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를 맞춰준다는거랑 작아 보인다는거 외에는 특별히 장점이 안보이는데요. 온도조차 저게 외부 기온에 상관 없이 맞을지도 의심스럽구요. 추가로 인덕션을 제외한 모든 스토브는 열이 외부로 상당히 많이 샙니다. 그러면 외부 온도가 상당히 올라갈텐데 그걸 기준으로 만들었다면 인덕션에서는 오히려 온도가 안맞겠죠. 당연히 연속 추출하려면 물에 식힌 다음 커피 물 새로 넣고 처음부터 가열해야 할꺼구요.
게다가 가격은 Cafelat Robot이나 Flair보다 비싸네요. 제가 볼땐 그닥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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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스킷이나 내구성이 과연 어떨지..
게다가 가격은 Cafelat Robot이나 Flair보다 비싸네요. 제가 볼땐 그닥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