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느낌엔 똑같이 빠지지만 장모종은 긴 털이 빠지기 때문에 단모종 털보다 긴 길이만큼 배수로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희 냥이는 브리티시 숏인데도 털이 코숏보다 훨 길어요 ㅠㅠ
IP 47.♡.197.160
06-13
2023-06-13 18: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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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괭이님 털이 길어서…더 빠지는 느낌이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IP 221.♡.227.180
06-13
2023-06-13 08: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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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괭이님 말씀처럼 같은 양으로 비교하면 털이 긴 장모가 단모보다 많이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인님들의 털은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매일 영양제 먹이고 빗질해주고 관리를 얼마만큼 해주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종별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단모종이 빗질 등 관리하기는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른 쪽 냥이가 털이 더 길지만 왼쪽 냥이도 결코 털이 덜 빠지는 타입도 아닐 거예요. 왼쪽 냥이도 웬만한 숏헤어(코숏, 러블, 샴)들보다 털이 훨씬 많이 빠져서 꽤 당황스러우실 수 있어요. 암튼 둘 다 털은 꽤 빠질 거고, 장모의 경우 더위에 너무 약하면 미용이 필요할 수도 있구요. 아 그리고 털이 길면 자주 엉키기때문에 미용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 첫째냥이는 중단모 정도 될텐데 숱이 어마어마하고 무진장 많이 빠지고 털이 엉켜서 매년 여름 미용을 할까말까 고민해요. 털이 엉키면 피부에도 좋지 않고 그거 빗으려면 아프다고 화내서 집사로서는 꽤 고달픕니다.; 그리고 그루밍하면서 털을 먹기때문에 헤어볼 토도 하는데 그거 방지하기 위해서 빗질을 매일 해줘야해요. 웬만한 숏헤어는 빗질 매일은 안 해줘도 되구요. 털 많고 긴 냥이들은 손이 더 간다고 보셔야해요.
IP 47.♡.197.160
06-13
2023-06-13 1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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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17님 감사합니다.
Stray
IP 110.♡.203.117
06-14
2023-06-14 0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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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모종을 털이 빠지면 바닥에 깔리거나 옷같은데 꼽히고.. 장모종은 공기중에 둥둥 떠다니거나 바닥에 굴러다니는 느낌입니다.
IP 210.♡.17.159
06-14
2023-06-14 12: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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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긴 머리가 땅바닥에 더 도드라지게 보이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머리칼과 다른 점은 고양이의 경우 털이 얇아서 뭉치고 떡질 수가 있고, 털끼리 뭉쳐서 굴러다닐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빗질의 필요성에 있어서 단모종은 단지 죽은 털을 제거하는 것이지만 장모종은 죽은 털을 제거함과 동시에 뭉치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는 점 정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희 냥이는 브리티시 숏인데도 털이 코숏보다 훨 길어요 ㅠㅠ
주인님들의 털은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매일 영양제 먹이고 빗질해주고 관리를 얼마만큼 해주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종별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단모종이 빗질 등 관리하기는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왼쪽 냥이도 웬만한 숏헤어(코숏, 러블, 샴)들보다 털이 훨씬 많이 빠져서 꽤 당황스러우실 수 있어요.
암튼 둘 다 털은 꽤 빠질 거고, 장모의 경우 더위에 너무 약하면 미용이 필요할 수도 있구요.
아 그리고 털이 길면 자주 엉키기때문에 미용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 첫째냥이는 중단모 정도 될텐데 숱이 어마어마하고 무진장 많이 빠지고 털이 엉켜서 매년 여름 미용을 할까말까 고민해요. 털이 엉키면 피부에도 좋지 않고 그거 빗으려면 아프다고 화내서 집사로서는 꽤 고달픕니다.;
그리고 그루밍하면서 털을 먹기때문에 헤어볼 토도 하는데 그거 방지하기 위해서 빗질을 매일 해줘야해요. 웬만한 숏헤어는 빗질 매일은 안 해줘도 되구요.
털 많고 긴 냥이들은 손이 더 간다고 보셔야해요.
사람의 머리칼과 다른 점은 고양이의 경우 털이 얇아서 뭉치고 떡질 수가 있고, 털끼리 뭉쳐서 굴러다닐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빗질의 필요성에 있어서 단모종은 단지 죽은 털을 제거하는 것이지만 장모종은 죽은 털을 제거함과 동시에 뭉치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는 점 정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바닥에 굴러다닐 털은 로봇청소기가 처리해야만(?) 합니다.
- 날마다 빗질하면 한주먹씩 털이 빠집니다.. 그래도 모량 전혀안 줄어요… 밥먹으면 다 털로 가나…심지어 발바닥도 털이 무한정 납니다.
날마다 빗질을 해주는데도 다이슨 청소통이 일주일이면 고양이 털로 가득찹니다.
- 아침저녁으로 청소기 돌리게 됩니다.. 깨끗하게 치웠는데 자고 일어나면 거실에 고냥이 털이 굴러다닙니다.
서부영화에서 초원에 뒹구는 덩굴처럼….
- 하얀장모종은 목욕주기도 짧습니다. 단모키우는 저희병원샘은 2~3년에 한번 목욕한다는데…. 우리집은 일년에 3~4번 이상 목욕합니다. (털 말리는 동안 계속 드라이로 빗질하면서 말려야지 안그럼 털 엉키고 꼬이고.. 난리 납니다.. .털 말리는동안 열받은 냥이덕분에 제 양손도 난리가 납니다.)
-장모든 단모든 고양이가 들어오면 가전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저희는 냥이 입양하고 모든 청소제품 업그레이드 되었고, 방방마다 공기청정기가 돌아가며, 건조기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냥이는 강아지보다 병치레가 잦습니다. 병원비도 많이 들어요.. 저희 애는 아깽이때는 온갖 잔병치레를 겪다가 성묘되고나서 심장병이 있었고 가장 지출이 많은 달은 50정도 였던거 같아요.(입원치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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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퇴근할때 마중나와 있고 부르면 달려오고 심심할때 와서 몸비벼주는 맛에… 같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