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에 첫 아이를 낳았습니다.
너무 일찍 나와 1키로가 채 안 되어 호흡기 달고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다행히 잘 자라서 2.3키로를 돌파하여, 이제 드디어 다음주 정도에 퇴원을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점심 저녁으로 꼬박 세달 넘게 병원에 왔다갔다 했는데
이 작은 아이가 이렇게 열심히 이만큼 잘 자라줘서 정말 너무 고맙고 감격스럽니다.
보통 3키로가 넘는 신생아에 비해 작은 아이라, 퇴원할 때 차에 어떻게 태워 와야할지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와이프가 뒷자리에서 안전벨트 메고 아이를 안고, 살살 운전해서 오는게 좋을지,
아님 카시트에 아이를 태워서 데리고 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신생아에 비해 작아서 카시트가 너무 헐렁해서 오히려 위험한건 아닐지..
카시트란게 하나 사서 어린이?때까지 끝까지 쓰는건가요~
아님 유아용 샀다가, 나중에 어린이용으로 바꿔줘야 하는건가요?
(가격 상관없이) 좋은 카시트든, 가성비 좋은 카시트든 저희 아기에게 잘 맞을 카시트 추천 좀 해주세요.
혹시 브랜드나 상품명이 문제가 된다면, 쪽지로라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
차량은 2012년형 K5입니다.
너무 일찍 나와 1키로가 채 안 되어 호흡기 달고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다행히 잘 자라서 2.3키로를 돌파하여, 이제 드디어 다음주 정도에 퇴원을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점심 저녁으로 꼬박 세달 넘게 병원에 왔다갔다 했는데
이 작은 아이가 이렇게 열심히 이만큼 잘 자라줘서 정말 너무 고맙고 감격스럽니다.
보통 3키로가 넘는 신생아에 비해 작은 아이라, 퇴원할 때 차에 어떻게 태워 와야할지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와이프가 뒷자리에서 안전벨트 메고 아이를 안고, 살살 운전해서 오는게 좋을지,
아님 카시트에 아이를 태워서 데리고 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신생아에 비해 작아서 카시트가 너무 헐렁해서 오히려 위험한건 아닐지..
카시트란게 하나 사서 어린이?때까지 끝까지 쓰는건가요~
아님 유아용 샀다가, 나중에 어린이용으로 바꿔줘야 하는건가요?
(가격 상관없이) 좋은 카시트든, 가성비 좋은 카시트든 저희 아기에게 잘 맞을 카시트 추천 좀 해주세요.
혹시 브랜드나 상품명이 문제가 된다면, 쪽지로라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
차량은 2012년형 K5입니다.
이때 유모차도 휴대용으로 바꾸시구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jirum&wr_id=522828CLIEN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다면 다른 바구니형 카시트라도 쓰시기 바랍니다.
바구니형 카시트가 작다면 바디 필로우를 쓰시면 됩니다.
https://us.britax.com/accessories/head-body-support-pillow/
몸무게, 체형 등에 따라 신생아용(바구니), 유아용 컨버터블, 어린이용 등으로 단계적으로 큰 걸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바구니형은 보통 돌쯤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아용 컨버터블(브라이텍스 어드보케이트)와 같은 제품은 신생아/아기도 쓸 수는 있지만 바구니가 더 좋습니다.
물론 돈 더 쓰기 좀 그래서 혹은 신생아라서 그냥 안고 타거나 외출을 거의 안 해서, 잘 안 써서 컨버터블을 주로 구입하고 또 판매하긴 합니다만...
아, 볼보 안전센터 수석연구원의 말을 빌자면 3~4세까지는 뒤보기 장착을 필수로 권한다고 하네요.
