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쿠퍼 3세대 SD + 미쉐린 PS3 (205 45R 17) 입니다.
타이어에 적힌 최대 공기압 허용치는 50psi 이고,
어제 고속도로 진입 전 공기압을 앞 49psi / 뒤 47psi 로 맞췄는데,
20분 걸려 집에 도착할 때쯤 되니 앞 52psi / 뒤 50psi 정도로 상승했네요.
연비 생각해서 공기압을 좀 높인건데, 이정도로 높아지면 오히려 많이 안좋을까요?
최대 공기압이 50psi 인 타이어에서 연비와 타협할 수 있는 최대 공기압 허용치는 얼마 정도일까요?
너무 빵빵하면 타이어가 땅과 닿는 면적이 적어지니 연비는 개선되겠지만 타이어가 가운데만 닳을 거고 브레이크도 밀릴 거고 승차감도 안 좋고 서스펜션 등에도 조금이지만 무리가 갈 겁니다.
여기다가 길여건에 따라서 순간압력 상승등등...
이걸 감안해서 보통 최대허용치에서 80%로 정도를 권장하더군요.
50이면 40정도가 보통입니다.
차에 붙어있는 적정공기압을 우선으로 참고하시고...
고속주행시, 특히 여름철에는 온도가 꽤 많이 올라가서 압력도 따라 올라갑니다.
가급적 평상시에는 max의 80%를 넘지 않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부족한거보다 조금 넘치는게 낫다는게 타이어 공기압 세계에서는 맞는 말입니다만 심각할 정도로 오버하셨습니다.
from CV
그거에 맞추세요.
차도 엄청 튕기고 그립도 안좋습니다. 연비만 좋아지겠죠.
지금 넣으신 공기압은 말도 안되는 공기압이구요
그냥 제조사 권장 공기압 넣으시면 됩니다..
차량마다 중량, 무게배분 서스펜션 세팅이 다 다른데 최대 공기압의 몇%가 좋다라는건
어불성설인거 같네요,,
그리고 연비 좋게 하려고 공기압 높게 넣어봤자 나중에 가운데 트레드부분만 마모되어서
어차피 타이어 빨리 교체하게 됩니다
독일산 차량의 경우는 승차인원, 고속 주행여부에 따라서 네종류로 권장 공기압이 표시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 연비가 조금 좋아진다
2. 타이어가 가운데만 닳아진다
3. 브레이크 제동 거리가 길어진다
4. 1차 충격 흡수 장치인 타이어의 충격 흡수 저하로, 서스팬션, 차체, 내장제의 수명이 급감소
5. 차체 잡소리의 증가(충격 흡수가 안 되고 전달되는 양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니 당연)
결론.
차가 빨리 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