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11시 사이에 영등포역 근처 정체구간을 운전중이었습니다. 쏘나타 경찰차가 최하위차선에서 주행하다가 주정차 금지구역 (실선)에 주차중인 차를 발견하고는 순찰차에서 내려서 차 번호를 기록하고 차 사진을 찍고 딱지를 붙이는 것 같더라고요. (주정차 금지구역이기는 한데 심각하게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통행에 방해를 주는 수준이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비상등을 켜고 패스트푸드점 앞에 서있는 차량에 다가가서 경찰관이 내려서 차 번호를 적으니, 차주인지 동승자인지 부리나케 매장에서 나와서 경찰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은 그런 경우 그냥 주의를 주면 해당차주가 금방 차를 빼서 나갈 것 같은데, 계속 경찰관과 차주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 보니, 주정차 금지구역인만큼 원칙대로 딱지를 끊으려고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가던 길을 계속 가느라 그 이후는 모르고요.
예전에 얼핏 뉴스를 보기로는 주정차 단속은 해당 지자체에 있고 경찰에게는 권한이 없다는 글을 읽은 것 같은데, 골목이라던지 인도 이런데에는 구청에만 단속권한이 있고, 도로는 경찰 및 구청 모두 단속권한이 있는건가요?
아무튼 영등포가 유동인구가 엄청나게 많고 도로정체가 심한 거에 비해서는 주차 위반된 차들이 적은 편인데에는 이유가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비상등을 켜고 패스트푸드점 앞에 서있는 차량에 다가가서 경찰관이 내려서 차 번호를 적으니, 차주인지 동승자인지 부리나케 매장에서 나와서 경찰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은 그런 경우 그냥 주의를 주면 해당차주가 금방 차를 빼서 나갈 것 같은데, 계속 경찰관과 차주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 보니, 주정차 금지구역인만큼 원칙대로 딱지를 끊으려고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가던 길을 계속 가느라 그 이후는 모르고요.
예전에 얼핏 뉴스를 보기로는 주정차 단속은 해당 지자체에 있고 경찰에게는 권한이 없다는 글을 읽은 것 같은데, 골목이라던지 인도 이런데에는 구청에만 단속권한이 있고, 도로는 경찰 및 구청 모두 단속권한이 있는건가요?
아무튼 영등포가 유동인구가 엄청나게 많고 도로정체가 심한 거에 비해서는 주차 위반된 차들이 적은 편인데에는 이유가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철이하늨거는 교통방해 관련 벌금일겁니다
주정차위반은 5분간격의 증거가 있어야하지만 교통흐름방해는 뭐... 경찰의 기준대로...
from CV
그런데 보통은 귀찮아서 안합니다.
다만, 경찰은 여타의 민생 업무가(시위 진압이라던가) 다 망하시어 주정차위반 등의 '경미'한 사항의 단속은 지자체로 떠넘기고 있을 따름입니다.
#CLiOS
차량이 대로변이나 횡단보도 등에 세워져있어고 계도 합니당
#CLiOS
차량번호로 차적 조회한 뒤, 차주에게 과태료 부과하면 됩니다.
평소엔 그냥 하기 싫어서 핑계를 그렇게 대는 것일 뿐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어제 경찰의 프로세스가 바로 그랬던 것 같아요. (도로에 정체가 있어서 상당히 오랫동안 유심히 봤거든요.)
일단 열심히 PDA인지 스마트폰인지 차량정보를 한 후에 (이 상태에서 수배차량이나 도난차량이 걸리면 완전 문제가 커지겠죠?) 이것저것 자료 입력하고 최종적으로 딱지 종이를 앞유리에 두더라고요.
경찰들 나름 이미지 관리 엄청해요.
위에서 시키니까 하는거죠. 실적 잡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