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오토뷰의 아반떼 스포츠 리뷰에서 김기태 PD가 출고 사양의 노블2를 극딜하면서 차량성격에 어울리지 않는 구성이라 혹평했었지요.
여타의 자동차 커뮤니티의 반응 역시 '현대가 그럼 그렇지 스포츠 세단에 컴포트 타이어라니!'식이 대세고요.
그런데 아반떼 스포츠를 구입하는 대부분의 오너들이 과연 노블2와 비슷한 가격대의 evo 12나 Ecsta le sports 같은 써머 타이어를 출고 타이어로 달고 나왔다면 만족했을가요?
저역시 아반떼 스포츠를 구매하긴 했지만 사실 이 차량 구매자의 태반은 평생가야 이차로 트랙한번 안들어가 볼것이고 끽해야 뻥뚤린 도로에서 과속이나 좀 하고 와인딩 구간에서 잡아돌리는 수준의 적당한 '스포츠 주행'이나 즐길며 기분낼게 뻔한 상황에서 수치상으로 0.03G정도의 횡그립과 트랙 레코드 1,2초로 단축 정도의 이득을 제공해주는 번거롭고 관리 힘든 Max Performance 이상의 써머 타이어를 2천만원 초반의 아반떼에 장착하고 나오는게 상품성에 도움이 될가 싶어요.
노블2가 Max Performance급 써머 타이어에 대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UHP급 올시즌 타이어고 그 등급에서도 그냥 그냥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차의 구매자의 실 차량 사용 목적에 오히려 잘 부합하는 구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막말로 affordable 한스포츠카의 대명사로 대접받는 토요타 86의 출고 타이어가 뭔지만 생각해봐도 노블2면 그냥 감지덕지한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
애초에 현대에서도 퍼포먼스카까지는 아니라는거겠죠
다만 S1 noble2의 같은 경우 너무 컴포트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어떻게 보면 다른 OE타이어에 비해서는 급에 비해 많이 오버스러운 타이어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쏘텁에 타이어... 롤링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w.ClienS
아방스가 비슷한 200마력인데, 스포츠 타이어보다는 노블2가 적당해 보인다는 생각입니다..
구매자 중 트랙참가자는 대부분 신발 갈아낄 것이고
가성비 따져 사는차를 겨울마다 갈아끼는 것도 부담이고
적절한 선택이라 봐요
스포츠 전용 모델로서 이미지 구축을 하기엔 어울리지 않는 매칭이라 봅니다.
어차피 판매량으로 승부 보려는 모델도 아니고 "우리도 잘 달릴수 있다"라는 브랜드 밸류를 위한 모델인데 콤포트 타이어 매칭은 이미지 구축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스포츠 타이어를 기본으로 끼우고 콤포트 타이어를 옵션으로 주면 어떨까 싶네요.
그럼 아반떼 스포츠를 살 이유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출퇴근용에 쓰는사람들도 무척매우 많습니다만
그리고 사실 S1 노블2가 아쉽긴 하지만 성능면에서 OE타이어 치고는 나쁜 타이어도 아니니까요..
"차량컨셉 등을 고려해보면 수긍할만하다"라는 표현을 즐겨 쓰는 것 같던데
컴포트면 노멀에서스포츠는 컨셉을 좀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이었나보네요
표현을 과격하게 한 것은 그것대로 다른 판단이 있을 것 같구요.
오토뷰 리뷰 보면 스포츠 컨셉으로 나온 차들이 대부분 타이어로 많이 까입니다
특히 타이어 매칭 잘못되서 까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브랜드 막론하고 타이어는 항상 까여요..
아반떼 스포츠는 차량 성격 상 아쉬움이 있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김피디가 좀 세게 깠나보네요..ㅎㅎ
근데 미쉐린 옵션이 있으니 그걸로.!!?
#CLiOS
튜익스 휠 옵션은 있어도 타이어 옵션은 없습니다.
순정 휠 대신 튜익스 휠을 넣더라도 노블2 타이어 같은 사이즈가 달려 나옵니다.
그냥 아반떼면 모를까 아반떼 스포츠에 달면 어떻게 보면 좋은 성능을 "봉인"해 놓은 거니까요...
현재 3만키로 타는 중입니다
보통 특정기간 몇개이상.....그 이하시에는 보전을 해 줘야 해서요.
과거에도 보면.....우왕~ 아*신 미션~
그런데 실상은 자*코가 아*신 보다 납품가를 낮게 불러서 결정된 것인데...ㅠ.ㅠ
또 과거 어떤 차종은 AV를 몇대 이상으로 잡고 낮게 납품 받았는데...
해당 차량 판매가...ㅠ.ㅠ
결국 손실보전 및 라인증설 비용까지 다 물어줬죠...
아반떼 스포츠도 마찬가지인가요…
from CV
노블2는 워낙 컴포트 라서요.
접지 양상도 쉽게 매칭하기 어려운 타이어죠.
요즘 느끼는 건데
타이어가 약간 닳고 나니
드디어 타이어 특성을 느끼게 된 것 같고
차량의 한계도 명확해 지면서
운전이 수월하네요.
w.ClienS
K3 쿱은 그보다 더 심한 넥센 CP671 or 한국 옵티모 H426 입니다 ㄷㄷㄷ
노블2 정도면 완전 좋은거죠 ㅋㅋㅋ
스포츠성을 지향한 스포츠에 노블2가 꽂혔다는게 에러매칭이란게 논란의 중심이죠
그럼 골프GTI는 그냥 골프인가요..
스태빌만 달아도 차 성격이 바뀌는데 튜닝카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듯합니다
평소에 부인이 타고 다고 백화점 가시고 주말에 남편이 타더라구요...
도대체 얼마나 쎄게 밟아야 코너링때마다 타이어가 깩깩거리죠? 저는 안되더라구요ㅠ 나름 쎄게 돈다고 돌아도 타이어가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저도 2700짜리 극한으로 몰아봤는데 결국 노블2가 흠이었어요.
걍 준수한 사계절 타이어가 나을 듯 해요.
그렇다고 프라이머시가 스포츠 타이어냐? 그건 아니지만 이만큼 잘 만든 차면 타이어도 신경을 썼어야 하는것 아닌가...라는 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