바구니형은 샤프롱하고 bsafe 썼고 현재는 애기가 커서 싸이벡스 제로나플러스 쓰고있는데 bsafe 추천드립니다 예방접종 맞으러 생각보다 병원에 자주 가야하는데 기다릴때 아무데나 내려놓을수도 없구요;; 바구니형이고 가벼워서 여러모로 편리하더라구요 (샤프롱이 더 고가인데 좀 무겁고 공간차지를 많이해서 방출했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카시트는 신생아용-유아용-어린이용으로 나뉩니다 신생아용은 대략 돌전후까지 쓰구요 유아용은 3~4세정도까지 쓰고 이후에는 어린이용을 쓰더라구요 유아용에 신생아용 스펀지를 끼워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생아는 너무 작고 겉싸게 등이 있어서 저희는 안고 살살 운전해서 갔습니다. 뒤에 신생아가 타고 있어요 라고 프린트해서 붙여두면 다들 이해해줄겁니다.
카시트는 브라이텍스 애드버케이트를 어릴때 쓰다가 4살때부터 사이벡스 q2 fix를 쓰고 있는데, 어릴때는 아예 좀 더 작은 카시트 써도 좋을것 같습니다. 애드버케이트는 좀 크더라구요.
사이벡스에서 영아용이 나오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4살때부터는 q2 fix 같은걸로 바꿔주시면 편해합니다.
아깝습니다 조금더 기다리다가 유아용 카시트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w.ClienS
신생아 때에는 바구니형 카시트가 좋은데 아이가 빨리 크기 때문에 쓸 기회가 많지 않더라고요
바구니형이 아닌데 0세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파는 카시트는
머리를 가누기 힘든 아기에게는 그다지 편안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신생아용 카시트는 대여하거나 중고로 싸게 들이시기를 추천합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제 경우에는 육아당이나 ㅃㅃ육아포럼에서 많이 참고했어요
육아용품에 대한 아빠 관점에서의 분석이 많아서 도움이 되더라고요 ㅎㅎ
그 이후에는 싸이벡스 쓰고 있습니다. 시트를 돌릴수가 있어서 넣고 빼기 너무 편합니다.
초기에 바구니형 카시트를 사용하시다가 점점 교체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기간 대비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중고로 구하신다면 일정 기간 사용하시다가 팔고 교체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바구니형 카시트와 이걸 그대로 유모차(뼈대)에 올릴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아이를 카시트에서 꺼내지 않고 차와 유모차 이동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는 아이 깨울 가능성이 낮아지고요. 하지만, 이론상 그렇고, 특히 차에서 탈착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고민 해 보세요. :) 그리고, 2012 K5 며는 isoFIX 당연히 있습니다.(제 아내 차가 2011 K5인데 있으니까요.) isoFIX 지원 제품으로 알아보시면 안전벨트 고정형에 비해 탈착이 쉽고 더 견고하게 고정됩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저 역시 Tanee님 말씀에 일면 동의합니다. 100일 잔치나 돌잔치 정도나 해야 밖에 나가지, 그 외에는 병원 갈 일 아니면 거의 안 나갑니다. 그리고, 아기용품들 가격도 어마어마하므로 너무 초반에 많이 투자하지 마시고, 주변에서 얻거나 깨끗한 중고를 사거나 한 뒤에, 나중에 오래 쓸 것, 예를 들어 15kg ~ 36kg 정도에 쓰는 어린이 카시트 겸 부스터시트, 접이식인데 짱짱해서 30kg까지 태워도 무너지지 않을 유모차(맥클라렌이 한 때 유명했죠?) 이런데 돈 쓰시는게 훨씬 효용이 높을거에요.
물론, 어렵게 태어나 힘들게 품에 안고 집에 오는 아이에게 중고품이라니!! 얻은거라니!! 하시겠지만, 매일매일 들어가는 기저귀값과 분유값도 계산해 보시면 과감히 아낄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겝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링크는 제가 주위에 애 처음 맞이하는 분들께 꼭 알려드리는 페이지 입니다. 미국소아과학회와 함께 하는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안전에 대한 페이지에요. 영어의 압박!!!이 있지만, 도표와 그림 위주로 보시면 어렵지 않을거에요. 추천 카시트 목록도 있고 하니 찬찬히 살펴보세요.
https://healthychildren.org/English/safety-prevention/on-the-go/Pages/Car-Safety-Seats-Information-for-Families.aspx
신생아일 때는 카시트가 좀 커서 담요같은걸 카시트 위에 받힌 후 아이를 태웠었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신생아일 때는 바구니형 카시트가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새거 사면 얼마 못쓰게 되서 아까우니 중고장터에서 구매하시는 것도 괜찮을겁니다
아주 작을때는 사실 차에탈일이 없어서 바구니형은 건너뛰고 뒤보기 가능한 카시트로 샀어요.
