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티마 2.5를 시승해보고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차량가격도 거의 3000만원이었구요..
국산 중형차의 좋은 대안으로 생각했고 당시 말리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꾸고 싶을정도였는데 말이죠..
왜 길에서 많이 보이지 않는걸까요?... 혹시 선택하시려다가 다른 선택을 하셨던 분 계시면 이유를 여쭤봐도 될런지요..
1. 캠리나 어코드의 상품성이 더 좋아서
2. 가격은 국산 중형에 비해 저렴하지만 수리비나 정비의 편의성이 국산차에 비해 많이 부족해서
3. 일본차(?) 라는 시각때문에...
4. 같은 가격으로 맞추면 현기르쉐 의 중형차 혹은 준대형 깡통에 비해 딱히 더 낫다고 할것이 없어서..
5. 기타??
전 사실 2010년쯤에는 알티마가 정말 제일 좋았는데 어느 순간 뒤쳐지더라구요...
지금 모델도 그 전 모델하고 사실 바뀐것도 별로 없어요 ㅠㅠ
http://www.kbb.com/
친한 형이 유학가서 알티마 2.4하고 소나타 YF 2.4하고 대충 비교해봤을때 소나타를 사려고 했는데 휴스턴에서는 알티마 2.4가 더 싸서 알티마를 샀었습니다.
차라리 3.5를 사서 시원시원한 주행능력을 느끼는것도 아니구요.
알티마는 정말 다른 경쟁차에 비해서 장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말리부, SM6, 소나타 말고 다른 중형 세단(일본산)을 고른다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비용을 감수하고, 국산 브랜드보다 좋은 차량을 고르는건데,
캠리가 내구성등에서 강한 이점을 가지고, 어코드도 내구성 + 차량의 기본기 측면에서 나은 측면이 있다면, 알티마는 정말 뭐가 장점인지 알수가 없거든요.
미국시장에서도 사실 소나타, 말리부보다 싸게 파는데,
말리부 소나타보다 더 돈을 주고 굳이 타야된다? 라는 느낌을 받기가 참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도요타나 혼다에 비해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편도 아니라서..
심플/모던하면서 독일차 대비 브랜드 네임밸류도 낮은 일본차보다는 옵션빵빵한 그랜저를 선택하죠.
솔직히 중고속에서 잘 달려주고... cvt 미션도, 시트도 좋고... 보스 사운드도... acc aeb 같은 안전 옵션도 꽤 가능하구요..
내구성에선 뭐 도요타 혼다 보다는 못하다곤 하지만 걔네들도 뽑기에 따라서 가끔 잔고장도 있고 ( 현재 껵고 있습니다만 )
소나타 말리부 보다 비싼지는 모르겠네요... 거기서 거기 아닌가라는...
국내에서 일본3사가 판매량이 적은 이유가 명확하게 있죠...
일본차 하면 내구성의 신뢰도가 높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국내 차량 이용하는 평균 주행거리 및 차량 보유년도가....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겁니다..
대략 5년 정도의 보유기간의 주행거리라면 국산차로도 충분한 내구도를 보인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일본차의 장점인 내구성 부분에선... 이게 크나큰 장점이 안된다는 점...
수입차라고 해서 뭔가 대우받는 벨류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수입차 뱃지 달고 있어서 보험료 및 각종 유지비용의 증가도 피할수 없고요...
차 한대 사서 10년 이상 타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겠으나, 국내 일반적인 통계로 보는 평균치를 보자면 일본차의 메리트가 엄청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일본 3사가 국내차 대비 어떤 뱃지에서 주는 감성이 더 큰것도 아니고요...
주행감성에 있어서도 국산차 대비 월등하게 느껴지는 부분 찾기도 어렵고...
북미처럼 넓은 대륙에서 많은 주행거리 환경에선 철저하게 내구성 위주의 차량이 유지비용이 적게 나오니 당연히 내구성이 높은 차가 인기이겠지만 이게 국내시장에선 과연 큰 장점인지가 늘 의문입니다..
옵션 동등비교는 불가능 하지만....
할인까지 넣으면 실구매가가 제일 많이 구매 한다는 LF 중간 트림 보다도 싸니까요...
#CLiOS
gm처럼 국내에서 생산한다면 많이 살겁니다.
정말 알티마에 꽂혔다면 모를까
월마다 거의 6000 ~8000대 차이나는데요
없는 사실을 말씀하니 팩트를 내 질러 봅니다
에이 판매량 보시면 미국에선 쏘나타가 밀립니다
#CLiOS
캠리는 너무 못생겨서 생각도 안했고.. 알티마는 있는줄도 몰랐고 알고나서도 관심자체가 없었고..
2008년 2009년만 하더라도 혼다가 우리나라에서 수입차 판매 1위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독일차들이 워낙 잘나오고 국신차도 그만큼 좋아지고 하니 판매량에서 밀릴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요즘 다시 10위권안에 들어온걸 보면.. 가만있어도 저정도는 팔구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 아무튼 닛산은 GT-R 아니면 패스입니다. ㅎㅎ
from CV
캠리나 어코드의 중후한 이미지가 싫어서 알티마를 봐왔는데 막상 구입하려 하니, 일본차 하면 떠올리는 높은 신뢰성이 과연 닛산에도 적용되는가? 부터 유지 관리비용이나 편의사양, 실내 공간등 따져보니 결국 현기로...
어코드도 알아봤는데 비슷한 사양에 600 이상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최근들어 판매량이 증가세라서 그런지 주변에 자주 보입니다.
한세대 전인지 두세대 전인지..
페달의 떨림이 맘에 안들고 NVH도 만족스럽지 않았었습니다
미국에서 알티마의 가치는 "고장 덜 난다는 일본차인데" + "값이 싸네?" 이 조합으로 가는거죠.
말씀하신 부분들은 대부분 전세대 YF에서 주로 보이던 부분이라 LF에서 에어백 문제나 MDPS가 크게 불거지지도 않았고
엔진도 그걸 언급하시는 분들이 공포감을 조성하긴 하지만 실제 엔진이 터지거나, 길에서 시동이 갑자기 꺼지거나 하는 문제가 크게 보고되지도 않고 있죠. 물론 그랜저 엔진 깨짐 리포트된건 있지만 SM5 엔진 깨짐 가라앉음도 마찬가지로 있고.. SM5 시동꺼짐에 대해 르노삼성 대처도 황당하긴 마찬가지고.
SM5-닛산&르노-알티마 ?
처음 받은 차가 A6.. 타니 음 좋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살 형편은 아니기에 생각왔던 알티마를 교체해서 타봤는데..
내용의 2,3,4번 같은 생각으로... 말리부로 왔습니다..
저때 맥시마를 알았따면 맥시마 샀을거 같은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