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모터 전력이 차단되는 고장일 때만 적용되는 이야기고
MDPS가 미쳐서 오른쪽으로 어시스트 해주는 상태로 멈춰버리면
핸들을 똑바로 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무파워 핸들이라도 주행중에는 그다지 무겁지 않습니다.
잠긴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면 MDPS에서 개입을 잘못 하고 있거나, MDPS고장시에 예전 무파워 차량들만큼의 핸들 조향이 원활하도록 고려하지 않은, 설계미비일 가능성이 높은거죠.
그건 모터 전력이 차단되는 고장일 때만 적용되는 이야기고
MDPS가 미쳐서 오른쪽으로 어시스트 해주는 상태로 멈춰버리면
핸들을 똑바로 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무파워 핸들이라도 주행중에는 그다지 무겁지 않습니다.
잠긴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면 MDPS에서 개입을 잘못 하고 있거나, MDPS고장시에 예전 무파워 차량들만큼의 핸들 조향이 원활하도록 고려하지 않은, 설계미비일 가능성이 높은거죠.
mdps고장나서 주차장에 세워진 차 몰아 봤는데, 무파워보다도 더 안 돌아가더군요. 왠만한 힘으로 돌려서는 안 돌아가더군요.
mdps고장나면 예전 무파워처럼 될텐데,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걸 계기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건 아니지 않나요?
중간 사진과 자막 보세요
http://m.blog.naver.com/heirowind/220611319309
아래 기사도 보시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214&aid=0000583800
from CV
스티어링 샤프트가 탈출해서 바퀴가 안움직였던 겁니다. (2580영상내에 나옴)
물론 스티어링 샤프트가 탈출한것도 왜? 싶긴 한데, (조립결함인지, 정비 문제인지, 설계 문제인지..)
스티어링 샤프트가 탈출한것까지 MDPS 탓을 하면.. 대체 어느회사 EPS 는 스티어링 샤프트가 탈출했는데 조향이 가능해지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헛도는 문제도 지적했는데 아니라고들 하시니..
큰 문제가 있는건 확인했으니 해명은 현기에서 해야겠죠
from CV
유압이나 무파워, 타사의 EPS에선 절대 발생할리 없는?
2580에서도 그렇게 지적하지 않았나요?
다만, 현기에서는 msds 잠기는 문제건 샤프트 탈출이건 어느 하나 별 해명 없고
싸게 작은 부품 하나 갈아주고 끝내려는 인상이고
여기서들 갑론을박들만 해야 하는게 좀 그래요
머 해명 없이도 판매에 지장 없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될 듯 하겠지만요
스티어링 샤프트 이탈해서 조향이 안된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다들 전자조향시스템이 고장났을 때 바퀴가 돌아가느냐 안돌아가느냐 를 갖고 갑론을박하고 있는데 (갑론을박도 아니죠 다들 같은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스티어링 샤프트 빠진 사례 갖고 오시니 공감이 안되는 겁니다.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보통 우리가 이야기하는 EPS 고장시에도 핸들은 돌아간다 = 안전모드에 진입했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안전모드에 진입도 못하고 막 핸들이 좌우로 미친놈처럼 돈다던가 할수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현대차는 아니지만 다른차에서는 핸들이 좌우로 떨린다거나 하는 증상이 리포트된적도 있구요.) 기본적으로 고장시에도 핸들은 돌아간다는 안전모드에 진입했다는 전제하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일반 무파워 핸들보다는 더 무겁습니다. 모터 어시스트를 기본으로 짰기떄문에 기어비가 안좋거든요. 게다가, 가벼운 핸들에 익숙해져있을때 갑자기 무거워졌을떄 그거를 강하게 돌릴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순간적으로 어려울수 있지요. 특히 무파워핸들을 경험해보지 못한 운전자들은 더욱 그러기 쉽다고 봅니다.
일단 법규상으로는 고장시에도 돌릴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된다는걸로 되어있기 때문에, 현재 시판되는 차에서 EPS 의 전원을 차단했을때 핸들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로 만들어진 차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스티어링 휠 사이즈는 더 작아지고
조향편의를 위해 록투록 회전수는 줄었습니다.
게다가 스티어링컬럼에 모터가 덧붙어 있습니다.
모터라는게... 발전기 역할도 하는 만큼 강제로 돌리는데 힘듭니다..
잠겨버렸다라는 느낌이 틀린건 아닐거에요
안전모드에 진입을 못하는걸 별개의 얘기로는 보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고장난 상태에서 안전모드 진입을 못하면 핸들이 안 돌아간다는 얘기도 되는 것이 아닌지요.
센서에서나 전기적 이상이 발견되면 안전모드로 진입 = 이게 뭐 거창해보이지만 그냥 MDPS 모터 어시스트를 강제로 꺼버리는거죠.
하게 될텐데, 정상인 상태처럼 보이면서 스티어링 조작이 안되는 상황이 과연 얼마나 벌어질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차라리 안전모드 상태를 잠겼다고 인식할 가능성이 훨씬 높지 않나 싶습니다.
어쩄든, EPS의 상태 체크가 제대로 안되서 실제론 고장상태인데 차가 비고장상태로 인식하고 있으면 뭐 그럴수도 있지요. 가능성이 없다고 할순 없을꺼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감지해 내며, 안전모드 진입이 되는지 알 수가 없기에 속단할 수는 없지만.
토크센서 고장 감지라고 해봤자.
데이터증감폭이 통상수준을 벗어나면 고장으로 인식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토크센서가 2개 달려서 대조하는 방식이면 바로 고장 인식이 되겠지만 토크센서가 2개 달렸다는 얘기를 보지 못 했으니 안전모드에 제대로 진입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자동차 명장이 토크센서가 문제라고 한 것과도 일치하고, 미국에서 MDPS를 통채로 교환 해주는 것도 그렇구요.
기판이 문제가 됬는데, 그경우에는 일단 미국 리콜 기술 명세서 상에는
'기판의 전류가 끊어져서 파워 스티어링이 꺼짐' 으로 되어있긴 합니다. 기판이 수분등에 부식되거나, 파괴되면서 기판 자체가 정상 작동을 못하는 문제점.. 뭐 그게 아마 제가 생각할땐 2580에 나온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제는 기계결함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문제를 더 걱정해야하는 시대입니다.
전기모터로 보조하냐 아니면 유압으로 보조하냐의 차이이죠.
전기모터 fail시 무파워 보다 무겁게(혹은 조향이 불가능 하게) 느껴지는 것은
전기모터 assist를 가정하고 기어비(?)가 셋업 되었기에 전기모터 보조가 끊길 경우에는
무파워 보다 더 무겁게 작동하는 것입니다.
조향이 불가능해 지는 것이 아니라
조향이 아주아주 무겁고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c-mdps건 r-mdps건 유압식이건
보조 조향동력 fail시에도 무파워로 조향은 가능합니다.
이건 대부분의 국가에서 법규로 강제사항 입니다.
그리고 구조도를 보면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핸들이 헛도는 것은 축 사이에 연결핀이 빠져서 문제가 된 것이지
mdps 형식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별개의 문제였죠.
그때 당시 무파워보다 무겁고
90도까진 그럭저럭 그이상은 돌리기 힘들다했구요
차선변경이나 자회전 우회전은 가능하나 차선이 밀리고
유턴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동영상 찾아보시면 나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