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 쌍둥이이와 4세 아들 구성의 5인 가족입니다. 현재 푸조 307SW 7인승으로 카시트 3개에도 큰 불편함없이 지내고 있습니만 20만키로정도 탔고 사업도 잘풀려서 차를 바꾸려고 합니다. 예산은 1억정도로 잡고 처음에는 이번에 새로 나오는 볼보 XC90으로 가야지~ 했는데 비슷한 가격대에서 디스커버리4를 시작해서 Q7도 보이고, 조금 오버해서 RRS와 카이엔도 보이기 시작하니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지금은 거의 카이엔으로 맘 잡아가다가 그래도 7인승이되야 편하지 않을까하는 조건에 멈칫하게됩니다. 7인승은 다자녀 혜택으로 취등록세 면제도 되구요. 5인 가족으로 카시트 세개에 5인승 SUV 운용에 불편함이 없다면 카이엔으로 가고 불편함이 많다면 디스커버리 4나 XC90중에 한대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동종 차종을 5인가족 패밀리카로 운용중인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5인승 카시트 세 개 불편하다는 글이 굴당에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역은 불가
from CV
5인승으로 기변하시면 지금 타시는 차보다 실질 만족도는 훨씬 떨어질것 같네요.
from CV
내부 크기가 생각만치 큰차가 아니라 5인이 타기엔 불편한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9인승 카니발을 제일 추천드리고요.
오딧세이 도요.
저 선택지 중에선 디스커버리4인데
내년 풀체인지는 참고하세요
카이엔 rrs 보그
모두 다 불가합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golf&wr_id=71954&page=2CLIEN
제가 해피린님이라면 잠시 참으셨다가 추후에 까이엔이나 RRS로 갈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윗분들 말씀처럼 카이엔은 생각보다 실내가 좁고, RRS 역시 별로 입니다. 제 생각에는 Q7이 가장 좋긴한데, 요즘 아우디 브랜드 가치가 워낙 하락중이라서 고민이 될 듯합니다. XC90은 생각보다는 별로 였고, 가치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적어도 1000만원은 할인되면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CLiOS
카시트 3개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하다가 포드 익스플로러로 결정했습니다.
마지막까지 D4와 고민했는데, 익스로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3열까지 7인 승차 후 뒤에 짐을 실을 공간이 넉넉하다. (D4는 공간 거의 없음)
3열 뒤에 카시트 두개와 추가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3열을 접으면 골프백을 세로로 4개 실을 수 있습니다.
2열까지 4인 편하게 앉고, 트렁크에 투어백 4개 세로로 넣고, 보스턴백 그위에 4개 그냥 올려놓으면 수납 끝~
2. 가격 대비 편의 옵션이 좋다.
ACC에 차선이탈방지, 냉온풍시트, 4륜 등 4천후반 가격대에 훌륭한 옵션.
3. 가솔린 엔진
승차감이 좋습니다만, 연비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패밀리카로 연 1만키로 미만으로 운행시 디젤차량과 유류비용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4. 5년 10만키로 보증 및 서비스
취등록세는 완전 면제가 아니라, 200만원까지라고 알고 있는데, 최근에 변경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신차 구매와 홀인원 모두 축하드립니다~^^
위에서 말씀해주신 대로, 다 고급차를 보고 계시기 때문에 7인승 이상의 차를 구매하셔야 다자녀 혜택으로 취등록세를 면제 받을 수 있으니 이왕이면 반드시 7인승 이상으로 초점을 맞추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시트 3개가 의외로 아무 차에서나 되는 것은 아닌것같습니다..
2열 시트가 3분할로 이루어진 디스커버리가 그런 면에서는 유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니면 오딧세이같은 미니밴으로 눈을 돌리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셋이나 되고 3열도 사용해야 한다면 안전에 대해서는 검증된 볼보가 좋아보이고요
시승기를 보니 xc90은 3열 시트도 훌륭하다고 하더라고요.
추가 인원 탑승이 종종 있다... 뭐 두 말 할 필요 없이 미니밴 가셔야죠. 비용이나 버스전용차로 달리기가 필요하다면 카니발 뿐이고, 이 두 가지가 상관없다면 시에나나 오딧세이 등이 호평을 받으니 고려해 보세요. 아시다시피 미니밴에서야 세 아이 카시트 놓는 건 일도 아니죠.
