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내구성에 대해 주변소문은 뻥이 좀 많이 섞였습니다
디젤도 10만키로 되면 출력이 떨어지고 맛이갑니다
(진동소음은 기본이고)
디젤 SUV들 10만키로 되면 다들 내다팔고 또 새차 뽑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본인이 새차사서 순정상태로 10만 넘어서까지 타는건 전혀 문제없지만
만약 중고로 구입하는데 전주인이 맵핑을 했다거나 하면
터빈내구성 15만키로 절대 못버티고 한개당 40이상씩 하는 인젝터는 그전에 이미 막힙니다
추가로 DPF가 맛가거나 흡기가 막힌다거나 끝도없어요
유로4는 이미 환경검사 통과 쉽게 안되는 차량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디젤 중고차량 보는법도 공유 합니다
시동 걸었을시 미세한 박자? 맥동음?이 느껴짐--> 인젝터
한사람이 악셀밟고 다른사람은 흡기 매니폴더쪽이 부풀어 오르는지 만저보거나 눈으로 확인해야함
하지만 무반응시--> 터빈 안돌고 있슴
사실과 다른점 있을시 의견 환영합니다
from CV
디젤도 10만키로 되면 출력이 떨어지고 맛이갑니다
(진동소음은 기본이고)
디젤 SUV들 10만키로 되면 다들 내다팔고 또 새차 뽑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본인이 새차사서 순정상태로 10만 넘어서까지 타는건 전혀 문제없지만
만약 중고로 구입하는데 전주인이 맵핑을 했다거나 하면
터빈내구성 15만키로 절대 못버티고 한개당 40이상씩 하는 인젝터는 그전에 이미 막힙니다
추가로 DPF가 맛가거나 흡기가 막힌다거나 끝도없어요
유로4는 이미 환경검사 통과 쉽게 안되는 차량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디젤 중고차량 보는법도 공유 합니다
시동 걸었을시 미세한 박자? 맥동음?이 느껴짐--> 인젝터
한사람이 악셀밟고 다른사람은 흡기 매니폴더쪽이 부풀어 오르는지 만저보거나 눈으로 확인해야함
하지만 무반응시--> 터빈 안돌고 있슴
사실과 다른점 있을시 의견 환영합니다
from CV
제가 주변에서 봐온것들은 주로 유로4,유로5 인데
특히 유로5가 문제가 많습니다
from CV
from CV
from CV
그냥 스캐너 걸어서 주행시 부스트 압력 보는게 제일 정확하죠
집에 승용디젤 20만 다된차
28만 된 친구차 9만탄 제차 다 봐도 출력 잘 나오고 매연도 극히 억제되어있습니다
중고차는 컨디션을 보장할수 없지만
신차사서 오일만 제때 관리해주고 소모품 제때 갈아주면 오래타요
디젤이 엔진이 소형화되면서
약해진거죠.
예전에 소형화전 엔진들은 어짜피 디젤이 폭발이 강하니까
크기에 구애도 안 받겠다 엔진을 강하게 만들었는데
지금 승용에 넣을려고 소형화한 엔진들은
블럭 두깨따위도 가솔린과 같죠.
더약하면 약했지 오래가진 안죠.
특히 하고 싶어도 못하던 회사들은 결국 내구성 때문에
유행에 편승을 못해서 몸이 달아도 못넣다가 부랴부랴 개발해서 넣었는데... 뭐 잘 했겠죠.
플렌저 타입이라 오히려 내구성 좋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동호회 기준으로 그리 문제가 된 차량은 없었던거 같네요.
터빈도 십오만 정도에 문제된 차랑 별로 없었구요. 고속 주행 후에 잠깐 후열만 해줘도 이십사만까지 큰 문제 없더군요. 당근 저희 동호회 차들도.
요즘 차들은 더 좋아지지 않았으려나요?
from CLiOS
라는데 20만 넘겼습니다. 탈만큼 탔다고 생각해요.
dpf도 정기검사 기준치 한참 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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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얘기 나온 김에...... 스포R 쏘렌토R(초기형) 언덕에서 검은 매연 똥싸는 건 (아마 에어컨 on/off시 RDE와 관련된 건지 의심됨.)
