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잠깐 운전대를 잡아본거 빼면 운전경력이 없는 30대 초보입니다.
여자친구가 운전을 전혀 못해 대신 운전해 분당에서 선유도 공원까지 왕복 운전을 했는데요. 너무 긴장한 탓인지 핸들을 잡은 손에 힘을 잔뜩 준 탓인지 어깨와 오른쪽 발목이 조금 아프네요.
운전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몇가지 적어보려고하는데 보시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릴게요. *참고로 차량은 YF쏘나타 입니다.
1.인터넷에서 시트포지션을 보고 조절을 했는데 앞 보닛이 잘 안보여 좀 답답했습니다. 시트를 보닛이 살짝 보이도록 올리다보니 첫장과 제 머리 사이의 간격이 주먹 하나가 안들어 갔습니다.처음 운전을 코란도로 해봐서 아마 더 그랬던거 같은데 승용차 운전시 보닛은 어느정도 보이게 시트 높이를 조절해야할까요??
2.사이드미러는 좌우는 차체가 1/5보이게 상하는 뒤쪽 지평선이 중앙에 오도록 맞췄는데 주차할때 주차라인이나 차량 뒷범퍼쪽이 잘 안보여 불편해습니다. 운행시 주차시 사이드미러를 따로 조절해가며 사용하나요??
3.차선 변경시 사이드미러로 보이는 뒤쪽 차량의 거리를 익히는게 처음이라그런지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익숙해지긴했지만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 멀티가 정말 어렵더군요.
차선변경시 도움이 될만한 팁 부탁 드립니다.
4.길을 잘 몰라 내비에 의지해 다녀왔는데 경로이탈로 경로 재탐색한게 몇번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순정내비로 보다가 올레내비도 이용해봤는데 역시 어려웠습니다.
좌우회전 위치와 빠져나가야할 위치를 여러번 지나쳐 '경로를 이탈하여...
'아~~정말 차 두고 내려서 가고싶을 정도였네요. 주인 잘못 만난 차한테 미안하기도하고..ㅠ
내비가 보여주는 정보나 화면구성을 아직 몰라 그랬을까요??
gps의 오차를 감안하지 않고 운전해 그랬을까요??
운전하면서 느꼈던점 궁금한점을 몇가지 적어봤는데 너무 기초적인거라 우스워 보일수도 있으시겠지만 저 중에 아무거라도 해주실 말씀 있으면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from CV
여자친구가 운전을 전혀 못해 대신 운전해 분당에서 선유도 공원까지 왕복 운전을 했는데요. 너무 긴장한 탓인지 핸들을 잡은 손에 힘을 잔뜩 준 탓인지 어깨와 오른쪽 발목이 조금 아프네요.
운전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몇가지 적어보려고하는데 보시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릴게요. *참고로 차량은 YF쏘나타 입니다.
1.인터넷에서 시트포지션을 보고 조절을 했는데 앞 보닛이 잘 안보여 좀 답답했습니다. 시트를 보닛이 살짝 보이도록 올리다보니 첫장과 제 머리 사이의 간격이 주먹 하나가 안들어 갔습니다.처음 운전을 코란도로 해봐서 아마 더 그랬던거 같은데 승용차 운전시 보닛은 어느정도 보이게 시트 높이를 조절해야할까요??
2.사이드미러는 좌우는 차체가 1/5보이게 상하는 뒤쪽 지평선이 중앙에 오도록 맞췄는데 주차할때 주차라인이나 차량 뒷범퍼쪽이 잘 안보여 불편해습니다. 운행시 주차시 사이드미러를 따로 조절해가며 사용하나요??
3.차선 변경시 사이드미러로 보이는 뒤쪽 차량의 거리를 익히는게 처음이라그런지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익숙해지긴했지만 사이드미러, 룸미러, 전방주시 멀티가 정말 어렵더군요.
차선변경시 도움이 될만한 팁 부탁 드립니다.
4.길을 잘 몰라 내비에 의지해 다녀왔는데 경로이탈로 경로 재탐색한게 몇번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순정내비로 보다가 올레내비도 이용해봤는데 역시 어려웠습니다.
좌우회전 위치와 빠져나가야할 위치를 여러번 지나쳐 '경로를 이탈하여...
'아~~정말 차 두고 내려서 가고싶을 정도였네요. 주인 잘못 만난 차한테 미안하기도하고..ㅠ
내비가 보여주는 정보나 화면구성을 아직 몰라 그랬을까요??
gps의 오차를 감안하지 않고 운전해 그랬을까요??
운전하면서 느꼈던점 궁금한점을 몇가지 적어봤는데 너무 기초적인거라 우스워 보일수도 있으시겠지만 저 중에 아무거라도 해주실 말씀 있으면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from CV
2. 주차라인 보기 위해서 몸이 움직이면 되긴 합니다. 혹은 주차시에만 미러가 밑으로 내려가도록 설정하는 기능이 있는 차종이 있는데 YF는 모르겠네요..
