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 SM5 구형
사용 : 집에서 주로 와이프가 가까운 마트가거나 아이들 학원처럼
근거리를 주로 이용합니다. 한달에 한번 주말에 애들데리고
여행간다고 장거리운행하는 정도입니다.
문제점 : 아시다시피 중형차들은 짧은거리 왔다갔다 하는게 기름이
생각보다 엄청먹습니다. 연비를 더 까먹는거 같네요. 출퇴근용이
아님에도 꽤 주유비가 많이 나옵니다.
추가) 그리고 자잘자잘하게 차에 잔고장이 나기 시작해서 아이들태우고
다니는지라 차를 바꾸긴 바꿔야 하는 시점입니다.
일단 바꾼다고 가정할때 하이브리드냐 일반차냐의 고민입니다.
대안 : 그러다가 하이브리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소나타,k5, 프리우스)
질문1 : 현재 자동차생활을 감안해서 하이브리드를 타면 주유비 아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2 : 프리우스가 하이브리드갑이라고 하는데 일단 작아서 4식구 타기가 좀 좁네요.
소나타나 K5 하이브리드 품질이 프리우스에 비하면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뭐 여유되시면 es 300h 사시는게 좋긴하겠지만... 차값 차이로 연료비 메꾸고 남긴하죠 ㅋ
이익아닌가요?
2. 기술적으로는 토요타가 짱짱맨이지만 현대 2세대 하이브리드 기술도 꽤 근접하다고 봅니다.
패밀리카 목적이라면 공간활용도가 높은 쏘나타/K5 추천합니다. (차값 비슷할겁니다.)
하이브리드가 낫지않나요? 차량가격까지 포함해서 총연비 본전뽑는시점까진
생각안하고 있습니다. 일단 앞으로 들어갈 주유비가 줄어들면 좋습니다.
차를 바꾸는 시점이라 하더라도 하이브리드가 일반모델에비해 같은등급대비 300만원 정도 비쌉니다.
연간 1만키로 주행시 / 일반휘발유 연비 10km/l, 하이브리드 15km/l(경험상 시내연비) / 휘발유값 대충 1,500원 잡으면 1년에 50만원 절감됩니다.
즉 300만원 차이 매우려면 6년 걸린다는거죠.
경차, 하이브리드 다 마찬가지 이지만 주행거리가 많을때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는거라 아래 댓글다는 분들도 연비만 본다면 구지 추천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가 가지고있는 정숙성과 각종 저공해혜택 등에 매력을 느끼신다면 국산 하이브리드 강력 추천 합니다. ^^
물론 현재 차를 꼭 바꿔야한다면...그냥 맘에 드시는걸로 ㅋㅋ
시작해서 불안해서 바꾸긴 바꾸려 합니다.
낫겠죠? 자동차세도 싸지않나요?
그렇기때문에 가성비를 따지실거면.. 프리우스는 좀 아닙니다.. 아.. 중고라면 또 모르겠네요...
from CV
연비보다 훨씬더 나오더라구요. 왠지 돈버리는거 같구요.
그래서 하이브리드 타면 주유횟수가 줄어들면 돈버는 느낌이
생길거 같아서요 ㅋ
다만 es300h같은 경우는 es350과 가격차이가 없어서 (좀 더 싸서..) es300h를 많이 추천하죠.ㅎ
기름넣는것만 차이가 나도 심리적인 안정이 될거 같다고 와이프가 그러네요
제가 sm520, 0v에 가스개조 이렇게
두대 타다가 니로로 기변했습니다
한달에 1000키로 정도 타고 평일엔 출퇴근
주말에 왕복 350키로 정도 운행하구요
한달 기름값만 봤을땐
sm520 약 20만원 중반
0v가스랑 니로는 10만원 초반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패밀리카로는
니로보다 쏘하나 케하가 좋을 것 같습니다
니로나 sm520이나 개인적으로 체감하는 실내 공간은
니로가 약간 큰정도입니다
연비로 초기 투자 비용 회수할 때 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죠.
투자비는 잊어버리고 기름자주넣는것만 부각되어서 돈아깝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경제적으로 따지면 사실 지금차 계속타는게 나은데.. 기름자주넣으니까
돈버린다고 생각하네요
여름에는 평균 11km/l 정도 나오는것 같고 겨울에는 8-9km/l 정도 나옵니다. 가솔린차량은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같은 모델 가솔린차량과 차 가격을 비교하면 손해인것은 맞습니다. 그냥 좀 조용하고 기본 연비는 항상 나온다에 만족하고 있네요. 그리고 주유소 정말 가끔 가는거도 좋습니다.
정말 소소한 재미는 저공해차량 할인으로 공영주차장 50% 할인 받는겁니다.
돈으로만 보면 가성비가 안나옵니다. 하이브리드에 관심이 있고 좋으면 사시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감가가 좀 된 중고면 오히려 괜찮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짐 많으면 별로입니다. 트렁크는 확실히 작습니다.ㅜㅡ
from CV
하지만 주말에 4~5km 정도 단거리에서는 가끔 20km/l 안 될 때도 있어요..ㅎㅎㅎ;;
운행 거리 짧으신 분이 연비 때문에 사실만한 차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저 정도 운행 해야 프리우스의 경제성 애기를 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쏘하 시승해봐서 좋다는건 알았지만 세금이나 기타 다른걸 고려했을떄 아이오닉이 젤 저렴했어요
뒷좌석도 크게 신경 안 쓰였네요 ㅋㅋ 지금 시승차 매물 나올때가 적기인듯 합니다 2300만원 주고 3천킬로 탄거 풀옵션 가져왔네요
그 외 그냥 바꾸고 싶으신거면 하브에 연연하실필욘 없을 것 같습니다. 하브차 연비외 장점이 눈에 들어오신다면 모를까
from CV
주유횟수만 봤을때 하이브리드가 줄어드는건 레알이죠?
당연히 네 입니다. 하브로 오세요!
말씀하신 조건이라면 하브라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것 같습니다.
학원이나 마트면 엔진열도 오르기전에 끝나는 초단거리 주행은 아니신거 같아서요.
장거리는 풀탱크로 수원 <-> 부산 왕복도 가능합니다.
연비 뿐만아니라 조용하기도 하고 공간면에서 확실히 메리트도 있구요...
정비는 지금까지 오일만 갈아봐서 모르겠지만 하브 구동계쪽이 아니라면 소나타랑 별반 차이도 안날거 같네요.
세금은 2.0 중형이랑 동일하지만 공영주차장50%가 소소한 재미이긴 합니다.
이제 현기 하브도 3세대 인데 충분히 탈만합니다.
참고로 초단거리(2km) 겨울 은 일반 가솔린만 보다 못합니다.
저도 큰돈 쓸때는 이왕이면 좀더써서... 고 매번 쓰는 얼마안되는 주유비는 아깝습니다. 님하고 비슷하죠.
자 그러면 초기 비용이 좀 크게 들어도 주유할때마다 주차장 할인빋을때마다 얻는 심적 행복감을 계산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적게 타도 하브가 이득입니다. 이제 하브 모델만 고르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