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끌던 차를 3년 전부터 제가 끌고 있는데, 브레이크패드 4곳 전부 교체 시기가 되어서 교체하려고 보니 뒷쪽 좌측 디스크가 좀 상태가 애매합니다. 매끈하지 않고 끝쪽이 턱이 지고 녹이 좀 많게된..(다른 곳 디스크들은 그럭저럭 양호합니다.)
패드를 교체하면서 디스크까지 교체를 하느냐, 아니면 연마를 하느냐..고민이 되네요.
디스크 연마는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하니 정비소 사장님이 한번 정도는 연마해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근데 딱히 주행 중 브레이크 시 떨림도 전혀 없고, 불편한 점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문제점이 없다보니 더더욱 이걸 지금 당장 교체해 말아 고민이네요.
앞으로 3-4년 정도 더 타볼까 생각 중인 녀석인데요.
1. 어차피 패드 교체하는 김이니 그냥 뒤쪽 양 디스크만 교체한다.(비용 대략 25만원)
2. 어차피 패드 교체하는 김이니 디스크 연마 앞뒤 좌우 4쪽 다 연마한다.(19-20만원)
3. 특별한 이상 증상도 없으니 패드만 교체하고 이상증상 있을 때 교체나 연마한다.
어떤 게 좋을까요..?
뒷쪽 자 디스크가 일정한 면의 상태가 아니라 패드만 교체하면 소리가 심하게 날 수 있다 정도는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로터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도 연마하지 않았다면 일반적으로 1~2mm 턱이 생기면
디스크로터 옆면(현재 사진에서의 녹슨 부분 쪽에 표시되어 있습니다)의 마모한계선에 도달합니다.
보통 신품상태에서 사용하다 1mm정도 턱질때 패드교환+연마 후 사용. 다시 1mm턱질 때 교환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교환가격과 연마가격이 별 차이가 안난다면 교환하는게 두께도 차이나기에 좋겠죠.
해당 연마비용은 너무 비쌉니다.
제가 가는데는 국산/수입차 상관없이 앞쪽2개 3만원, 뒤쪽2개 3만원 받네요. 일반적으로 5+5만원 정도였는듯.
그래도 연마를 할 수는 있는 정도이다라고 하셨고요.(그래서 그냥 조금 더 타다가 다음 패드 갈 때 아예 로터까지 가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패드만 교체해도 저 가장자리 녹슨 부분(턱 진 부분)은 갈리지 않을 거다 라도 하셔서 급 연마를 고려한 거거든요.
아, 연마비용이 좀 비싼가요..?
아시는 쪽은 정말 저렴하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아시는 곳 정보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XD면 평화발레오 디스크 개당 2만원 정도 밖에 안하네요. 4개해서 부품대 8만원정도 끊고, 어차피 패드 교환할때 까는건 똑같으니 추가공임은 없는게 맞습니다. 좀 더 저렴한 센터나 공임나라 같은데 알아보시는게 좋아보이네요.
XG탈때 상신패드+평화발레오 디스크로터 4륜 전부 교환(부품대+공임)해도 20만원 정도 수준이었던걸로...
수입차의 경우 로터가격이 차종별 제조사별 천차만별인데다 자비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연마를 하는데, 저정도 가격이면 신품 쓰는게 낫죠.
정비소에 물어봐서 공임비만 드리고 부품은 제가 구해서 가지고 간다고 해볼까 합니다.
블루핸즈는 부품 가지고 가서 공임비만 지불한다고 하면 해주려나 모르겠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믿을만한 정비소 찾는 게 참 어렵네요...
쪽지드린 곳은 셀프정비가 반이상이라 부품사가도 공임만 받고 작업해주실겁니다.
(애시당초 부품도 거기선 남겨먹지 않고 부품상에 전화해서 도매가로 구매가능한 걸로 기억해서...; 전 주로 수입차 셀프정비를 해서 부품은 사가지고 가서, 맡겨본거는 디스크로터연마랑 휠밸런스 정도였네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예약하고 가서 정비 받으려고요.
근데 또 패드만 갈면 소리가 많이 날 거다라고 하셔서 연마나 교체를 고려하게 됐습니다.
http://gmkt.kr/gj5CEM
이거 전후 다 사서 공임비만 드리고 할 수있음 정말 저렴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니면 도루묵 됩니다 ㅎㅎ
패드 교체 안하면 나중에 패드 모양대로 디스크가 갈리더라고요
디스크를 가냐마냐의 고민이네요..^^
역시 이곳 굴러간당에 여쭤보길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