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갈 때 고양이들을 호텔에 맡기거나 하는데...냥이들 환경 바뀌면 스트레스 받는 게 걱정되더라구요.
요즘 들어보니 집 비운 사이에 방문해서 밥 챙겨주거나 놀아주는 돌봄 서비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사용해 보신 분 계신 지, 사용해 보셨다면 후기 궁금합니다.
출장을 갈 때 고양이들을 호텔에 맡기거나 하는데...냥이들 환경 바뀌면 스트레스 받는 게 걱정되더라구요.
요즘 들어보니 집 비운 사이에 방문해서 밥 챙겨주거나 놀아주는 돌봄 서비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사용해 보신 분 계신 지, 사용해 보셨다면 후기 궁금합니다.
12.3 이후 일련의 사건에 대한 공포로 그동안 작성했던 글 전체를 삭제한 적이 있었습니다. 글 삭제 내역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바디캠 착용해서 캐어하는 모습 라이브로 보여주고
포토에세이 형태로 그날 캐어때 모습과 상황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케바케일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동물에 대한 기본 소양이 높으신 분들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 오신 분도 아주 능숙하게 잘 캐어하고 놀아주셔서
같은 분을 선호하는 관리사로 지정하고 여행갈때마다 모시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장점은 오시는 순간부터 영상이 다 찍히고, 저장도 되서 안심이 된다는거구요.
시터분이 고양이한테 익숙하면 애들이 생각보다 편하게 지내서 저는 종종 사용합니다.
대부분 괜찮았는데 한번은 조금 초보였는지 고양이를 잘 모르시는지 조금 고양이들이 불편해 했어요. 보통 돌봄이 길어지면 익숙해져서 나오던데 한번도 얼굴을 못 보실정도로 다 숨었어요. 아마 들어오고 행동하실때 소리가 커서 그랬던거라고 짐작하기는 하는데, 정확한 이유까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고양이들이 편해하는 시터님을 저장해두고 그때마다 따로 요청드리고 있어요.
가끔오시는데 애들이 안 낯설어하고 잘 지냅니다.
대체로 고양이 익숙하신 분들 티가 나는것 같구요! 대부분 열심히 고양이 헉헉댈때까지 잘 놀아주시지만 후반부가면서 좀 대충 놀아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손으로는 낚시대를 흔들지만 폰을 보신다던지 ㅋ (집에 베이비캠이있어서...)
어찌되었든 고양이에게 기본적으로 해줘애할 밥주기, 화장실 비워주기, 물갈기, 등등 요청한 내용은 잘 수행해 주시기때문에 덕분에 큰 걱정없이 여행 종종 댕기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