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저기만 털이 저렇게..빗어도 저래요..
진짜 악마인가..
오늘도 사고를 하나 쳐서 꿀밤 한대 때렸더니 숨도 안쉬고 10초는 으르르르르르르릉 거리네요.
제가 쫌 쫄았어요.
이것은 그리고 페이크 샷입니다. 저기도 털이 솟았죠..ㅋㅋ
어째 저기만 털이 저렇게..빗어도 저래요..
진짜 악마인가..
오늘도 사고를 하나 쳐서 꿀밤 한대 때렸더니 숨도 안쉬고 10초는 으르르르르르르릉 거리네요.
제가 쫌 쫄았어요.
이것은 그리고 페이크 샷입니다. 저기도 털이 솟았죠..ㅋㅋ
일전에 입양했다고 냥당 식구들에게 알려주셨던 그때 그 아깽이인가 봅니다.
아직도 앳된 어린 냥으로 보입니다.
사진을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귀여움을 확인할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