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투명한 가방이나 하네스로 산책을 시도해봤는데,
집 밖에만 나가면 소리를 지르고 싫어해서 관뒀습니다.
그래도 답답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베란다 창문 열고 바람만 쐬여주고 있어요. (방충망은 닫고요)
마당 있는 시골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자유롭게 들락날락하게...
답답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투명한 가방이나 하네스로 산책을 시도해봤는데,
집 밖에만 나가면 소리를 지르고 싫어해서 관뒀습니다.
그래도 답답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베란다 창문 열고 바람만 쐬여주고 있어요. (방충망은 닫고요)
마당 있는 시골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자유롭게 들락날락하게...
집 밖에만 나가면 소리 지르고 싫어하는데 굳이 그러시는 건 도리어 냥이를 괴롭히는 거니 집안에서 잘 놀아주시고 말씀하신대로 환기 잘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다니는 병원 원장님은 발이 땅에 닿지 않고 공중에서 돌아다닐 수 있게 캣워커도 권유해주셨는데 그건 돈이 꽤 들고 ㅠㅠ 가족이랑 살면 설치에 더 어려움이 있어서(고양이에 미쳤다, 보기 흉하다 소리 들을 거라서 ㅠㅠ) 슬퍼요 ㅠㅠ
마당 있는 집 저도 로망이고요. ㅠㅠ
전 창문 하나 열어 놓습니다. 밖에 보라고요
차가 많지 않은 시골생활도 녹록치는 않아서 수명이 길고양이들이랑 비슷했어요..
동네 개, 들짐승, 전염병, 쥐약, 헤꼬지 등등.
어느 것이 고양이가 원하는 삶인지 사람이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저는 그냥.. 최대한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 지금 환경이 더 나은 듯 해요.
방묘문 해놓고 창문으로 밖 구경하게 해주면 됩니다. (사람이 tv보듯이) 자주 놀아주고요.
고양이들은 집에만 있는걸 좋아하고 나가면 패닉되는데 왜 자꾸 사람기준으로 답답하다 생각하는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