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피아노곡 위주로 듣고 있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피아노가 가장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서인지
바이올린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최근엔 바이올린 곡만 들었던 것 같네요
사실 이번에 오디오 기기를 바꿨습니다.
제가 바꾼건 아니고 부모님께서 바꾸신 건데...
좀 큰 돈을 투자했습니다.
전에 듣던 기기도 낮은 사양은 아니었지만
이번에 앰프 CDP 스피커를 다 바꾸고 나니
바이올린 소리가 참 좋게 들리더라구요
특히나 피아노시시모에서 가슴을 후벼파는 듯한... 그런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 여운이 너무나 오래가면서 자연스레 눈을 감게 되고 음악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암튼 지금까진 곡 위주로 들었는데
이제부턴 연주자 중심으로 들어볼까 합니다.
연주자의 앨범을 들어본 건
하이페츠, 펄만, 장영주, 정경화 정도밖에 없습니다.
혹시 이 외에 추천해 주실 만한 바이올린 연주자는 누가 있을까요?
이왕이면 지금도 활동중인 분이면 좋겠습니다.
꼭 활동중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필청 음반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아울러 그 연주자의 어떤 앨범이 괜찮을지도 추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해주신 다른 연주자도 찾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연의 달콤함도 추천할만하구요
사실 짐버만과 기돈크레머 저도 좋아합니다 ㅎ
바이올린이 좋아지면 실내악도 좋아지실거에요 ㅎ *
from CLIEN+
yehudi menuhin, isaac stern, nathan milstein, arthur grumiaux, ivry gitlis, ruggiero ricci 등.
특히 gitlis의 paganini는 강추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paganini의 재래는 단연코 gitlis입니다.
많이 추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시간 갖고 하나씩 찾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아르투르 그뤼미오나 율리아 피셔의 앨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