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당에서 미션은 단수가 많을 수록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올해 출시한 기아 자동차의 올 뉴 K7에 자동 전륜 8단이 채택 되었습니다. (2.2 디젤과 3.3 가솔린 모델)
국내 최초라는 홍보도 많이 하였습니다. (혹시 쉐보레의 말리부를 의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전륜 자동 8단 미션에 대해서 소비자들 불만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증상은 저단에서 꿀렁 거림과 정차시 걸렸다 풀렸다가 다시 걸리는 엔진 브레이크 입니다.
특히나 토크가 높은 2.2디젤에서 좀 더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대기아의 자동 6단 미션은 아주 평가가 좋은데 자동 8단 미션은 아직은 좀더 지켜봐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곧 출시될 그랜저 IG 에도 이 자동 8단 미션이 채택 될지 안될지도 봐야 겠습니다.
잘 만들질 못했다면 6단이 차라리 낫죠...
잦은 기어변속으로 오히려 이질감과 꿀렁거림이 더 심해지기 떄문에..
같은 수준의 미션인때는 다단이 나은거지
다단이여도 수준이 떨어진다면..
from CV
몇 마력이나 미션 단수를 중요하게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제 주위에도 동급 차량인데 3마력 높다고 차를 선택 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연비 세팅이라 그렇게 해놓은것 같습니다
8단 K7 2.2디젤을 타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기존 R엔진 채용한 SUV들은 6단도 엔진 브레이크, 꿀렁임이 살짝 있습니다
구형 투싼, 맥스크루즈, 미세하지만 신형 스포티지에서도 느껴봤습니다
처음에는 현기 4륜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2륜에서도 그런거보고 종특이다 싶었죠
신형 쏘렌토랑 카니발은 그나마 적었구요
일반 토크 컨버터가 그러는거면 기술력 부재라고 밖에 말 못하겠네요.
아무래도 IG에 들어갈 8단 베타테스트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오토뷰 기존 3.3 연비가 100~110Km/h : 18.0, 80Km/h : 17.5 이런식으로..
w.ClienS
아 이건 수동이야긴가...
근데 거슬릴 수준은 아니던데 ... 개인 차이가 있나보네요
부드럽게 미션을 세팅하면 또 불만이 많아요.
저도 좀 울컥해도 타이트한 느낌이 더 좋더라구요
이걸 단점이라고 홍보한 국산 듀얼클러치에서는 느린변속이지만 부드러움을 강조했구요
현대 8단이 빠르고 스포티한 변속이란 얘길 들어본적이 없는데
느리면 부드럽기라도 해야죠
from CV
기회는 의외로 많이 있고
심지어 모토쇼 현장에서 개발 관계자를 만난 적도 있네요.
기자가 아님에도
그럼 현장에서 만나요.
K7은 판매 특성상 파워트레인을 신경 썼어야 함에도
8단 들어간다고 해 놓고 방심한 측면이 큽니다.
기어 변속 매커니즘은 개선하면 그만인데
판매 타깃이 스포츠 세단 특성이 아닌가 보죠.
개인적으론 구 K7 이 개발 들어간 그 날 부터 기다렸다가 보유했었기 때문에
무척 관심이 많았으나
지금 K7 은 하체 자체가 철저하 국내화 했으므로
어떤 의미에선 퇴보이고 대실망입니다,
w.ClienS
엘텁타는데... 저속에서 꿀렁꿀렁 짜증납니다... 중고속은 괜찮은데....
dct는 꿀렁임에 미션이 아예 헛돌아 버리니 tcu업뎃이라도 해줬지만...쩜텁은 꿀렁이기만 하니 안해줄거 같네요... ㅜㅜ
w.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