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G80 특별전시를 면밀히 감상하고 갑자기 G80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상승해서 실제 구입 가능성까지 따져보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얼마전에 G80으로 페이스리프트된 신모델 3.3버젼으로 한상기씨가 리뷰한 영상이 올라와서 차분하게 감상하였습니다. 요즘 모트라인 검찰수사 등으로 예민한 문제인지 고속 테스트할 때 아예 계기판을 종이로 가리고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상기씨도 시승기에서 한 과속 하는 것으로 유명했죠.)
그런데 제가 굳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한상기씨의 시승 느낌이 의외로 몇개월전에 올라왔던 노사장의 G330 리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인데요.(아무래도 안 좋은 쪽으로)
1. 시속 100km 이하까지는 매우 안정적인데 150 이상에서의 고속 안정성이 부족하다.
2. 고속에서 급제동시 브레이크 성능이 상당히 떨어진다.
3. 실내만큼은 정말 조용하다. (노사장은 너무 조용해서 운전자와 외부를 지나치게 차단해서 오히려 위험하다라는 의견 제시)
4. 확실히 너무 무겁다. V6 3.3 엔진으로 이 차체를 끄는 것은 무리이다. 이 문제는 DH가 출시될 때부터 줄곧 제기되었던 부분이죠. 페이스리프트가 워낙에 사소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운전성능 및 세팅 등에서는 아예 수정해볼 엄두조차 내지 않은 것 같네요.
확실히 현대차가 풀체인지 시기는 정말 빠르게 가져가기는 하는데 대신 페이스리프트에서 너무 소극적인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BMW 3시리즈의 경우에도 LCI에서 엔진 등에 대해서는 변화를 가져가잖아요. 포르쉐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데 현대의 경우 아반떼 MD도 5년간 디자인 및 성능 모두 거의 변화가 없다시피했죠.
5. 모트라인 영상의 경우 실제 오너 2분이 나왔는데 노사장이 말한게 사실이기는 한데, 그냥 시내에서 혹은 고속에서 120 미만에서 그냥 가족들을 태우고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패밀리카로는 매우 만족스럽다 이런 의견도 나왔죠.
결국은 이게 정답인 것일까요.
아무튼 한상기씨의 결론으로는 확실히 DH 이후에 출시된 현대차에 비해서는 기본기가 오히려 떨어지는 느낌이다가 결론인데요.
그냥 DH를 일주일 이내로 시승으로 경험해보신 분 말고, G330 또는 G80 3.3을 실제로 구입해서 운용해본 분들의 솔직한 느낌을 들어보고 싶네요.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얼마전에 G80으로 페이스리프트된 신모델 3.3버젼으로 한상기씨가 리뷰한 영상이 올라와서 차분하게 감상하였습니다. 요즘 모트라인 검찰수사 등으로 예민한 문제인지 고속 테스트할 때 아예 계기판을 종이로 가리고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상기씨도 시승기에서 한 과속 하는 것으로 유명했죠.)
그런데 제가 굳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한상기씨의 시승 느낌이 의외로 몇개월전에 올라왔던 노사장의 G330 리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인데요.(아무래도 안 좋은 쪽으로)
1. 시속 100km 이하까지는 매우 안정적인데 150 이상에서의 고속 안정성이 부족하다.
2. 고속에서 급제동시 브레이크 성능이 상당히 떨어진다.
3. 실내만큼은 정말 조용하다. (노사장은 너무 조용해서 운전자와 외부를 지나치게 차단해서 오히려 위험하다라는 의견 제시)
4. 확실히 너무 무겁다. V6 3.3 엔진으로 이 차체를 끄는 것은 무리이다. 이 문제는 DH가 출시될 때부터 줄곧 제기되었던 부분이죠. 페이스리프트가 워낙에 사소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운전성능 및 세팅 등에서는 아예 수정해볼 엄두조차 내지 않은 것 같네요.
확실히 현대차가 풀체인지 시기는 정말 빠르게 가져가기는 하는데 대신 페이스리프트에서 너무 소극적인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BMW 3시리즈의 경우에도 LCI에서 엔진 등에 대해서는 변화를 가져가잖아요. 포르쉐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데 현대의 경우 아반떼 MD도 5년간 디자인 및 성능 모두 거의 변화가 없다시피했죠.
5. 모트라인 영상의 경우 실제 오너 2분이 나왔는데 노사장이 말한게 사실이기는 한데, 그냥 시내에서 혹은 고속에서 120 미만에서 그냥 가족들을 태우고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패밀리카로는 매우 만족스럽다 이런 의견도 나왔죠.
결국은 이게 정답인 것일까요.
아무튼 한상기씨의 결론으로는 확실히 DH 이후에 출시된 현대차에 비해서는 기본기가 오히려 떨어지는 느낌이다가 결론인데요.
그냥 DH를 일주일 이내로 시승으로 경험해보신 분 말고, G330 또는 G80 3.3을 실제로 구입해서 운용해본 분들의 솔직한 느낌을 들어보고 싶네요.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독일 중대형에 비해 운동성능은 떨어지는 대신...
좀 더 크고 여러가지 옵션맛으로 타는거죠 ^^
살살 다니시는 분이나 나이 좀 있으신 어른들이라면 전 제네시스 추천합니다.
from CV
연식변경하면서 또 세팅이 바뀌니 시승만이 답입니다
가속부분 및 연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셋팅은 330과 동일하다고 생각하고 글 적어봅니다.
