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이제 임신 6주차인데 연말 휴가때 태교여행겸 편히 쉬다 오려고 합니다.
원래는 3박 일정으로 괌을 다녀오려고 호텔과 항공권 예약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해외까지 다녀오는것은 와이프에게도 무리가 갈 수 있고 비상시 대응이 어려울것 같아서 국내로 마음을 바꿨네요^^;
연말이면 임신 6개월 정도일것 같은데 조용하고 편하게 쉬다 올만한 호텔이나 리조트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제주도 또는 서울에서 차로 편도 2~3시간 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항까지 이동시간+승하차 및 비행시간하면 얼추 비슷할테니)
많은 유부x굴당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없는 형편에 그래도 편하게 해주겠다고 둘다 댄공 비즈로 다녀왔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괌은 태교여행의 성지입니다. (풀렌트 저렴해서 대중교통 이용할일없고, 음식 안전하고, 의료도 괜찮고, 무엇보다 육아용품 괌에서 사온거 무지 유용하게 잘쓰고있습니다...)
괌은 처음간게 아니고, 저에겐 그냥 그저그런 미국냄새 맡으러 가는 여행지였는데, 태교여행가보니 괌이 괜히 태교여행의 성지가 아니구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항공기 타는건 미약하지만 기압도 낮고 방사선 노출에,
산모나 태아에게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국내로 마음을 바꾸셨다니 다행이네요.
여초사이트가 실제로 원하는건 허세와 허영인 듯 싶습니다... 에휴...
태교의 전제조건은 임산부의 심신의 평화일 것 입니다
무리한 장거리 여행으로 알게모르게 임산부의 컨디선이
나빠진다면 아무리 좋은 곳으로 간들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수도권 주변의 산림욕장 같은 곳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실내풀장 갈라디너 포함 된거면요.
부산이나 제주도나~
신라가 편히 쉬다 오기 좋아요..성인풀로 따로 있고..
서울 시내라면 코엑스 근처에 호텔이나 남산에 있는 호텔에 묵으면서 간단한 스파(마사지) 정도가 어떨까 싶네요.
영화관+백화점+맛집 다닌다던지... 더우니까 시원한 곳 찾아서요.
근교라면 펜션에서 자쿠지에 몸 담그고 쉬면 좋지요.
연말에 의사 조언이나 산모 상태를 봐서 국내로 변경하든지 해야겠습니다^^
2. 서산 제로 플레이스 - 조용히 쉬시기 좋은 곳입니다.
3. 제주도 - 저희 부부는 호텔보다는 Air bnb로 집 렌트하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쉬러 갔다 왔습니다. (어랭이 숨비 (애월), 제주 클래식 (서귀포)) 둘이서 조용하게 휴식하기 너무 좋습니다.
저는 태교여행이라는 단어자체 를 반대합니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