최근에 보기 시작했네요. (물론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에요.)
싼타페CM이야 이젠 자주 목격하는 편이고요.
from CV
문제는 없었습니다.
특히 싼타페 23만인데 지금도 타고 있습니다.
특히 디젤상용같은 경우
30만키로는 거뜬하다는게 중론입니다.
연료필터말곤 손본곳 하나두 없네요
환상을 갖지 말라 하시는데 말이 아닌 근거가 될만한 자료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대신 유지 관리비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가솔린 저배기량 차는 힘떨어지는 답답해지죠. 몇번 경험하니 디젤을 타던지 아니면 가솔린 배기량 넉넉한거나 터보 모델을 선택 합니다.
중간에 흡기 청소 미션오일교환 미미교환 1번했는데
모두 예방정비 성격이었구요.
from CV
어차피 인젝터 똑같이 나가요...
길에 보이는 오래된 디젤 suv들 액셀 밟을때마다 시커먼 매연 뿜는거 자주 보는데 차주는 앞만보고 가니까 모를거 같은데요
소형화된 엔진들은 알류미늄으로 주로 만들고, 환경 문제로 EGR도 들어가고 하면서 수명이 예전보단 못한것 같습니다.
인젝터는 소모품이므로 사실 내구성이야기를 할때 제외해야 하는것 같구요. 사실 인젝터는 연료필터만 잘 갈아주면 생각보다 오래씁니다.
DPF는 엔진의 수명과 관계가 없는 그냥 후처리 장치일뿐이죠. 보통 15~20만에 경고등이 떠서 클리닝하거나 재생 혹은 교환(매우비싼..ㅠㅠ) 하는것 같습니다.
진동은 미미로 많이 잡히는 편입니다. 가솔린에 비해 미미의 수명이 짧죠. 예전 디젤 엔진은 브란자 문제가 진동을 많이 야기하긴하지만 요즘은 브란자를 안쓰기 때문에 미미관리만 잘하면 + 흡기 청소만 잘하면 진동은 예전의 디젤수준은 아닙니다.
디젤이 수명이 긴 이유는 과거의 대형(?) 디젤 엔진의 명성이기도 하지만,
점화플러그같은 실린더와 연결되는 부품도 없고, 가솔린보다 배기온이 낮아서이기도 하지 싶습니다.
그래서 가끔 의아한 현기차도
설계수명 60만 키로 라고 하고
이건 디젤도 마찬가지 라고 하네요.
그건 다 뻥이라고 한다면
글쎄요. 근거는 뭘까요.
물론 수명을 다 했다는 기준이 다를 수는 있겠네요.
w.ClienS
아직도 잘 나가고 쌩쌩하다고 하는데 너무 일반화시키는것 같군요
제 투싼은 8.6만km인데 같은 엔진 공유하기에 친구왈 소모품만 잘 교체하면서 타면 문제없다고 하네요
#CLiOS
모르는 사람들이 타면 이게 12년 된 차가 맞냐고 물어요...
다만 하부 부식 문제가 좀 있긴해요.
미션도 멀쩡했고... 녹이 너무 심해서 바꾼것이었어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연비도 새차때랑 크게 차이도 없었구요...
from CV
항상 명심하세요.
from CV
+1
w.ClienS
차종별로 자세히 쓸까 하다가..