#CLiOS
8월말 예비아빠인데요.. 카시트는 싸이벡스 제로나 모델로 준비했어요.. 거기에 악세서리로
신생아 인레이라고 깔아주는게 있더라구요.. 근데 몇번 안쓸꺼 같아서 중고로 사다가 잠깐쓰고 팔려고
생각중 입니다.. :)
예를들어 병원에서 나올때 카시트채로 들고가서 아기 벨트하고 카시트 들고 차로가서 설치하면 됩니다.
아기를 안고 차까지 간다는게 별거아니지만 신경쓰일 수 있거든요. 근데 단점은 얼마 못쓴다는거죠...
그래서 신생아부터 7세까지 쓸 수 있는 카시트가 있습니다. 가격도 고가의 제품도 아니고요.
3키로 미만일시 카시트가 크게 느껴질 수 있으나...
타월같은거로 밑에 깔고 겉싸개위에도 두툼하게 해서
벨트를 채운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을것입니다.
지금은 날씨도 좋아서 벨트 채우기도 수월하겠네요.
from CV
신생아고, 작은 아이다 보니 영유아부터 유아까지 쓸 수 있는 컨버터블형은 좀 클 수 있을거 같구요. 바구니형으로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될 거 같네요.
경제사정에따라서 새거를 구입하셔도 되고 아니면 중고를 구입하는것도 방법이구요.
저는 신생아용 아주 잘써서 아깝진 않았습니다.
꼭 염두하실것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카시트에 태우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미숙아고 신생아고 아프고 어쩌고 해도 엄마가 안고가는것보다 카시트에 태우는게 안전하고,그래야 합니다. 그리고 중고는 가능하면 사용이력이 확인되는걸로 하셔야하는게 카시트가 한번 사고가 나면 제 기능을 못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CLiOS
안고가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
안전을 위한 일은 절대로 비용을 아끼면 안됩니다.
제 경우엔 출산전에 미리 아내가 지역맘 까페에서 중고로 신생아용 카시트를 구입해 놨더군요..
제가 무조건 카시트 있어야 병원에서 집에 데리고 올수있다고 으름장을 놓아서...ㅎㅎ
중고로 바구니형 싸게 구입하셔서 잠깐 쓰시고 되파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기가 작더라도 신생아용 패드가 따로 나와서 그 패드깔면 거의 맞고 좀 헐겁다면 수건같은거 옆에 넣어서 애기 고정해주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해서 부산서 거제까지 잘 데리고 왔어요..
애기 건강해진거 축하드립니다
from CLIEN+
저는 멕시코시 썼었습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카시트를 설치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애 태어나고 6개월 정도까지는 차에 태우고 다닐 일이 별로 없다보니 바구니형을 안쓰는 분도 계시는 거구요.
바구니형은 1년까지 쓸 수 있는데 그거 다 채우는 사람은 별로 없고 8~10개월 정도 쓰신다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중고를 사거나 아니면 새거 사서 중고로 처분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 거구요.
유아용 카시트는 한번 사면 몇년을 쓰는 물건이고, 사고한번 났던거는 문제가 있으니 중고는 비추입니다. 몇몇 고가형 제품 아니면 3~4십만원 대를 형성하고 있으니 예산맞춰 적당한거 구하심 될 듯 합니다.
회사마다 자기 장점들을 자랑하고 있으나 도긴개긴 같습니다. 비싸다고 더 안전하거나 애가 편하진 않은거 같고.. 다만, 부모의 시트부심(?)이나 애를 앉힐때 편의성이 좋은것 같네요.
유야용 카시트도 5세 내지 7세 까지 쓸 수 있다고는 되어 있으나, 그때까지 꽉 다 채우는 분들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4~5세 즈음에 주니어용으로 갈아타는게 보통일것 같네요.
#CLiOS
참고해서 좋은 제품을 골라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