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당은 클리앙의 이용규칙을 준수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태비 냥이 떠나고 나서
형아 고양이 턱시도는 매일 울어요.
밥 때만 잠깐 나와있고
저렇게 뒤돌아서 계속 기다립니다.
밥이 여기 있는데 왜 안오나? 하고
카페로 들어오라고 해도 안 들어오고..
이 녀석 때문에 또 짠해요.
냐옹이당은 클리앙의 이용규칙을 준수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태비 냥이 떠나고 나서
형아 고양이 턱시도는 매일 울어요.
밥 때만 잠깐 나와있고
저렇게 뒤돌아서 계속 기다립니다.
밥이 여기 있는데 왜 안오나? 하고
카페로 들어오라고 해도 안 들어오고..
이 녀석 때문에 또 짠해요.
후추 떠나고 당근이가 매일매일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