디스커버리4는 곧 풀체인지 나올 시점이라 비추, 카이엔은 2열 세 카시트 안 될 것 같고 역시 풀체인지가 얼마 안 남아 비추입니다.
Q7은 기존에도 컸지만 이번에 신형도 매우 크고 좋더군요. 현재 진행 중인 폴크스바겐/아우디 게이트(?)에 대한 반감만 없다면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익스플로러는 가성비 짱 7인승 수입 SUV죠. 다른 차가 따라올 수 없습니다. 넉넉한 보증기간(5년 10만km)은 덤이고요. 왠만한 최첨단 옵션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가솔린 3.5L V6 연비만 감당된다면 제일 이성적이고 합리적 선택이 될겁니다. 위에 929윌리님도 만족하며 운행 중이시고요. 대강 알아본 바로 풀옵션 할인 받아 차값만 5천 살짝 넘게 되는 모양입니다.
XC90.. 좋습니다. 1세대 타는데 2세대는 더 좋겠죠. (ㅠㅠ)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신다면 볼보 강추하고 싶습니다. 최첨단 안전 옵션이 몽땅 다 들어가 있습니다. 출시 초기라 할인이 없는 점, 볼보 차는 좋은데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막장 대응 등이 조금 거시기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큰 SUV라 해봐야 북미 기준 Mid-size SUV 인데요, 3열은 탑승할 수 있다는거지 1열, 2열에 비해 많이 불편합니다. 그나마, XC90이나 익스플로러 등 요즘 차들은 설계를 잘 해서 어린아이나 몸집 작은 성인 정도는 짧은 거리에 불편 없이 탈만 합니다. 3열 세워도 트렁크 공간이 어느 정도 되긴 하고요. 하지만, 상시 5인 초과 탑승이 필요한데 7인승 SUV를 사는 건 말리고 싶습니다.
차 알아볼 때가 가장 즐겁더군요. :) 저도 관심 많았던 차종들이라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여유 가지시고 각 브랜드 전시장 방문/시승, 특히 카시트 모두 다 장착을 꼭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p.s. 홀인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문제는 카시트인데 2열에 카시트 장착시 3열 탑승이 힘듭니다
2열 슬라이딩이 된다면 힘들게 탈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면 카시트를 떼어야 합니다 2열에 3개를 놓을수 있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고민을 해 보셔야 할겁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미니밴 1대 아빠차 1대가 어떨까 하네요
w.ClienS
3열에 공주님 두 분 카시트 붙박이... 2열 좌측에 막내 카시트 붙박이.. 그리고 2열 우측 시트로 공주님들 출입하시고요, 그 시트에 사모님 앉으시고, 해피린님은 운짱... ㅠㅠ)
제가 본 7인승 SUV 중 2열 카시트 장착하고 3열에 출입 가능한 차는 없었습니다.
그쵸 2열에 카시트 놓는 순간 모든차는 2인승입니다
야가들 돌볼수 있고 조수석에 먹을거 두고 헤드레스투는 때어 놓아서 사모님 시야확보하구요
간간히 간식 배달하시면 모두가 행복(?)해 집니다
그나마 3열 공간 쓸만하고 의자 괜찬은차가 익스플로러랑 xc90이네요
w.ClienS
제 차는 2/3열만 따로 음악 들을 수 있는 헤드폰 커넥터가 C 필러에 있어서 아이들이 이어폰/헤드폰 연결해서 메인 오디오와 다른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답니다. :) http://new.volvocars.com/ownersdocs/2006/2006_XC90/06xc90_11a.htm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다들 휴대폰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은 함정. -_-)
인지도가 좀 낮긴 한데(아마 풀체인지가 한참 안 되어서 그런 듯...) 닛산의 패스파인더 혹은 이의 리뱃지 모델인 인피니티 QX60 도 3열이 매우 쓸만합니다. 2열 접는 건 타 차종에 비해 더 편하고요. 저는 패스파인더만 시승해 보았는데, 2016년에 걸맞지 않은 내장만 감수할 수 있다면, 할인 받아 차값 5천 미만으로도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포드 익스플로러가 워낙 있어보이게 생기고 최첨단 옵션이 더 많고, 또 아는 사람들도 많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밀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