다면 브레빌 스마트 그라인더를 선택하게 될 듯 해요
가격대도 저렴하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아내가 쓰기 편할 듯 합니다.
다만, BES 500에 대한 신뢰가 좀 쌓였을 때 얘기인데..
878과 500 사이에서 그리고 870 사이에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수동 머신은 좀 컨트롤이 어려워서 제 기준 밖인데...잘 다루시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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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추출샷...이제야 제대로된걸 보는군요 ㅎㅎ
이게 정석이죠....역시 사람이 문제였네요 ㅋ
그러게요...게임방송이야 유튜버가 내용을 몰라도 시청자와 소통하며 상황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지만..
리뷰 방송은..정보전달과 경험 공유의 목적이 큰데...빌린 기기라도..사용법 숙지는 좀 제대로 하고
방송을 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흐름상...단순 실수라고 생각되긴해서....흥미롭게 보긴 했네요^^
일단 적당한거 쓰다가 몇년 뒤에 아예 상급 모델로 갈까 생각중이긴합니다.
저도 878을 보면서..이게 편의 기능 업그레이드지 추출 퀄리티는 870과 별반 다를게 없을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3초만에 예열되는거랑...추출시 시간이 표시되는건..탐나는 기능이긴 한데..
BES 500 + 스마트 그라인더 조합이 좋아보이는데
BES 500이 좀 묵직한 느낌이없어서...포타필터 채결시 흔들릴 수 있다고 ㅜㅜ
그렇다고 870+그라인더를 사기엔 좀 이상하고..(500하고 가격차이는 거의 안나서 불가능한 조합은 아닌데)
음...고민이 더 깊어집니다 ㅋ
대충 870사서 버텨볼까 싶기도 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왕이면과.....굳이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굳이..에 힘이 조금씩 더 실리고 있습니다..^^
비싸요~~~~~!!!!!! ㅋㅋ
몇년 뒤에..머신 좋은거? 사게되면..그 때 싹 바꿔야죠
이번엔 적당한거 사다 쓰려고요 ^^
개인적으로 그라인더가 함께 붙은것보다는 따로가 좋을 듯합니다.
몇년후가 될지 모르지만 그라인더 두고 머신만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고요.
전 차라리 가정용 싱글 + 30-40대 그라인더가 나을 것 같습니다.
꼭 브레빌이어야 한다면 870+추가그라인더로 갈듯합니다.
제가보기엔 신형의 메리트는 예열시간인것 같은데 870도 빠르지 않나요? ㅎㅎ
그리고 저는 써보니 추출압력계는 별로 쓸모가 없는 것 같아요.
평균적인 레시피로 바스켓용량 도징량 추출량 추출시간 맞추면 대락 압력은 크게 무리가 없더라구요.
압력이 안걸리면 추출속도가 무지 빠르고 압력이 너무 높으면 추출히간이 매우 길어지니...
아..제가 다른쪽에 좀 관심을 가지다보니...커피가 좀 소홀했었죠 ㅋ
그래도 알게 모르게 소소하게 잘 즐기고 있었습니다 ^^
제가 인터넷 뒤지다가
https://thewirecutter.com/reviews/best-espresso-machine-grinder-and-accessories-for-beginners/
이걸 발견해서....밤비노 플러스(BES 500) + 스마트 그라인더(BCG 820) 쪽으로 맘을 굳히긴 했습니다 ㅋ
사실 870에 스마트 그라인더 조합도 생각을 해봤는데..밤비노랑 870이랑 35000원 차이라 ㅋ
왠지 그라인더 기능 중복이라..아깝단 생각이 좀 들고
밤비노엔 오토스티밍 기능이 있어서 라떼 만들 때 좋을 것 같고..3초 예열도 나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저..리뷰 조직?이 나름 테스트를 꼼꼼하게 했다고 자랑을 하길래...혹하는 맘도 좀 ^^
제가 브레빌을 좋아해서...이번에 가볍게 질러보고
몇년 뒤엔....제대로 업글을 좀 해볼까 해요ㅋ
그냥 선생님 마음에 드는 걸로 가시죠.
(라파보니+세테270 추천요 ㅋㅋ)
이번엔 최대한 좀 가르쳐 볼라고 하는데..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캡슐 머신 2대 다 처분해버려서...아마 어쩔 수 없이 써야 할텐데 ㅋ
제가 세팅을 평소 잘 해놔야죠..ㅡㅡ;
그리고..비싼거 추천금지에요....ㅋㅋ 예산부족~~~~!!!
아 펌프 고장은 흔하게 발생하는 고장이 아닐 것 같았는데 뭔가 그분 사시는곳 전압이 불안정한가봅니다.
추천하고 잔고장 자주 생길때 상당히 난감한데
고생히셨어요 ㅜㅜ
878 / 500+그라인더
두 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중이라서요.
캡슐머신만 쓰다가 가는거라 그라인더까지 들이는게 좀 부담이기도 하고..
나중에는 결국 그라인더 따로 구입하게 된다는 의견이 많아서 500으로 기울긴 했는데
그냥 합쳐진게 더 편할거 같기도 해서 무한 고민중입니다.
밤비노 플러스 그라인더로 사서 쓰고있습니다.
878과 밤비노는 동급 사양이라 그라인더 따로 쓰기위해 밤비노로 갔네요
그라인더는 스마트 그라인더 구입했고
여유 좀 되시면 좀 더 좋은 그라인더를 구입하세요
스마트 그라인더는 에스프레소 전용이라 드립이나 그 외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 드립 전용 그라인더도 따로 있고
핸드밀도 있어서 스마트 그라인더로 충분했습니다.
아니면 스마트 그라인더 사시고
핸드밀 하나 사셔도 좋으실 듯 하네요
(타임모어 그라인더 추천)
국내 매장가가 차이가 꽤 크더라구요.
여러모로 따로 구입하는게 끌리긴 합니다.
일단 주말에 매장 출동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단에 붙이는 형태니까 붙여놓고 위로 올리면서 쓸 수도 있지 않냐고 우스갯소리로 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