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막 코팅이란게 사람들이 자세히 모르고 하는거 같아서요
보통 사람들은 유리막 코팅의 기능에 대해
'발수' 물이 차체에 고이지 않고 흘러 내리게 하는현상 장점: 물이 고이지 않아 워터스팟이 생길위험이 적다
'광택' 자동차에 광이 나는 현상 등등
그런데 제가 자동차 외장관리 업계에 있으면서 광고 보면서 느낀게 과장광고가 너무 심하다는 건데요
뭐 불xx 제품 같은경우는 그냥 도장이 오래되서 색이 다 바랜것을 그냥 만얼마짜리 제품을 그냥 바르기만하면 새차처럼 광택이 난다고 하고
어떤 폼xxx라는 브랜드는 그냥 세차장에서 차에 20번정도 스프레이로 듬성 듬성 뿌려주고 고압세차로 뿌려주면 자동차에 코팅이 된다고 해서 해봤는데 전혀 안되더라구요 (직접 해봄 )
근데 저는 '유리막코팅의 진실'이라는 글을 읽어보니 몇몇의 과장광고가 심한 브랜드들 때문에
아예 유리막코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심을 하고 모든 유리막 시공 자체가 뻥이다 라고 하는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제가 말하는 '진짜 유리막'의 정의는
자동차의 도장= 페인트 그 위에 막을 입히므로써 도장을 보호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 새차를 뽑았을떄나 자동차 광택 후가 '진짜 유리막' 을 하기 좋은거같습니다.
제 차에 쓰는 진짜 유리막은 3년이 지났는데도 멀쩡합니다 기스나 생활기스 등이 보이긴한데
예를 들면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씌우면 스마트폰 말고 케이스에 기스가 나는 것처럼
자동차도 도장의 손상은 없고 그위에 유리막위에 상처가 난것이라서 그냥 광택기로
유리막을 조금만 손봐주고 관리 해주면 바로또 광이 제대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유리막의 장점이 저는 진짜 게으른 사람이라 차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데
그래도 고압세차로 몇번뿌려주고 샴푸로 조금만 닦아주면 완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거에요
고속주행할떄 본넷에 붙은 벌레같은것들도 코팅전에 비해 훨씬 덜붙고 잘떨어지더라구요
제 성격상 1~2주에 한번씩 왁스바르고 뭐하고 3~4시간씩 투자하기가 제 성격상 안되더라구요
차를 아예 관리를 몇년동안 안했는데 유리막 코팅제 몇만원짜리 바른다거나 그런다고 차가 광택이 살아나는게 아니구요
착시현상처럼 몇주간은 좋아 보일수도 있는데 차 자체에는 유리막이 남지 않는다는것
그러니깐 애초에 차를 뽑았거나 광택후에 진짜 유리막을 하던가 (편함 귀차니스트 추천)
아니면 왁스바르고 여러가지 제품들을 사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던가 해야될것같습니다(부지런하신분)
그냥 관련업계에 종사하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유리막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보다가 두서없이 남겼네요..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남겨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차를 구입한지 이제 2년쯤 되었는데요. 신차 출고시 유리막을 안했습니다. 지금 유리막 시공을 하고자하면 광택 내고 유리막 시공을 하는게 가장 나을까요?
from CV
무기질이라 약알칼리성~중성인 카샴푸에 닦여나가지 않는거구요.(그럼 산성에는 어떻게 될까요?;;) 여기서 발전해서 발수기능을 더한 하이브리드 타입도 나오는거고..
예전에 이렇게 이론적인거만 설명을 하니 뭔 그딴게 어딨냐고 쥐뿔도 모른다고 답댓글 달린 적이 있었는데 -_- (그 닉네임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여튼 제대로 경화되는데만 48시간이 걸린다던.... 완전하게는 최대 한 달까지 공기중 수분과 반응하여 경화된다고 하네요.
제 차에 해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5년째 유지중인 차를 본 적은 있습니다. 이거 역시 시공과정을 직접 본것도 아니라 신빙성이 떨어집니다만 ㅡㅡ;;
from CV
비싼 유리막도 6개월에 한번씩 관리받거나 세차시 유리막코팅제 성분들어간 관리제로만 닦아야 오래 간다고 하는거 같은데요
진짜 한달에 한번정도 세차하고 대충 빨리 세차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오염물질이 빨리떨어지니 도움이 될거같지만...
차관리 열심히 하사고 자주 세차하고관리하시는 분들은 왁스 열심히 발라서 관리하시는게 나을거 같다 생각됩니다.
저는 차를 소모품으로 생각해 세차도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해서 만약 내가 새차를 사면 그 비싼돈을 들여 유리막코팅을 할까 싶네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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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받아본 중간급 제품들은 하나 같이 지속력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