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쓰는 차가 이제 쓰러질 지경이라 중고차 알아보고 있습니다. (예산 1,500 이하로요)
120d 좋은 매물 ('10년식, 6만키로) 나와서 보고 있는데 오늘 집사람한테 물어보니 수입차(?) 부담스럽다고 해서요.
(아마 고장/ 수리시 비용 때문에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년식이 조금 된 모델의 경우 유지비 많이 들어갈까요? 또는 모델 특유의 고질병이 있어서 수리를 해야 하는 그런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용은 거의 시내주행 & 출퇴근 왕복 30km 정도입니다.
#CLiOS
아는 사람이 120d를 탔었기에 같이 타본적이 많은데...
제가 아는 사람도 여자사람이었는데 차에대한 만족도는 낮았습니다.
즉 펀드라이빙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120d는 불편한 승차감에 옵션도 없는 불편한 차일뿐입니다.
당시 e90 320d를 타던 제 입장에서는 꽤 괜찮게 봤었지만 그때도 선택을 한다면 e90 320d m팩 이었을듯 싶습니다.
문짝 4개라는 것과 뒷공간의 거주성은 약간 더 펀한 것 보다는 나은 것 같다 판단했었습니다
혹시 n47엔진 '소음3종셋'이면 수리가 가능한 건가요?
여자사람 만족도가 낮았다 하니 걱정되네요.ㅠ
하나도 수리가 안되있다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십만쯤 뛰면 댐퍼풀리가 찢어질 확률이(육안으로 손상체크 가능합니다)... 수리비는 센터기준 70 사설 40정도되구요
누유는 n47 20d 종특이지만 클램프나 호스 교체정도면 되구요
좁은뒷자리+문짝2개 상관없으심 펀카로는 좋아요 ㅋ
연비도 너무 밟지만 않으면 52리터 만땅에 서울부산 왕복 가능하고
시내에서도 12키로쯤은 나와요.
근데 연식이 있는만큼 달달달 소음진동은 좀 있을거에용...
근 한달동안 알아보고 있는데 뭐라고 할까..
가성비 좋은 차가 안보여서요 ㅠ
from CLiOS
키로수만 적절히 고려하시고 그냥 데려오셔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