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두번 째 글 올립니다.(첫 글을 뺐겼습니다 ㅋㅋ)
구입한지는 조금되었지만 미심쩍은 느낌이 있어서
충분히 사용해보기 위해 이제서야 올립니다.
현재 2개 모두 보유중입니다.
의미 있는것만 몇가지 비교 해보겠습니다
유지비
딜라이트 소다 셰프(14,800원) >> 소다스트림 : 24,000원)
정품 실린더를 계속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달라이트 소다가 저렴합니다.
부가기능
딜라이트 소다 셰프 >> 소다스트림
ㄴ 물이 아닌 어떤 액체에도 탄산을 주입할 수 있습니다. 막상 별로 필요 없어서 안 써봤는데 조만간 써보긴 할겁니다.
ㄴ 미세 탄산, 거친 탄산 선택해서 제조가 가능합니다.
뒤에 언급하겠지만 거친 탄산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탄산 퀄리티
탄산 좀 빠졌을 때 : 소다스트림 >> 딜라이트 소다 셰프
탄산 안 빠졌을 때 : 딜라이트 소다 셰프 >>>>> 소다스트림
장단점이 분명해서 선택 장애가 생겼습니다.
진정한 승자는 소다스트림에 미세탄산 기능이 들어간 제품입니다(일반 제품중에 그런 제품은 못봤습니다 ㅜㅜ)
퀄리티에서 할말이 많습니다. 이것 때문에 쉽게 사용기를 못 올리고 고민을 오래 했습니다.
소다스트림
- 거친 탄산을 만들어 줍니다
(달리이트 소다의 거친 탄산보다는 훨씬 미세합니다 : 실제 미세한건지 특유의 물입자 때문에 그렇게 느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탄산이 빠져도 탄산 특유의 탄산 느낌이 거의 끝까지 살아납니다.
(김빠진 탄산 음료도 맹물이 아닌 탄산 느낌이 확실히 난다는 놀라운 느낌적인 느낌)
딜라이드 소다 셰프
- 거친 탄산은 탄산수 그대로 마실 때 말고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탄산이 금방 사라집니다.
(탄산 만들고 하루가 지나면 탄산은 거의 다 사라집니다 : 병에 밀봉해둬도 잔에 따르면서 사라집니다 ㅡㅡ;)
- 미세 탄산은 목에 나 탄산이요라고 강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탄산이 제대로 살아있습니다.(밀봉 후 몇일간 유지 잘 됩니다)
- 단, 탄산이 빠지면 그냥 물과 거의 동일합니다.
- 여기서 큰 문제는...물과 시럽류를 섞었을 때 먹다가 탄산이 빠지면 그냥 설탕물일 뿐입니다.
탄산이 정말 금방 사라집니다. 좀 천천히 마시다보면 마지막엔 설탕물을 마시는 느낌입니다.
이것 때문에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탄산 제조 방법
소다스트림은 탄산 주입 후 열심히 흔들어주라고 나와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하면 됩니다.
달라이트 소다는 탄산 주입 후 그냥 미세/거친 탄산 버튼을 조작하라고 나옵니다.
버튼 조작전 10초 정도 기다려주라고 하네요 잘 섞이도록
이렇게 할 경우 제대로된 탄산이 주입되지 않습니다.
완전 김빠진 탄산 맛 탄산수가 제조됩니다.
왜 사용 방법에 이렇게 나와있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탄산수를 얻기 위해선 딜라이트 소다도 똑같이 탄산 주입 후 열심히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미세탄산 주입 버튼만 올려줍니다.
이렇게 할 경우 제대로 된 탄산수가 제조됩니다.
단점들
소다스트림의 단점 : 다소 거친 탄산이기 때문에 탄산수와 시럽을 과하게 섞을 경우 탄산이 좀 많이 빠집니다.
하지만 그렇게 빠진 탄산도 특유의 탄산 느낌 때문에 탄산음료 느낌은 살아 있습니다.
딜라이트 소다 덕분에 단점이라 생각했던 이녀석의 단점이 장점처럼 보입니다 ㅡㅡ;
달라이트 소다 셰프의 단점
ㄴ 가스 주입구가 쉽게 얼어버립니다 ㅡㅡ;
ㄴ 가스를 주입하는데 좀 강하게 마시고 싶어서 여러번 누르려고 하면 탄산이 주입이 안됩니다.
왜 그런거지? 의아 했는데 탄산 주입구가 가스로 인해 얼어서 얼음이 맺히면서 더이상 탄산이 스며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강한 탄산을 만들려면 탄산을 두세번 정도 주입 후 꺼내서 흔들어준 후 다시 주입을 해야 합니다 ㅡㅡ;
그나마 1000미리 병은 좀 늦게 얼어서 괜찮은데 500미리 병은 거의 2두번만에 얼어버립니다.
어떤걸 살까?
이것 때문에 정말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둘 중에 하나는 방출할 것이니까요
문제는 전 정품 실린더를 일단 계속 쓸 생각이라 유지비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딜라이트 소다 셰프의 유지비가 9천원 정도 더 저렴하기 때문에 고민이 되더군요
순수하게 탄산수의 퀄리티만 보면 다소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소다스트림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딜라이트소다 셰프도 미세 탄산의 경우 목이 따가울 정도로 강한 탄산을 만들 수 있지만
만들어서 바로 마셔야 그 느낌이 유지 됩니다.
