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머리를 들이데거나, 냄새를 맡고는 등돌리고 앉는 행동.
저희집 미카도 자주 그러는데요...
전 이 녀석이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등돌리고 있는 행동이 고양이 세계에서는 예의바른(?) 행동이라네요..ㅋㅋ
냄새를 맡고, 친밀하다 싶으면 한마리가 다른 한마리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냄새를 맡는다고..
그렇다고 등돌리고 있는걸 엉덩이 냄새 맡아줄 필요는 없겠구요..ㅋ
그냥 그렇게 등돌리고 있으면 등 좀 쓰다듬어 주거나 하면 된다네요...
링크 내용 아래에 있는 Think like a cat 책을 사긴 했는데, 원서 읽기 귀찮아서 아직 서문만 읽은 상태라는..=.=;;
시간내서 책 좀 봐야겠습니다....
p.s. 오늘 새벽에는 우다다 하는데도 그냥 신경 안쓰고 계속 잤더니만...
침대 머리 맡까지 올라와서 제 얼굴을 킁킁 거리면서 왜 안 일어나냐고 묻는 듯 하더군요..ㅋㅋㅋ
올라와서 똥꼬를 얼굴에 갖다 댐 = 예의바른 행동
아..........예의가 바른건지 아닌건지 ㅠㅠ
내등을 긁어라 닝겐!
from CLIEN+
그러게요 댓글들이
ㅋㅋㅋ
우리 냥이는 꼭 등돌리고 자요. 마주보고 자려고 돌려 놓으면 죽을 듯이 다시 등돌리고 자더라구요. 섭섭하리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