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들이야 대부분 전륜이고 후륜차들은 대부분 VDC가 의무인 시대에 등장한 차들이라 돌아가는 중에 브레이크를 밟아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무의식적인 운전 습관을 길들이는 과정이라면 돌기 전에 충분히 감속하고 커브를 돌 땐 브레이크를 안 밟는게 좋습니다.
1. 커브를 돌 때 브레이크를 안 밟는다는 거 자체가 안전속도까지 충분한 감속이 이루어졌다는 뜻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할 사고에 대응하기가 수월하구요,
2. 평상시라면 별 문제가 없겠으나 타이어가 물웅덩이나 빙판길을 지나갈 때 붕 뜨는 느낌 때문에 운전자가 무의식적으로 놀랄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 급브레이크 밟다간 어떤 상황이 될 지는 모르죠.. (VDC가 개입하긴 하겠지만요)
사실 별 문제는 없지만 안전운전의 측면에서 충분한 감속 후 밟는게 좋고 동승자 입장에서도 횡 G의 압력을 그만큼 적게 받기 때문에 여러 모로 충분한 감속 후에 커브를 돌아가는 게 좋습니다;;;;
덧: 모터스포츠에서도 기본적으로는 코너 진입 전에 감속하고 진입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니셜 D 보면 왼발브레이크 쓰는거 자체를 평범한 상황으로는 안 보듯이요...)
#CLiOS
미리미리 감속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셀을 밟고 있을때만 작동한다고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어서요..
#CLiOS
현실은 이걸로 안전운전하는 거죠 ㅎ
vdc 없는 차량에서 한번 경험하고 놀랜후부터는 미리 감속하고 그마저도 여의치 않을땐
엔진브레이크 쓰고 있습니다.
서킷을 가봐야 알텐데, 안 가봐서 그냥 충분히 감속하고 브레이킹없이 돌아요. ㅎ
능숙하면 코너 진입 속도가 빠를수 있지만
요거 잘못쓰다간 뒤가 털립니다
충분히 감속하고 코너에선 이븐슬로틀로
빠져 나가다가 cp찍고 가속이 제일 안전하죠
from CV
안정적으로 코너를 돌아 가던 기억이 있는데
그냥 기분탓인지 실제 효과가 있었던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7번정도 간거 같은데요 갈때 마다 강사님께 지적받는 부분이 코너 브레이킹 부분입니다.
코너 진입에서 탈출까지를 0에서 100까지라 보고 그 중간에 APEX라 부르는 코너의 꼭지점을 50이라 하면
코너 진입 전 브레이킹 꾸욱~ 코너 0에서 50까지 차량 하중이동을 느끼며(나는 못느낌 ㅠㅠ) 서서히 브레이크를 떼고 에이펙스 지나서 핸들이 풀리는 만큼 서서히 가속페달 코너 100지점쯤에서는 풀가속 ~
강사님은 백미러로 제차의 기울어진 모습만으로도 바로 아시더라구요.
코너들어갈때 브레이크 그냥 떼는거 같다고 그러면 4바퀴의 접지력을 모두 쓰기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서킷이라 일반도로에서 처럼 완전 감속하고 코너돌때는 크게 의미 없지만요..ㅎㅎ
셜록님 안전운전에 관심 있으신거 같은데 한번정도는 bmw드라이빙센터 체험 추천드려요
전 거기 처음갔을때 워밍업 단계에서 풀브레이킹해보라고 하는데 풀브레이킹 못 할때 엄청난 충격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