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GM에 V8 스몰블럭 엔진은 매우 매우 유명하죠.
캠이 위에 있는 방식이 아닌 아래 한개들어가는 OHV 방식으로 V8 6200cc 지만 엔진이 매우 작습니다.
그래서 엔진 스왑에 많이 쓰느 엔진이죠. 일반적인 2000cc엔진룸이면 다들어갑니다 ㄷㄷ;
지금까지 GM 스몰블럭 V8이 10억개 이상팔렸다니 익을때로 익은 V8에 최근 엔진이죠
이건머 엔진이 잘깨지지도 않습니다. 엔진 구조도 매우 단순하죠.
ECU쫌만 손보면 600마력 슈퍼차져700마력 트윈터보 올리면 1000마력도 껌인 엔진이죠.
http://www.chevrolet.com/performance/crate-engines/lt1.html
가격 보시면 아시겠지만 엔진만 11,000불 짜리 입니다.
5000만원이면 재료값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리고 배기량대비 최대마력도 좀 아쉽죠ㅜ
기계적으로 매우 단순하면서 이정도 마력이 나오는것도 대단하죠.
머슬카라는 장르를 표현하는
엔진 설계 컬러의 차이일것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소형화하면서 출력 업사이드 포텐셜과 내구성이 있는게
보통 기술력은 아닌듯 해요
from CV
생각보다 연비가 크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입장에선 왜 엔진의 배기량을 제한하고 쥐어짜는지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정서도 있어요. 또 고회전엔진의 신경질적인 반응을 좋아하지 않는 문화적 특성도 있구요
더구나 요즘의 OHV들은 고회전에서의 토크 유지도 나쁘지않습니다.
물론 양산차에서의 8k 알피엠이상 돌리는 고회전에서는 또 다르긴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컴팩트하고 가볍고 내구성도 좋고. 게다가 그 배기음까지. 장점도 충분히 많은 엔진이죠.
개인적으로도 고회전 NA를 좋아하지만. 진화해온 OHV들도 그에 못지않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L6. V6. Flat 6처럼 우열이 아닌. 다른 엔진이라고봐야 하지않나싶구요.
자꾸 듣다보니 머슬은 또 그만의 넘치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다만 개인적 취향 차이인듯 해요ㅎ 전 자연흡기는 고회전 지향일수록 매력이 있어서ㅎ(양산스포츠카 및 대회용레이싱카 범주 중에)
예전 LS1으로 콜벳 등등에서부터 들어가던.
어쨌든 10억이라는 숫자를 자동차 생산 관련 통계에서 보는게 꽤 이채롭습니다.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을 좋아하지만, OHV엔진 또한 그 매력이 무한하기에 좋아라합니다!
푸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