근데...전 둘 다 퀄리티는 장단점이 있어서...고만고만하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딜라이트소다의 미세탄산 그 자체 퀄리티는 매우 우수합니다.
전 주로 만들어서 빠르게 흡입하는 편이긴 하니까요..
다만, 여름에 얼음 넣고 휘휘 저어서 마실땐 달라이트 소다는 부적합할 듯 합니다.
암튼..전 아직도 결정 못했습니다.
소다스트림 실린더 하나 충전해서 번갈아 사용하면서 비교하며 사용하면서
천천히 선택을 할까? 그런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소다스트림 실린더 거의 다 써서 제대로된 탄산수가 안만들어지더군요 ㅡㅡ;
총평
소다스트림은 물 입자의 성질을 바꿔준다.(탄산이 빠져도 탄산수 느낌이 살아있다)
달라이트소다는 물에 말 그대로 탄산만 주입한다. (탄산 빠지면 맹물이다)
ㄴ 단, 미세탄산의 퀄리티는 소다스트림을 압도한다.
테스트로 딜라이트 소다 셰프 탄산을 컵에 따르고
약 10초 정도 휘저어주면...거의 맹물로 변신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커피잔 반잔 정도로 채워서 빨리 사라졌는데 양이 많을수록 더 오래 남아있습니다)
암튼...전 모르겠습니다 ^^
좀 더 써보겠습니다.
저도 주 용도가 물+시럽류 해서 에이드 만들어서 탄산 주입하고 얼음 넣고 휘휘 저어서 먹을려고 하는데 읽다 보니 고민이 되네요...
저는 여름이건 겨울이건 얼음 넣어서 휘휘 저을껍니다..
스다스트림만 쓰다가 딜라이트 사온 후 손님이 오셨는데....
달라이트서 서빙을 했지요...전 서빙하느라 맛을 늦게 봤는데...이런 설탕물이란...ㅡㅡ;
그래서 더욱 적합한 제조방법을 찾게 되었지요..그나마 강한 탄산은 만들었는데
금방 죽으니....바로 만들어서 바로 마시면 뭐 상관없긴 합니다..ㅋ
고민이 언제 끝날지..ㅎㅎ
탄산 자체의 퀄리티 보다 완성된 음료의 청량감을 생각해서
저는 탄산이 유지 된다는 소다스트림에 한표! - 물론 에이드음료를 만들어 마시겠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먹 넘김때 그 타들어가는 청량감 죽이거든요..ㅋ
퀄리티는 좀 떨어지지만 오래 유지되는 소다스트림...전 아직도 고민중 ㅋㅋ
소다스트림은 탄산이 다 빠져도 절대 맹물이 아닙니다.
달라이트소다는 탄산이 다 빠지면 그냥 맹물이에요
그래서 전 물 입자의 성질을 바꾼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과학적인건 몰라서..그냥 체감한 것을 얘기할 뿐이네요..^^
결정을 내리셨나요??
저는 대충 생각 중인게...
주로 흥국F&B의 맘스에이드 구매해서
물에 탄산 주입하고 맘스에이드 원액 넣고 얼음 넣고 휘휘 저어서 근무하면서(직딩...) 마실려는데...
아직도 고민이네요...
탄산수 제조기 말고 그냥 초정리탄산수 같은거 사서 먹을 까도 생각이 들고요...
저의 에이드 퀄리티는... 카페 수준이면 좋겠지만!!!!(회사가 이상한 곳 언덕 위라서 카페가 없어요 ㅠㅠ)
안된다 해도 사고 돈 아깝다고 몇 번 먹다가 구석에 짱박히는 퀄은 아니였으면 해서...
그리고 소다스트림 탄산수 제조 후 에이드 원액 섞어서 만들었을 때 퀄리티와 딜라이트소다 셰프로 탄산수 제조 후 에이드 원액 섞었을 때 퀄리티... 그리고 생수에 에이드 원액 섞은 후 딜라이트소다 셰프로 탄산 주입 했을 때 퀄리티 비교가 가능하다면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 쓰고 보니 민폐스럽네요....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서 달라질 순 있습니다.
음료를 만들어서 짧은 시간에 다 마시는 편이다! 그럼 달라이트 소다!!!!
천천히 마시는 편이다? 그럼 소다스트림
구입해서 개조를 해서 쓸 생각이 있다? 무조건 소다스트림!
(연결킷 구입하시고 붐베 구입하셔서 정품 실린더 말고 가스통 쓰실 경우)
전 둘 다 가지고 있지만....
붐베 구입할 여력이 생기면..소다스트림으로 정착하고 딜라이트소다는 정리할 생각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마신다면 퀄리티는...둘 다 좋습니다!
V2가 있고(흰 색 상자)
V3가 있어요. 신형이에요. (파란 상자)
가스 주입구 끝부분에 메탈로 된 걸 볼 수 있어요.
미세탄산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데
신형과 비교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신형과 비교한건 아니에요
아마 말씀하신 V2인 듯 합니다
저도 둘 중 하나를 구입해야 하는데 머리 아프네요.
그저 탄산수만 생각하면 소다스트림인데 딜라이트를 사면 이것저것 탄산 넣어서 먹을 수 있어 재미질것 같고..
딜라이트 소다를 쓰고 있어요 소다스트림은 처제 줬고요
실린더도 더 싸고..아무래도 활용도가 높은걸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생각보다...물 아닌 다른걸로 탄산수 만드는건 자주 안하게 되더군요 ㅋ
그래도..실린더가 싸서...유지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