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희집 애들도 많이 컸고... 저나 애들이나 모두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가끔 애들이랑 같이 캣카페도 가서 냥이들이랑 놀고 오기도 하구요.
그런데, 울 집 사령관님이신 아내가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 걸 반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 남자가 자꾸 조르니까 슬슬 입질이 오기 시작하거든요.
오늘 슬쩍 떠보니... 맘에 드는 냥이가 있으면 키울 생각이 70% 정도는 된답니다.
요즘 아잉폰으로 고양이 분양하는 곳도 검색하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집에서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면서 새끼 낳으면 분양해 주는 반업자 정도 되어 보입니다.
다음 카페를 운영하면서 분양을 하더군요.
적당한 비용으로 맘에 쏙 드는 냥이를 보여준다면 울 마눌님이 냥이를 입양할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이거든요.
고양이 분양은 어떤 방법으로 받는게 제일 좋을까요?
1. 근처의 팻샵에서 분양받음.
2. 인터넷 카페에서 가정분양 받기.
3. 인터넷 카페 반업자 쯤 되는 곳에서 분양 받기.
대충 이런 정도 옵션이 있는 것 같은데...
냥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울냥이 입양 보낼려니 업자한데가서 평생 새끼만 빼낼까봐 겁나서 못보내겠어요. *
고보협에서 구조했는데 그렇더라고요.(구조된지 좀 됐는데 아직도 사람 손 거부함)
업자들 정말 양심 없고 못된 사람들 많습니다.
from CLIEN+
분양중 이시네요 한번 알아보세요
울 마눌님 맘에 쏙 드는 놈이 얼른 나타나야 할텐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