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사놓은 캣글래스 씨앗인데 첫째랑 둘째가 전혀 먹지 않아서 방치해놓던걸 셋째가 헤어볼을 토하지 않아서 걱정이 되어 다시 심어봤는데 직접 뜯을 정도로 좋아하네요 ㅎㅎ 역시 냥바냥은 진리란 말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막둥이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
화장실도 좋은데 왜그러는지... 그래서 따로 키워서 가위로 적당량씩 잘라서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