1. 160km이상 주행시 고속안정감 부족에 대해선 매우 공감합니다.
DH가 나올 당시 현대차의 md, yf, hg 및 그 이전 bh 대비해서 고속주행 안정감이 향상된 된것이죠.
후륜 베이스의 노하우가 적었던 상태에서의 bh.. 그 이후 어느정도 쌓인 노하우로 만든 dh..
어느정도 주행안정감의 향상은 있었으나 아직까지 많은 노하우가 없어서 프리미엄 독3사 차량같은 고속안정감은 기대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론 현시대 lf소나타 보다 고속안정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FF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차체강성 및 여러부분의 업그레이드 한 신형 차량들이 현 시대 제네시스 보단 기본기가 더 좋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 1회성의 급제동 성능은 만족하나 반복된 브레이크 제동성능은 어쩔수 없이 떨어진다.
차량 성향자체가 고속에서 반복된 브레이크를 할만한 상황을 만들차가 아니기에 일반적이 주행환경에선 문제 없습니다.
3. 정숙성만큼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노면소음도 워낙 엔진, 배기음 및 풍절음을 잘 틀어막어서 노면소음이 부각되는 것이지 그렇다고 그 노면소음이 큰것도 아닙니다..
4. 제가 3.8awd을 구입하게 된 이유가.. 처음에 3.3awd를 고려하고 시승센터에서 시승을 했는데.
3300cc에 대한 기대치라는게 있는 법인데, 실제로 시승해보니 초반 가속력이 너무너무 굼뜨고 답답해서 계약은 3.8로 진행했었습니다...
5. 200% 동감합니다.
그 영상에도 나왔듯이 왜 광고를 뉘르브르크링 에서 먼가 잘 달리는것 처럼 광고했냐 라고 이야기한게 기억납니다...
실제로 저도 근 2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느낀점은...
이 차량은 전형적으로 매우 컴포트한 차량입니다... 한상기씨 시승기에서 처럼 코너에서 잡아 돌리고, 고속 항속을 하며, 급브레이크를 마구마구 밟을 차가 아니라는 거죠...
운영해보면 고속에서의 한계치도 낮고, 코너링에서의 한계치도 낮고 그냥 크고 무거운 대형급 세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단지 비싸고 크기 때문에 독3사 차량처럼 무언가 달리는 도중에도 안정적이고 고급진 승차감을 바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사실.... 차량이 운전자에게 전해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차량은 국내 도로 실정에 맞게끔, 국내 사용자들이 가장 좋아할만 구성으로 차를 만들어냈다는 겁니다...
노면의 충격은 대부분 거르고 부드럽고 또한 매우 조용하며 풍분한 옵션과 큰 차체 여기에 후륜베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공간까지...
전형적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차량을 매우 적합하게 만든 차량입니다..
80km 이하 속도내에선 승차감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느껴지고요....
결국에 제네시스의 포지션은 매우 정확합니다...
컴포트에 치중한 만큼 운동성능은 많이 포기해야 하지만 조용하고 안락하면서 풍부한 옵션의 직접 운전하는 오너의 차라는 것이죠..
개인적으론 현 시대 제네시스를 타지만 그 다음 세대를 매우 기대해봅니다...
#CLiOS
좀 더 상세하게 표현하면 노면을 읽는데 불쾌하지 않고 한번 걸러서 피드백이 올라옵니다. 노면에다가 카펫이나 융단 깔아놓고 그 위에서 달리는 느낌이 들어요. 많은 차를 타보진 못했지만 벤츠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현대 스스로 럭셔리 브랜드를 표방하는 제네시스가 럭셔리 브랜드 독일차들이랑 괜히 비교당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차이가 느껴지거든요....
1. 어떠한경우도 150이상은 밟지않고 그갓도 추월시에나 쓰는관계로 고속안정성은 잘 모르겠네요
100~120km는 편안합니다
2. 같은이유로 잘모르겠네요
3. NVH가 구입에 가장큰 이유중 하나였을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4. 무겁습니다. 3.8임에도 rpm은 꽤 쓰지않으면 빠르게 나가지않습니다.
그런 무거운출발을 주변 여자분들은 좋아하긴하더군요
하지만 3.8이면 제네시스에 딱 맞는 출력정도라 여겨집니다 답답함은 없으니까요 빠르진 않아도 부족함은 없습니다
5. 사실 이렇게 쓰라고 만든차 맞습니다
즉 8~90km에서는 타본 차 중에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좀 갸우뚱 한 느낌입니다. 불안한 느낌이 확실히 있어요.
그리고 차가 너무 안나가서 혹시 사게되면 380은 사야겠구나 했는데, 380이었습니다 +_+. 엄청 무겁더군요. 기름도 엄청 먹구요.
다음세대 정도 나오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CLiOS
브레이크 부분 : 떨어진다기보다 부드럽게 정지하도록 세팅된 것으로 추측
가속력 부분 : 즉답 반응성보다는 묵직하게 쭉 나게게끔 세팅된 것으로 봄
결론 부드럽고 조용히 나가는 국내 소비자 노인네 아줌마 차들 성향으로 세팅한 것임...
밟으면 쭉쭉 나가고 브레이크도 팍팍 서버리면 운전자 및 동승자 피곤함이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