3. 차선변경시에는 숄더체크라는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미러로만 보면 공간감각도 처음엔 잘 안 잡히고.. 사각도 있어서 위험할 때도 있습니다. 꼭 고개를 빠르게 돌려서 옆차선의 차량 유무를 판단 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4. 지도와 현실 사이의 매칭은 원래 좀 미묘합니다 ㅋㅋ 지도를 수직 위에서 보이도록 설정해 두면 그나마 좀 나을 때도 있긴한데.. 남은 거리를 보면서 감을 익히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from CV
2. 차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운전석 창문을 열고 고개를 뒤로 빼서 주차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3. 이건 익숙해지시는 수 밖에...
4. 높은 건물이 많은 도심에서는 GPS가 정줄 놓는 일이 빈발합니다. 출발하시기 전에 미리 지도를 보고 대략적인 경로를 숙지하시는 방법을 써 보세요.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CV
2. 옛날차는 사이드 미러로 끝에가 잘 보였는데 요즘엔 어렵더군요 고개 빼고 하시거나 조금 더 차체가 보이게 좁히셔도 됩니다.
3. 가장 먼저 뒷차의 모습이 어느정도까지 보일때 내차가 무리없이 들어갈수 있나가 감이 와야합니다. 정해진 공식같은건 믿지 마시고 감을 키워야해요. 처음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옆차를 보내주면서 그 차 뒤꽁무니를 따라 들어가는게 가장 쉽습니다. 윗분말씀처럼 숄더첵은 필수입니다.
4.길에 익숙해지면 사라질 문제입니다.
처음엔 앞뒤 차와의 거리감이 안들어 평행주차 한 후 차를 세워두고 이정도면 얼마나 떨어져있나 탔나 내렸다 하면서 익히니깐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지더라구요.
주행중 사이드로 보이는 차량과의 거리감도 숄더첵이랑 병행하면서 빨리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CV
from CV
모르다보니 일단 무조건 정석을 찾아보려고 했네요.
저에게 맞는 운전스타일 그리고 감을 익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from CV
긁지마시구 사이드미러 내려서 차근차근 체크해서 주차하세요 ㅎㅎㅎ
ㅋㅋㅋ
넹~~알겠습니다^^
#CLiOS
더 중요한 건 가까워지는 상태냐 멀어지는 상태냐가 중요합니다. 옆 차가 가까워지고 있는 상태에서 전조등 2개가 보인다고 끼어들면 상향/경적/보복의 확률이 높아집니다-_-;
멀어지는 상태에서 전조등이 2개 모두 보인다면 스무스하게 망설이지 말고 부드럽게 들어가시면 됩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상태만이 아닌 변화 상태를 파악하시는 것이 요령입니다 ㅋㅋ
차량이 가까워지는지 멀어지는 변화상태를 살펴라.
네~~알겠습니다.
아마도 전조등 두개가 다 보인다는건 사이드미러 가로폭을 절반으로 나눴을때 바깥쪽일 확률이 높겠네요.
아~~그리고 멀어지는 상태라는게 갑자기 뭔지 알거 같네요.
어차피 차선 변경을위해 깜빡이를 켠 상태일텐데 옆차가 멀어진다는건 들어오라고 감속해준거겠네요.
#CLiOS
2. 사이드는 익숙하지 않으면 계속 조금씩 위치를 바꿔가며 마음에 드는 위치를 찾으시는 게 좋습니다.
3. 제 경우 룸미러를 살짝 오른쪽으로 돌려 조수석 뒷자리 유리를 통해 옆이 살짝 보일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차선 변경은 일찌감시 주변 차를 미리 파악하고 이동하시는 게 좋아요.
네. 시트 위치는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조금씩 수정해봐야겠네요.
글을 읽다 생각해보니 핸들을 위아래로만 조정을 해봤지 운전석 쪽으로 당겨지는지를 체크 못해봤네요.
당겨진다면 시트위치 잡는게 조금은 더 쉬워질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3번 팁은 룸미러를 통해 사이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변차를 살피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CLiOS
다음번에 이 팁을 적극 활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from CV
운전을 하는지 계속 신경써야합니다
계속 흐름을 따라가면서 차선변경하면 사각에 차가 들어서 못보거나 한차선 건너 차량하고 동시에 차선변경하다가 식겁하거나 하는 일이 줄어들죠
#CLiOS
네.
운전중 수시로 전후좌우를 살펴야하는데 아직은 그 멀티가 엄청 힘들더라구요.
말씀 해주신 대로 차량 흐름과 주변차량들의 스타일을 파악하면 방어운전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며칠전 게시글인데 답변 달아주신점 감사합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