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차르르 커튼은 냥님 오시고 7일만에 넝마가 되어서 .. 그냥 썼는데
곧 이사갈 집이 남서향이라 오후 늦게까지 빛이 꽤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커튼 쳐놓고 생활 해야 할것 같아서
2중으로 해서 쉬폰+암막 하려고 하는데..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죠..)
그냥 싼거 달아놓고 포기 하고 살아야 할까요? ㅎ...
저희집 차르르 커튼은 냥님 오시고 7일만에 넝마가 되어서 .. 그냥 썼는데
곧 이사갈 집이 남서향이라 오후 늦게까지 빛이 꽤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커튼 쳐놓고 생활 해야 할것 같아서
2중으로 해서 쉬폰+암막 하려고 하는데..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죠..)
그냥 싼거 달아놓고 포기 하고 살아야 할까요? ㅎ...
암막커튼은 건드리지도 않네요,,,
취향에 따라 다 다를것 같습니다,,,
운에 맞겨야할듯요,,,
커튼이 힘들면 블라인드도 괜찮아요. 익숙해지면 블라인드 스스로 올리고 내리고 할겁니다ㅎㅎㅎ
저희 고양이는 평소엔 안건드리는데 야옹거리는 거 계속 무시하면 커튼 조집니다 ㄷㄷ
올치는 타고 다니진 않는데 아무래도 발톱에 뜯기긴 하네여ㅎ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