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배드림에서 보니 주유소를 돌아다니면서 옥탄가를 재고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
우리가 흔히 알기론 고급유 색깔이 녹색으로 알고 있는데 , 주유소별로 색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
올해초 고급유 사건으로 저도 s사 직영에서 g사에서만 주유하고 있는데 현행법상 고급유 옥탄가가 94이상이면 허용이 되니
주유소에서 장난을 치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
판단은 오너가 하는거겠지만 보통 옥탄가 94~98 정도로 관리가 되고 있고 일반유는 보통 91~94(인지도 있는 주유소는 94정도)
에서 판매 되고 있으니 고민할 필요없이 일반유를 넣는게 정신건강상 좋지 않을까요?
근데 고급유 셋팅 200마력차에 일반유를 넣으면.
170마력 차를 산거나 마찬가지가 되기때문에... 선택은 본인 몫이죠.
누군가에겐 그게더 정신적 스트레스일지도 모르지만요 ㅎ
이게 뭐하는 짓인지~~
from CV
권장인건 알겠는데. 250마력선에서 필수로 고급유가 들어가야하는지요..
6기통 300마력 이상인 차는 무조곤 고급유인가요?
from CV
출력이 떨어진다. (15%정도)
가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내에서만 다니면 솔직히 저도 큰 차이를 못 느꼈고 같은 가격이면 일반유 더 넣을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솔직히 이슈된 s사 고급유를 고정적으로 주유했었기에 고급유 사용에 더 회의적이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S사 고급유더라도 고rpm 돌려보면 확실히 차이 나더군요. 이 후 무조건 고급유 주유중입니다. 고rpm이나 고부하 상태에선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고급유 넣고 노킹음이 없어지길래 그 이후로는 고급유만 넣고 다닙니다
w.ClienS
저도 고 rpm 을 자주 쓰는것도 아니라서요.
셀프 주유소 가서 뚜껑을 여는데 안쪽 스티커에 '이 차는 고급유 넣어야댐' 스티커가 딱 붙어있더만요..
그 담부터 고민되던데요.. 아직 노킹이나 출력 불만은 없긴 한데... 왠지 찜찜...ㅠ
from CV
섬에 들어갔는데 고급유 주유소 없어서 일반유 주유한적 있는데요
엔진룸에서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열기가 후끈후끈 하게 운전석 으로 전해지더군요 (창문 열고 다닐때였습니다)
노킹 소음은 잘 못느꼈습니다만 여튼 그뒤로 다시 고급유 주유하고 그런 증상은 없어져서 그게 노킹 이엇나 보다~ 하고 있습니다
w.ClienS
성능이나 연비야 그렇다 치더라도
일반유 넣으면 바로 엔진 경고등이 켜지면서 불안해지는게, 심리적인 이유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일반유를 넣었을 때 연비도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from CV
다른거 아껴서 고급유 넣을랍니다...
대신 고급유 품질 확싱히 유지되는 곳이 있었으면 하네요
작년에 산 1.4 터보 가솔린(메뉴얼에 RN 95 이상) 차량은 그냥 일반유 넣고 다녔는데 출발시나 저속에서 엔진과 미션의 부조화가 자꾸 발생했습니다. 울컥거리고 한번은 드드득 거리는 일도 있었고. 그래서 고급유를 넣어봤는데 불만이 다 사라졌습니다. 훨씬 매끄럽네요. 앞으론 고급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