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입차는 겨우 엠블럼 정도만 구분할 뿐이어서 사정을 전혀 모르는데요.
보증 끝나면 또는 끝나기 전에 판다는 얘기를 가끔 들었는데 이런 의문이 들더라고요.
1. 보증 끝나면 갈아타는 이유는 수리비 부담 때문인가?
2. 보증 만료일이 가까울수록 감가 속도는 더 커지는가?
3. 그 차를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가치가 많이 떨어진 차이므로 많은 돈을 지불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는 사람은 새 차를 사는 것이 계속 타는 것보다 이익이라서 갈아타는 것인가?
제 의문을 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증 끝나면 또는 끝나기 전에 판다는 얘기를 가끔 들었는데 이런 의문이 들더라고요.
1. 보증 끝나면 갈아타는 이유는 수리비 부담 때문인가?
2. 보증 만료일이 가까울수록 감가 속도는 더 커지는가?
3. 그 차를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가치가 많이 떨어진 차이므로 많은 돈을 지불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는 사람은 새 차를 사는 것이 계속 타는 것보다 이익이라서 갈아타는 것인가?
제 의문을 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증기간 끝난다고 차가 막 퍼지고 그러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from CV
보증 기간안에는 주행 거리나 연식이 오래되지 않아 수리 포인트가 많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주행 거리가 늘어날수록 차량 노후화도 같이 진행 되는거구요
그런 면에서 보증기간 내에만 타면 수리나 유지보수 고민이 적긴 하겠지요
하지만 보증 끝나고도 무리 없이 유지보수 가능하다고 봅니다.
2. 보증 만료일이 가까울수록 감가가 더 커지나?
당연히 연식이 지나고 보증유무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이 차이가 천단위로 나지 않고
대부분 중고차량 가격은 차량의 연식과 주행 거리가 좌우 한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보증 만료여부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것 같습니다.
3. 새차를 사는이유는 무엇인지?
당연히 3년마다 새차를 사면 각종 취등록세와 신차 가격의 차액등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법인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법인 리스로 운용을 할 경우 차량을 운용하다 3년쯤에 반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스로 운용 하면 일부 법인세 환급 효과도 있고하니
그래서 수입차 시장의 절반은 법인 리스라고 보는 시각도있씁니다.
이곳 굴당에도 많은 법인차량 운행 오너들이 있을거라 봅니다.
국내차보다 그 속도가 좀 빠른 것만은 확실해보입니다.
(수입차는 가격 자체도 비싼데 더 빨리 리젠되는 듯.......ㄷㄷㄷ 아마도 step님께서 설명해주신 이유로)
(주인 한두번 바뀌고 바로 수출 테크트리)
(거기다 그렇게 빠른 리젠비용?을 전부 자기돈으로 유지한다면 큰 부담이겠죠. 감가자체가 크니........)
보증끝난차만 2연속 타는데 그냥 그냥 괜찮습니다.
그게 아니고서야 딱 보증기간만 타고 판다는게 쉽게 이해가 안갑니다.
질려서 바꾼다그러면 보증끝나기전에 바꾸겠죠.
그리고 중고로 사는 사람들은 감가가 다 된 저렴한 중고차를 사는게 더 합리적이다 판단할 거구요.
5천만원주고 산차 보증끝나서 중고로 판다. 이걸 3천만원에 누군가가 사서 타고 다닌다.
둘다 똑같은 차를 타는데 누군 5천만원, 누군 3천만원이죠.
고장나면 안고치고 그냥 팔죠.
그러니 수입차가 중고시장나오면 상태가 메롱이라 가격이 점점 더 떨어지죠.
누군가는 그런차를 사다가 이거 저거 고쳐서 다시 제값어치 하는 차를 만들구요.(제가 그럽니다.)
고장 한번도 없었습니다. -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 타이어 말곤 돈들어갈일 없습니다.
반면 동시대에 NF 소나타 뽑은 친구는 이것저것 잔수리로 결국 수리비는 친구가 더들었네요
물론 이건 다 케바케입니다
2. 외제차중 가솔린 모델은 감가가 너무너무 심합니다.
심지어 2014년에 320 cp 10군대 문의했는대 1곳만 매입가능하고 500을 제시하더군요 ㅋ
반면 디젤모델은 감가가 매우 적습니다. 2008년식 2.0 tdi 1900에 넘겼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절대 가솔린차는 안산다입니다. .. 매입을 안해가요
차를 영원히 안고 죽지 않을거라면 디젤사세요 팔떄 피눈물 납니다.
3. 외제차의 경우 할인이 커서 초기 1년은 감가가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응???)
여기서 말하는 감가는 중고업자구입가 = 신차구입가 를 말하는 것이구요
당연히 업자에 넘길땐 눈팅이 감가 들어갑니다.
05년식 nf타는 친구는 타이밍벨트, 엔진오일, 밋션오일만 갈고 아직도 잘 타고 있네요.
제 경우 07년식 5시리즈 큰 고장없이 잘 탔습니다.
정말 케바케네요.
어떻게 보면 별 무리가 안되는 금액일 수도 있으니 각자 사정에 맞춰서 팔던지 유지하던지 하면 됩니다.
보증기간내 꼭 팔아야지 강박가질 필요는 없어요.
보증지나는 순간 천만원씩 떨어지고 이러지는 않거든요.
근데 기본적으로 차는 사서 오래 타는게 이득이긴 하죠. 유럽차는 어지간한 애정 없이는 그게 어렵다는게 문제구요.
신차는 계속 좋아지는데 구형에다 돈을 쓰자니...
1. 보증 끝나면 갈아타는 이유는 수리비 부담 때문인가?
-->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갑자기 고장이 늘어나지는 않지만 무상수리가 유상으로 바뀌면서
국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리비용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
2. 보증 만료일이 가까울수록 감가 속도는 더 커지는가?
--> 그렇지 않다.
3. 그 차를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가치가 많이 떨어진 차이므로 많은 돈을 지불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는 사람은 새 차를 사는 것이 계속 타는 것보다 이익이라서 갈아타는 것인가?
--> 갈아타는 것이 이득이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경제적으로 보면 오히려 계속 타는 것이 이득이지만
신차로 같아타고 싶은 매도인과 싼 가격에 구입하고자 하는 매수인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맞게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일부 차량은 3년내 감가가 정말 적기도 하고요.
와이파이님 : 그래 그럼 그래야겠네. 바꾸자.
라는 상황을 만들어서 기변하고 싶어하는 남편의 욕심도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ㅎ
저는 5년차 BMW랑 5년차 MINI를 끌고 있는데, 어차피 차라는게 연식이 지나면 돈들어가는게 큰차이가 안나서 그려러니 하고 타고 있습니다.. 요새 국산차도 수리비도 비싸잖아요; ㅎ BMW나 벤츠는 사설 정비소도 많고, 나름대로 가격 비교해서 수리할 수 있어서 국산차 대비 크게 무리는 아니지 않나.. 합니다 ㅎ
제 경우에는 계산해보면 다운그레이드할 수는 없고, 신차 사면 차가격에 취등록세 내고... 하다보면 결국 타던차 수리하며 타는게 이득이어서 그냥 타는것 같아요.
대신 기추를.....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