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휴가를 일본 홋카이도 4박5일 일정으로 다음달초에 가려고합니다.
삿포로가 중심이 되어, 숙박 및 구경을 할것같긴한데
(사실 제가 아직 정보가 부족해서 잘은 모르지만, 예전부터 홋카이도를 막연히 가고싶긴한데.
비에이인가하는 라벤더꽃동산, 그리고 다른 튤립꽃밭, 온천, 물이 푸른 호수정도가 현재 제가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이런 곳을 가고싶어서 여기로 갑니다. 아. 그리고 렌트하면 해안도로로 달리다가 좋은해변잇으면 가보고싶구요
아. 또. 북해도 우유와 삿포로 맥주도 있군요)
제가 3살딸아이와 와이프랑 셋이 가는데
일본은 주차도 어렵고(삿포로 시내에도 맛집이나 구경할데가 많을것같아서요), 주차비도 비싸고
도로비도 좀 비싸고, 무엇보다 우핸들이라....
그냥 기차, 전철 이런식으로 다녀야할지
렌트카를 이용하는게 편하고, 경제적일지 모르겠습니다.
대강 들어보니 기차나 전철비용도 비싸다는데.....
제가 현지 도착이 1시쯤, 현지 비행기 출발시각이 오전 8시 55분입니다.
만약 렌트를 한다면 공항에서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삿포로 시내에서 하루이틀 빌려서 외곽을 구경다녀오느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경험자 또는 일본에 대해서 잘아시는분은
정보공유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삿포르, 오타루 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했구요. 나머지는 렌트해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하코다테에서 아웃하는 일정이였습니다.
꽤 편했던것 같아요~
삿포로 시내는 딱히 차량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구요. 인근 지역 다닐때는 편리하고 좋습니다.
저는 삿포로 관광 끝나는 날 시내에서 빌려서, 마지막 날 공항에 반납하는 일정으로 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프로모션도 많이 해요. 베젤 하이브리드(HR-V 하이브리드)를 아쿠아 가격 정도로 빌려서 재미있게 타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전 걍 저렴이로 해볼까합니다. 일 8만원정도대로요
비에이/후라노는 기차로 가면 아사히카와 환승이라 좀 귀찮으니 하루 이틀 정도는 차를 빌려도 괜찮습니다.
아바시리, 쿠시로, 시레토코 이런데를 가겠다고 하면 차가 무지 절실해지구요.
대중교통으로 다닐수야 있겠지만 동선 짜기도 매우 힘들고 차 한대 놓치거나 하면 시간 낭비가 어마어마 하거나 혹은 돌아올 수 없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강원도 두메산골에 시골에 한시간에 한두대 있으며 막차는 16시인 그런 상황 생각하시면 됩니다.
2년 전 추석때 아사히카와/삿포로 일대에서 3일정도 관광하고 다녔는데, 차 없이는 그렇게 구석구석 다니는게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물이 푸른 온천은 차를.가지고 가야 되니.
온천도 온천나름이라.
차가 있으면 맘 편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아니면 차시간 맞춰야 하니.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