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3년된차를 교체합니다.
차량에 큰 가치를 두지 않지만 경제적 가성비는 좀 중요히 여겨서 제 개인판단으로 외제차 보단 현기차를 더 선호하고 이번에도 이왕 오래탈거 현기 중형차를 최고등급 풀옵션으로 구매했습니다.
한번 사서 10년 이상 타는 스탈인데 경제적으로는 오히려 오래타는게 손해?라는 분도 있으시네요.
꼼꼼이 따져보진 않았지만 차는 오래 탈수록 이득이단 생각이 틀린걸까요?
제 13년된 첫차는 소모품외에 한두가지 부품교체외에는 큰 고장도 없었습니다.
물론 현 사용거리가 11만중반 정도로 차는 주말만 사용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3,4년에 중고차로 계속 갈아타는게 더 나은건지..
궁금함이 생기네요..
차량에 큰 가치를 두지 않지만 경제적 가성비는 좀 중요히 여겨서 제 개인판단으로 외제차 보단 현기차를 더 선호하고 이번에도 이왕 오래탈거 현기 중형차를 최고등급 풀옵션으로 구매했습니다.
한번 사서 10년 이상 타는 스탈인데 경제적으로는 오히려 오래타는게 손해?라는 분도 있으시네요.
꼼꼼이 따져보진 않았지만 차는 오래 탈수록 이득이단 생각이 틀린걸까요?
제 13년된 첫차는 소모품외에 한두가지 부품교체외에는 큰 고장도 없었습니다.
물론 현 사용거리가 11만중반 정도로 차는 주말만 사용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3,4년에 중고차로 계속 갈아타는게 더 나은건지..
궁금함이 생기네요..
수입차나 되야 오래타면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나가니 문제지 국산차는 그런것도 없고요.
물론 큰 수리할 꺼리가 자주 나오게 된다면 문제가 달라지지만,
요즘 차는 그정도로 자주 문제가 나오지는 않으니.
10년 탈 수만 있다면, 그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그게 안되면 새 차를 사서 10년 이상 타기,
그 다음은 중고차를 사서 타다 팔고 또 중고차 사기,
이런 순서겠죠.
외부 보는 눈만 생각하지 않으면 "차를 종종 이용한다는 가정 하에" 경제적으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새 차를 사니 당장 급여에서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새차 사고 싶은 합리화일뿐이겠죠
1. 보증기간 3년마다 3천만원짜리 신차로 갈아타는 경우 (추가 수리비용 발생 적거나 없음)
2. 3천만원짜리 차량 9년 유지
비교해보면 비용은 같습니다. 오히려 2의 경우 추가 수리비가 발생해서 손해일 수도 있겠네요...
다만 감가 라는 것이 일정치가 않아서...
사고나면..몇년 더 몰았다고 ... 사고나면 추가 수리비가 발생하는건 아니잖아요..;;
일단 감가만해도...차사고 1년뒤 감가가 얼마나 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답이 바로 나오는데...
감가는 차령이 더해지면 더해질수록 낮아지죠.
큰돈 안들어가니깐 중고차도 괜찮은차는 사고싶어요
그래서 새차를 10년마다 한번씩 사는거자나요.
새차를 5년마다 한번 사면서 신차 초기 감가를 5년마다 겪는거랑,
10년마다 한번 사면서 신차 초기 감가를 10년마다 겪는거랑 비교가 안되죠.
3000만원짜리 차 구입 + 취득세 200만원 +
3년차 기존 차 팔고 1000만원 더해서 3000만원짜리 구입(총 1000만원 소비) + 취득세 200만원 +
6년차 기존 차 팔고 1000만원 더해서 3000만원짜리 구입(총 1000만원 소비) + 취득세 200만원 +
9년차 기존 차 팔고 1000만원 더해서 3000만원짜리 구입(총 1000만원 소비) + 취득세 200만원 =
10년동안 들어간 총 금액 : 6800만원
잔존가치적용금액 : 6800만원 - 2500만원 = [ 4300만원 ]
< 10년동안 차 한대로 타기 >
3000만원 구입 + 취득세 200만원 =
10년동안 들어간 총 금액 : 3200만원
잔존가치적용금액 : 3200만원 - 200만원 = [ 3000만원 ]
취득세랑 감가상각 생각해보면 한대로 오래타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ㅎ
그리고 수리비 때문에 갈아탄다는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10년동안 별 고장없이 멀쩡한 차들도 많아요.
나중에 차량가액보다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오는 시점에 갈아타는게 제일 좋죠.
ps. 잔존가치 적용하니 1300만원정도 차이가 나네요.
어떻게보면 10년동안 1300만원을 더 쓰는걸로 계속 신차를 탈수 있으니 나쁘진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ㅋ
물론 경제적으로만 보면 10년 한차로 타는게 더 이득이겠네요ㅎ
6800-2500 = 4300
3200-300 = 2700
만약 취등록세가 거의 없는 경차거나 하브라면
3500 : 2500
보증끝난뒤 수리비가 7년동안 년에 50씩 350 들었다면
3500 : 2850
1년에 75만원 더내고 언제나 새차 나쁘지 않지요.
말씀대로 경차나 하브는 취득세가 없어서 부담이 적을것으로 생각되나
거의 대부분 취득세가 나오는차들을 바꿔타시는분들이 많은편이죠ㅋ
그리고 국산차라면 20만킬로도 안 탔는데 매년 50만원씩 수리비 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댐퍼 등속 라디에이터튜브 매년 터지는 게 아니니까요.
준대형, 대형으로 넘어가면 감가가 확!
또 최종 비용이 큰차이 없다해도 3년마다 바꾸면 투자비용이 6800 10년 타면 3200 이니 매년 1200만원의 기회비용이 생기지요. 재투자를 할수도 있고... 뭐 어처피 은행에만 넣어두신다면 큰차이는 없구요.
사실 아래 다시 덧글 달았듯이 오래타는게 이득이지요.
근데 10년타면서 총 정비비가 350 나오는게 절대 많은건 아닙니다. 적당한 재품으로 타이어만 2번 갈아도 70입니다.
물론 오래타는게 단순비용상으론 남는거긴 한데 이렇게 실제 계산으로 비교해보니 혹하긴 하네요.
자동차회사들이 이런 방식으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걸 왜 안했는지 궁금할정돕니다.
부품값 이하로는 중고차값이 안떨어진다고 하네요.
큰고장나면 폐차시키고 거의 기름값만 내고 차를 탄다고..
#CLiOS
이 만족감에 10년간 천만원이상 느낄수 있다면 손해라 볼수있죠
그런데 앞의 3년은 동일할테니 제외하면 7년의 차이가 나고 위에 다른 분이 계산한 차액이 1300만원 정도이니 새차로 얻는 효용을 위해 7년동안 대충 200씩 더 지출한다고 보면 될겁니다.
효용은 개인마다 다를테니 각자 판단하면 될 일이지만 3년마다 바꾸는게 싸게 먹힌다는 주장은 애초에 틀린 주장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