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네요 ㅎ
몇일 전부터 밥을 주는 길냥님이 한마리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덩치가 다른 길냥이에 비해 매우 작고 말랐어요..암컷냥이고 1세 미만으로 추정 되는데
확실치가 않습니다. 동네에 다른 길냥이 무리가 있었데 요녀석은 혼자서 계속 다니더라구요..
혼자 다녀서 먹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지 너무 말라서 안스러워 보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길냥이들 사료 챙겨주자는 식으로 캐츠랑 전연령 사료를 챙겨 주었는데
고정적으로 밥을 주다 보니 좀 더 잘 먹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은 통조림이랑
챠오추르 및 사료 등을 먹이고, 내일 부터는 커크랜드 사료를 먹일 예정입니다.
단기간에 살을 좀 찌우고 싶은데 오리젠 키튼제품 같은 사료를 먹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커크랜드 먹이면서 통조림 추가로 먹이는게 나을까요?? 오동통 냥으로 만들고 싶네요. ㅜ
우리애도 길냥출신인데 오리젠 먹고 뚱냥이가
되었어요 ㅎㅎ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과 입맛 들이면 딴건 잘 안목으려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