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두회사에서 하는 쇼룸을 갔습니다.
장소가 매우 협소(바형식2 테이블1)하고
메뉴가 cupping or drink 를 선택할 수 있는게 신선했어요.
콜롬비아 coe#1 미카바를 먹으러 갔는데 없어서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먹었네요.
맛은 그럭저럭.. 굳이 찾아갈 정돈 아니고 희귀한 콩을 경험한다고 생각하면 될듯해요.
생두회사에서 하는 쇼룸을 갔습니다.
장소가 매우 협소(바형식2 테이블1)하고
메뉴가 cupping or drink 를 선택할 수 있는게 신선했어요.
콜롬비아 coe#1 미카바를 먹으러 갔는데 없어서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먹었네요.
맛은 그럭저럭.. 굳이 찾아갈 정돈 아니고 희귀한 콩을 경험한다고 생각하면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