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인적으로 로얄캐닌의 사료를 싫어하지만...
냥이님의 건강상태로 인하여 3달에 한번씩은 유리너리 사료를 먹이는데요.
유니너리 사료를 2가지 밖에 없어서 로얄캐닌을 선택해서 먹입니다.
문제는, 로얄캐닌 유리너리 사료를 너무 잘 먹는다는 겁니다.
로얄캐닌보다 더 비싸고 단백질함량도 높고, 그래인프리인 사료를 주고있는데~~~~ 왜 그건 잘 안먹으면서 이건 잘먹을까요...
기존 사료는 자율급식하지만, 로얄캐닌-유리너리 사료는 제한급식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
너무 먹어서 토할 정도거든요.
로얄캐닌... 사료에 무슨 짓을 해놨길레 기호성이 이리도 높을까요....
로얄캐닌의 성분이 맘에 안들고, 고가의 사료이긴 한데, 정말 동물 사료에 대해서는 최고의 대기업이 맞는 것 같습니다.

냥이는 사랑입니다~
맛있는 코팅제를 얼마나 썼을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단순히 말하자면 사료성분이 저가형을 쓰면서 가격은 고가로 받기 때문입니다.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사료보다 저급재료이면서 가격은 2배이상 받는 로얄캐닌입니다.
사료 선택하실때 참고하시라고,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03URn4iW0coDOldOjq1gJtv6_w0khkNiJVkFUBQZQc/edit#gid=0
딱히 다른 대체품을 찾지 못해서 로얄캐닌을 몇년째 먹이고 있는데, 그 전에 여러 사료들 거치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구토하고 3일간 밥도 안먹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료나오면 급식통 달려가서 싹싹 비워요....
다른 사료로 바꿔야되는데 큰일..
간식은 일단 만들어서 먹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