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 며칠 와 있습니다.
호캉스 왔는데 아무래도 호텔 커피는
한계가 있어서 근처에 나가보았습니다.
이리저리 인터넷 검색 끝에
차로 15분 정도 거리의 나인인치 커피에 왔습니다.
로스터리 카페인데 인테리어는 넓직하고 깔끔 합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컨테이너 공장인데 실내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네... 정도 입니다 ^^
아무래도 원두 납품에 더 무게가 실린 곳 같습니다.
차 없이 찾아오시기란 불가능해보입니다.
영종도 안에서도 외진 허허벌판에 있습니다.
커피는 드립도 있고 에스프레소 베이스 음료도 있습니다.
커피가 꽤 괜찮습니다.
아메리카노도 상당히 깔끔하고
제가 마신 아리차도 향이 아주 좋습니다.
(모모라 를 주문 했지만 원두 소진으로 아리차로 주셨습니다)
식으니까 떫은 맛이 좀 올라오지만
아리차 향이 좋네요.
전체적으로 추출은 약과소 추출입니다.
베이커리 종류는 별로 없고
커피에 더 치중한 매장 같았습니다.
화장실은 내부에 있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요즘 영종도에 루프탑 카페니 대형카페가 많이
생겼습니다. 근데 영종도 주민 지인의 평을 들어보니
커피는 다 별로고 인스타용 사진 찍기 좋은곳이라고
해서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 해서 이곳에 왔는데
커피에 적당히 만족할 수 있는곳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커피 마시기 참 좋은곳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