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댓글에 한표 더합니다 단 서로 잘맞는 아이들이어야 합니다 잘 안맞는얘들은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하악질하고 서로 안맞습니다 지켜보는 묘주도 매우 괴롭습니다 참고하세요
엘리야
IP 210.♡.250.210
05-07
2021-05-07 08: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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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간대에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있습니다. 괜찮습니다. 한마리 키우셔도 괜찮아요. 제가 없음 자고있고.. 제가 있으면 내내 놀자고 따라다니고 제가 낮잠자는 시간에 같이 잡니다; 뭐라도 꼭 같이 하고싶어하고.. 안계셨던 시간만큼 놀아주는 시간 충분히 해주시고요. 간식으로 보상도 잘 해주세요.
사엘
IP 210.♡.186.208
05-07
2021-05-07 1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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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9-6에 원룸이고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주말에 관찰해보니 보통 1시부터 제 퇴근까지는 자고 아침에는 창밖 구경하면서 게으름 피우더라고요. 장난감만 다양하게 충분히 구비해주면 생각보다 혼자 잘 놉니다. 그렇게 방이 장난감밭이 되긴 했지만요... 대신 퇴근해서 안놀아주면 엄청 성질부립니다. 퇴근했다가 야식먹으러 나갓다오면 성질 더 부립니다. 유튜브좀 볼라치면 뒤에서 의자 긁으면서 잔소리 엄청 하십니다... 이후로 가능한 모든 약속은 제 방에서 만나는거로 하고 있습니다. 혼자두기 미안해서 두마리 알아봤다가 원룸은 두 마리 키우면 공간분리가 안돼서 고양이들끼리 스트레스 받는다해서 한마리만 들였습니다. 아예 아기때부터 같이 큰 형제고양이 들이는게 아니면 힘들거같아요 아, 근데 원래는 8시 넘어서 일어나서 후다닥 뛰쳐나왔었는데 아침에 화장실 청소해주고 좀 놀아주고 해야해서 기상 시간도 빨라졌습니다
DANTE
IP 119.♡.227.85
05-07
2021-05-07 11:29:05
·
집에 있을 때 충분히 놀아주고, 예뻐해 주심 한마리도 가능합니다. 집사 취업 환영해요.
삼각별
IP 175.♡.34.36
05-07
2021-05-07 1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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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사는 치명적 단점 4가지 (미야옹철 수의사 유튜브입니다)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각오만 되어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혼자 외로울까봐 걱정이시라면 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고양이는 분리불안 같은거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혼자 있을 땐 주로 잠을 자요. 간혹 외로움 타는 케이스가 존재하긴 하지만 확률도 낮고, 그 간혹 때문에 한 마리는 외로울까봐 처음부터 두 마리를 들이는건 그닥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 현재 두 냥님을 모시고 있는데 첨엔 한 마리였거든요, 한 마리 일 때 제가 집에 없으면 잠만 잤고, 두 마리일 때도 제가 집에 없으면 둘 다 잠만 잡니다 ㅎㅎ
우선 첫째 먼저 키워 보시고, 둘째 여부는 그 이후에 생각하세요. 두 마리를 키우면 털도 2배가 되는데 이게 왠만큼 고양이한테 애정이 없으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어요. (일단 한 마리와 털과의 전쟁에 적응하실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혼자 사신다고 해서 드는 걱정이 하나 있는데… 혹시 결혼을 계획중이시거나 하시다면 키우는거 자체를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수도 있어요. 가족계획이나 주거계획이 바뀌면서 본의 아니게 고양이가 큰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고, 그렇게 버려지는 고양이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고양이의 외로움 같은거 보다는 향후 미래계획을 잘 고려해서 결정하시는게 더 중요합니다.