해당 차주분들이 싫어하실까봐 쓰지를 못하겠습니다
배기량이 클수록 엔진이 튼튼한건 사실입니다
구형일수록 또 튼튼하구요
그리고 디젤차량 특성상 엔진이 오래간다는 인식이 있어서
엔진 트러블에 몇십만원 들어가는걸 가솔린이랑 달리 아깝지 않게 투자를 하시니까 오래가는 측면도 있습니다
오래탈 각오로 투자를 하니 차량이 오래가는거죠
제가 본문에 적은 내용은 오너의 사랑을 분에 넘치도록 받아온 차량이 아니고,
중고시장에 나온 평범한 10만키로대의 디젤차량에 관한 내용 입니다^^
from CV
10년이상 타 온 실차주들 말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엔진이 구형일수록 튼튼하다라....확실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말씀대로라면 자동차 엔진기술이 퇴보했다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엔진 트러블이라는게 엔진 블럭 자체에서 트러블이 발생하는게 아닙니다
디젤 같은경우 인젝터 부분이 고장나면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그.나.마 잘 고장나는 부분이 인젝터이지만 이 부분은 윗분 말씀대로 엔진부품에 포함되는게 아닙니다
단지 엔진만 놓고 본다면 가솔린이든 디젤이든 적절한 관리만 해주었다면 10만km에 고장날 물건이아닙니다
근데 내용을 보면 10만km 넘어가면 출력이 떨어지고 맛이 간다고 단정지어버리신게 원인인 것 같네요
중고시장에 나온 평범한 10만km대 디젤차량이라...
저희 아버지께서 공사현장 관리로 다니실 목적으로 트라제XG 14만km 탄 차량 구매하셔서
(수원에 있는 매매단지가서 사오셨던 차량이었고)현재 21만인데 엔진오일 연료필터 부동액 교환말고는 말썽부린적이 없습니다.
10만km대에 차가 고장나고 말썽이다 라는 사람들은 엔진을 건드렸거나(맵핑 등) 자신이 차 관리를 못한 것이겠지요
엔진이 10만km 넘어가서 그렇게 말썽부릴 내구성 약한 기계가 아닙니다
일례로 요즘나온 커먼레일 적용된 배달탑차들 20만 넘기면서 시동 껐다 켰다 하루에 수십번씩 하면서도 써모스탯만 교체하면서 20만 넘깁니다
블럭의 소재로 알루미윰의 채용과 두께를 낮췄기 때문이다.
반론.
블럭이 엔진의 수명을 결정하는가.
그렇다면 압축비가 더 높고, 훨씬 고열인 가솔린 터보에 알루미늄 블럭 채용은 어떻게 봐야하는가.
블럭은 깨지지 않으면 되는 물건인데, 디젤 엔진 블럭 깨진 사례가 흔한가.
(가솔린 엔진 블럭 찢어진 사진은 간혹 봤지만)
인젝터나 터보의 수명과 관리에 대한 것이라면 일정 부분 수긍하지만,
블럭을 놓고 수명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가 안 되네요.
또 인젝터와 터보는 이제 가솔린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상황이니
디젤만의 문제라고 볼 것도 없는 것이고...
더불어서 터보의 일상화 이후 디젤은 스트록이 긴 엔진이라는 고정 관념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 상황이고, 승용 디젤의 경우 스퀘어 형이 다수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스트록이 짧아진만큼 블럭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것이고,
더불어 짧아진 스트록으로 과거와 같은 노후화에 따른 심한 진동도 예방하고요.
저는 엔진 수명 걱정하는 건 손아섭 걱정과 거의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엔진 유로4 12만 탔지만 얼마전 검사했을때 매연 1% 나왔습니다.
그리고 터보역시 가솔린쪽이 배기온이 더높으므로 디젤쪽은 VGT모듈만 잘 관리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해당없는 모델이나 요즘 나오는 E-VGT면 더욱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22만 넘긴 싼타페 CM... 아직 100키로 후반까지 잘 올라가는데...
뭐 얼마나 츨력이 떨어져야할런지...
올 초에 받은 정기검사 무난히 통과했고요...
무슨 차, 무슨엔진인지 차라리 그냥 적으세요... ㅎㅎㅎ
댓글보니 많은분들이 환경규제 때문에 필터나, 배기가스 재순환으로 인한 문제를 모르셨네요...
이후 독일차들 데이터조작하고, BMW는 불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독일 제외하고 이젠 승용 디젤은 만들지도 않은 상황까지 와버렸는데...
4년이 지난지금 디젤은 흡배기클리닝, 동와샤, 연료필터 등 정말 관리 잘해줘야 되는 엔진이라는게 증명되었는데..
햅티슬님 4년전엔 정말 답답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