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작은 프차지점운영중인 매직입니다.
2020년목표였던 개인카페가 여차저차 2019년으로 당겨져서 지금부터 준비를 해나간지 얼마안되었는데
생각보다 준비해야하고 알아가야하는게 많네요 ㅜㅜㅜ
커피공부도 해야하는데 커피는커녕 법부터 다시 배워가는것같아요;;;
프차는 알아서 착착준비해주고 사인하기전에 체크한번씩 더하고 순식간에 후다닥 지나가는데 크고멋진 카페들보다가
내것 준비하려고하니 욕심은나고 돈은 엄청들어가니 안되고 이것되고 저것안되고 하는게 엄청나군요!
여기계신 사장님들 모두 대단하신분들이셨습니다 라는게 결론입니다...하하
내년 구정쇨때즘 오픈이 제대로 되면 좋겠습니다 :ㅇ
ps. 당주님 차바꾸셨다는소문이 여기까지 들렸습니다 축하드려요
오픈을 해보니.. 오픈한후에도 할일이 끝없이 쌓여만 있더라고요.....
다시 오픈 하라고 하면 막막 해요.......
그만큼 챙겨야 할게 많은데 정리는 안되어 있고... 그런것 같습니다.
파도파도나오는 양파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