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에서 시속 90-100키로로 구간 감시 구간에서 운행중에
앞차가 급제동을 했는데(앞에서 부터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차의 브레이크 등 모두가 동작을 안해서 저는 뒤늦게 제동을 하였고 앞차를 박게 되었습니다
저는 좀 당황스러운게 어느순간 앞차가 내 앞에 갑자기 있더라구요
블랙 박스를 보아도 당황스러운게 저 앞에 있던 차가 브레이크 등 켜지는거 없이 갑자기 코앞으로 와서 제동을 하는게 찍어져 있었습니다
결국 후방 추돌은 뒷 차 책임이고 안전거리 미준수라고 하는데
브레이크 등 둘 중에 하나만 살아 있었어도 전 인지하고 제동을 해서 사고까지는 생기지 않았을텐데 억울 하네요
또 그나마 괜찮으시냐고 물으니 제일 먼저 한 얘기가
운전 똑바로 안하냐고 그러더군요 그 아주머니께서...
궁금한건 제 과실로만 갈 수 밖에 없는지..
또 제가 볼때 브레이크 등을 하나도 수리하지 않은건 사고 유발이고 어둡고 좁은 터널에서는 더 위험한데 이아줌마는 차를 위험하게 관리도 안하고 사고 유발 시킨건데
법적으로라도 책임을 물게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엑셀만 밟으면 가는게 차라고 생각하는지 차 기본 안전도 관리 안하는 사람에게 무언가 느끼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브레이크등 고장인채로 돌아다니면 벌금도 맞던데...
후미등 고장이면 법적 책임을 물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도로교통법 제17조의 3에 의하면 앞차 운전자는 위험 방지 또는 기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운전하는 차를 갑자기 정지시키거나 속도를 줄이는 등의 급제동을 해서는 아니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급제동을 하였다면 앞차 운전자는 10~20%의 과실을 판례에 의해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뒤따라오던 자동차의 과실로 인하여 추돌사고가 났더라도 앞서가는 차가 미등과 차폭등을 켜
지 않아 후미 식별에 장애를 줬을 경우 앞차의 운전자는 20%의 책임이 있고, 특히 야간에 제동등이 켜지지않아 뒤따르던 차의 운전자가 근접한 거리에서도 후미등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경우, 앞차의 운전자에게 30%의 과실을 적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라고 검색해보니 나오넹요///
어필해보세요..
지 차 정비도 똑바로 못 하면서 운전 똑바로...-_-
ps. 위에 풍덩길동님이 잘 설명해주신듯
from CV
블박 영상 있으면 보험사 및 경찰에 어필하세요.
블박자료 잘 챙겨두시고 경찰에 신고하셔서 최대한 과실 줄이세요
#CLiOS
그리고 꼭 병원도 가셔서 확인하시고 대인접수 꼭 하시구요
대인은 과실 비율 상관없이 상대 보험사에서 해주는 거잖아요(10:0일때만 안됨)
그것도 터널에서 놀래셨겠습니다
몸 경직된데 없는지 잘 추스리세요
만약 등만 켜져 있어도 충분히 멈췄어요
제가 속도로 인지했을때는 이미 거리가 좁혀졌어요
블박을 보고 싶네요. 억울한걸 더더욱 공감하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