finder
IP 211.♡.31.49
05-07
2021-05-07 14:26:50
·
제 경험으론 고양이가 분리불안이 없다는건 케바케인 듯 합니다. 다수의 냥이들이 혼자 있어도 잘 지내지만 안 그런 아이들도 있어요. 위 댓글에서 처럼 혼자서도 잘 지낼 수도 있지만 아닐 경우 둘째를 들이거나 다른 방법들도 고려해야 할수도 있어요. 그만큼 신중하게 고려하고 고민해본 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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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살래
IP 112.♡.197.140
05-08
2021-05-08 10: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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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혼자라도 집사의 생활패턴에 맞춰져서 낮시간엔 거의 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이게 보통의 경우가 이렇다는거지 모든 냥이가 이렇진 않더라고요.. 적응 기간의 차이도 있고요. 저희 올치는 혼자는 못 있는 아이인데 다행히 집에 개님 두마리가 있어서 괜찮았죠..사람 다 있는 저녁에도 자기가 생각하는 사람이나 개가 없으면 어우~어우~ 하고 울면서 찾아요ㅎㅎ
siddltkfkdwlqtk
IP 223.♡.139.149
05-08
2021-05-08 1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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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없이 출퇴근 일정하면 키우셔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주말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오후에는 늘 낮잠을 자더라구요. 차라리 저 없이 깊이 자는 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 싶을 때도 있어요 주말엔 제가 막 귀찮게 하니 자다깨다해서 늦은 저녁에는 눈이 퀭할 때 있거든요ㅎㅎㅎ 그리고 2마리를 추천합니다. 자기들끼리 우다다하고 서로 그루밍해주는 것, 사람이 해 줄 수 없는 영역이 있더라구요. 또 출근했을 때도 둘이 있다고 생각하면 좀 걱정이 안되기도 하구요. 다만 합사할 경우 사이가 데면데면하거나 안 좋은 케이스도 제법 있으므로 처음 입양할 때 아예 같은 어미에서 태어난 애 둘을 입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참고가 될까 싶어 2마리 집사 경험을 담아 적어봅니다.
IP 119.♡.66.198
05-08
2021-05-08 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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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인가구인데 냥이 네녀석과 잘 살고있습니디.. 혼자는 좀 외롭고 집사님 마음도 미안함에 불편할 수 있어요. 이왕이면 형제냥이나 어린녀석 둘을 함께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녀석 키우다가 나중에 추가 입양할때의 합사 고민이나 합사가 어려워 서로 평생 데면데면 지낼 수도 있으니 시작을 2묘로 추천합니다.
단 서로 잘맞는 아이들이어야 합니다
잘 안맞는얘들은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하악질하고 서로 안맞습니다 지켜보는 묘주도 매우 괴롭습니다 참고하세요
제가 없음 자고있고.. 제가 있으면 내내 놀자고 따라다니고 제가 낮잠자는 시간에 같이 잡니다; 뭐라도 꼭 같이 하고싶어하고.. 안계셨던 시간만큼 놀아주는 시간 충분히 해주시고요. 간식으로 보상도 잘 해주세요.
혼자두기 미안해서 두마리 알아봤다가 원룸은 두 마리 키우면 공간분리가 안돼서 고양이들끼리 스트레스 받는다해서 한마리만 들였습니다. 아예 아기때부터 같이 큰 형제고양이 들이는게 아니면 힘들거같아요
아, 근데 원래는 8시 넘어서 일어나서 후다닥 뛰쳐나왔었는데 아침에 화장실 청소해주고 좀 놀아주고 해야해서 기상 시간도 빨라졌습니다
우선 첫째 먼저 키워 보시고, 둘째 여부는 그 이후에 생각하세요. 두 마리를 키우면 털도 2배가 되는데 이게 왠만큼 고양이한테 애정이 없으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어요. (일단 한 마리와 털과의 전쟁에 적응하실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혼자 사신다고 해서 드는 걱정이 하나 있는데… 혹시 결혼을 계획중이시거나 하시다면 키우는거 자체를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수도 있어요. 가족계획이나 주거계획이 바뀌면서 본의 아니게 고양이가 큰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고, 그렇게 버려지는 고양이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고양이의 외로움 같은거 보다는 향후 미래계획을 잘 고려해서 결정하시는게 더 중요합니다.
다수의 냥이들이 혼자 있어도 잘 지내지만 안 그런 아이들도 있어요.
위 댓글에서 처럼 혼자서도 잘 지낼 수도 있지만 아닐 경우 둘째를 들이거나
다른 방법들도 고려해야 할수도 있어요.
그만큼 신중하게 고려하고 고민해본 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혼자는 좀 외롭고 집사님 마음도 미안함에 불편할 수 있어요.
이왕이면 형제냥이나 어린녀석 둘을 함께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녀석 키우다가 나중에 추가 입양할때의 합사 고민이나 합사가 어려워 서로 평생 데면데면 지낼 수도 있으니 시작을 2묘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