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당에서 봤던 다이소 사료를 지금 보고 있는데, 800g에 3,000원 입니다. (제조원은 대한사료입니다)
냥이를 기르지는 않고 가끔 길냥이 밥을 주는데.. 아직 안정성? 에 대한 의문이 좀 생겨서요.
먹는 사료가.. 싸고 품질 좋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사기 망설여지네요;
냥당에서 봤던 다이소 사료를 지금 보고 있는데, 800g에 3,000원 입니다. (제조원은 대한사료입니다)
냥이를 기르지는 않고 가끔 길냥이 밥을 주는데.. 아직 안정성? 에 대한 의문이 좀 생겨서요.
먹는 사료가.. 싸고 품질 좋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사기 망설여지네요;
2018.03.18 서울국제마라톤 42.195km : 05:27:48 2018.01.01 해피 뉴 런 10Km 00:56:49 2017.11.05 벤츠 기브 앤 레이스 10Km : 00:52:39 2017.10.29 춘천 마라톤 42.195Km : 05:29:48 2017.10.21 러브미 마라톤 10Km : 00:57:09 2017.10.15 핑크런 10km : 00:52:05 2017.09.10 아디다스 miRUN 15km : 01:35:50 2017.09.03 뉴발란스 Run On 서울 11km : 01:08:27 2017.04.30 서울하프마라톤 10km : 01:01:55 2017.04.23 안전공감마라톤 10km : 00:58:02 2017.03.19 서울국제마라톤 10km : 00:55:01 2016.11.05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7km : 00:39:15 2016.10.09 핑크 리본 마라톤 10km : 00:57:19 2016.09.25 아디다스 miRUN 15km : 01:36:10 2016.09.04 뉴발란스 Run On 서울 11km : 01:14:17 2016.06.12 미즈노 Relay4Seoul 12km : 01:18:55 2016.04.13 여의도 봄꽃 축제 5km : 30분
가장 중요한 제품입니다.
가급적, 홀리스틱급 이상의 제품을 급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유기농" 이라는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홀리스틱 이라는 명칭을 쓰는 유기농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좋다는 사료인 "오리젠" 역시 유기농 문구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급하게 급여하셔야 하는 상황이 아니시고 지속적으로 주시는 거라면 조금 더 나은 선택지들이 있으실 거에요.
집냥이에게 줄 수 있는 사료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국내 에서 생산되는 사료보다는 낫습니다만,
홀리스틱급 그레인프리 사료들 (오리젠 및 기타 홀리스틱 그레인프리 사료들)
보다는 낮은 등급의 사료입니다.
한두마리의 경우는 큰 부담이 없으니,
조금 좋은 제품을 구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퓨어비타 정도면 무난하리라 봅니다.
검색해서 제일 저렴한 곳에서 구입하세요.
역시 싼데는 이유가 있군요. 돈 조금 더 써서 질 좋은 사료 사는게 좋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