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한창 시연중입니다.
짧은 시간 만져보고 따라보고 한 게 전부지만...
단도직입적으로 장점!
1. 예쁘다. 외장재는 발뮤다 토스터와 동일한 듯.
소재의 촉감, 형태의 완성도는 베리 굿.
2. 수구의 퀄리티가 좋다. 물줄기 조절이 잘됨.
단점!
1. 내부용량이 적다. 600ml면 좀 애매한 거 아닌지...?(컵라면 2개도 안됨ㅠ_ㅠ)
2. 비싸다. 일본 출시가가 1.2만엔인데 우리나라는 20만원대로 출시될 거라고...
3. 온도 조절이 안된다. 일렉트로룩스 전기포트로 50~100도까지 온도 조절해가며 다양하게 활용하던 필자에겐 매리트 급감...
4. 덜컹덜컹 거리는 스탠드.
일단 아주 예쁘고 물줄기 조절 잘 됩니다. 촉감도 보들보들하면서 견고한 만듦새에 반하긴 합니다.
다만 거치대에 고정이 안됩니다. 빈통으로 올려두면 완전 덜컹거리고 물 채워도 흔들흔들 거리는 건 매한가지. 뭐 쓰러져 넘어지는 건 아니니 문제될 건 없어 보이지만 왜 이런 식으로 제작했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온도 조절이 안된다는 기능상 문제는 커피 포트로써 너무 안일한 접근이 아닌 지...
가격에 비해 아쉬움이 크네요. 20만원 전후가 될거라는 귀뜸에 기함을 토했습니다. 베짱도 이런 베짱이...ㅎㅎ
자잘한 가전과 집기들에 질려 미니멀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예쁩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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