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우앤하이입니다. ^^
아직 마눌님이 차 사준다고 한 날짜는 많이 남았는데.... 지금부터 이것저것 또 뒤지고 있습니다. ㅠ.ㅠ
(이것도 병이네요. ㅠ.ㅠ)
항상 고민이긴한데... 일단 뒷자리가 넓었으면 좋겠는데 전에 계약까지 갔던 CTS는 사실 뒷자리를 포기했었던거구요.
막상 또 다시 고르려니 뒷자리를 고려 안할수가 읍네용.
사실 예전에 w221 s350 블루텍(디젤 3000cc)를 살까 했는데 사실 s클래스 숏바디도 뒷자리는 소나타나 별차이 없드라구요.
그래서 롱바디가 좋은데 신차를 사면 유지비야 적게들겠지만 그 이상으로 감가가 장난 아닐것 같고...
그래서 w221(구형) s500L이나 사서 기름 펑펑 쓰고 다닐까 하는데 그러면 그냥 구형 s63 amg를 사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전형적인 등급 업을 하고 있네요 ㅋ
개인적으로 amg 바디킷이 너무 맘에 들긴 합니다.
대충 5000만원이면 사던데 한 10년 타고 폐차시킬 생각하면 해마다 정비비로 천만원 이상 들어갈까요?
ㄷㄷ 그럼 1억 5천인디... ;;
나중에 나이들면 못탈것 같은 8기통의 감성을 한번 느껴보고 싶더라구요.
아직 마눌님이 차 사준다고 한 날짜는 많이 남았는데.... 지금부터 이것저것 또 뒤지고 있습니다. ㅠ.ㅠ
(이것도 병이네요. ㅠ.ㅠ)
항상 고민이긴한데... 일단 뒷자리가 넓었으면 좋겠는데 전에 계약까지 갔던 CTS는 사실 뒷자리를 포기했었던거구요.
막상 또 다시 고르려니 뒷자리를 고려 안할수가 읍네용.
사실 예전에 w221 s350 블루텍(디젤 3000cc)를 살까 했는데 사실 s클래스 숏바디도 뒷자리는 소나타나 별차이 없드라구요.
그래서 롱바디가 좋은데 신차를 사면 유지비야 적게들겠지만 그 이상으로 감가가 장난 아닐것 같고...
그래서 w221(구형) s500L이나 사서 기름 펑펑 쓰고 다닐까 하는데 그러면 그냥 구형 s63 amg를 사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전형적인 등급 업을 하고 있네요 ㅋ
개인적으로 amg 바디킷이 너무 맘에 들긴 합니다.
대충 5000만원이면 사던데 한 10년 타고 폐차시킬 생각하면 해마다 정비비로 천만원 이상 들어갈까요?
ㄷㄷ 그럼 1억 5천인디... ;;
나중에 나이들면 못탈것 같은 8기통의 감성을 한번 느껴보고 싶더라구요.
w221 s63의 고질병은 잘 모르고있습니다만, 정비비가 매해 1천까지는 안들거같습니다.
가져오시자마자 천정도쓰셔서 어느정도 예방정비 하시면 매해 2~300정도로 가능하지
않을련지요? 문제는 세금과 기름값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비비만 많이 안든다면 익스테리어나 옵션이나 크기나 주행성능이나 거의 최고인것 같아서 계속 끌리네요. ^^
SL55AMG라서 고장이 많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차지만, 그래도 평소 주행감과 8기통의 감성은 참 좋습니다.
W221은 완성도도 높구요. 특히 후기형의 S63AMG는 참 멋지더군요. 그다지 큰 문제점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름은 정말 많이 먹습니다. 저는 55라 63보다 더 먹지만, 리터당 2~3km 밖에 가지 못합니다. 연비는 포기하고 타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CLiOS
그리고 답변 감사합니다. ^^ 사실 s63 신형으로 살 돈은 없고 ㅋ 그런데 한번쯤은 타보고싶긴하고 막그러네요. 욕심이긴 하지만... 연비는 애시당초 포기하긴 했구요.
사실 신형 s클래스가 수입차 판매 순위권에 꾸준히 랭크할정도로 많이 팔리다보니 너무 흔해졌기도 하고 뭔가 둥글둥글한게 멋이 없네요. 실내는 초큼 부러운데 뭐 딱히 차이도 안나는것 같고....
편의장비도 w221에서 이미 거의 완성형에 가까운지라 더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암튼 여러가지로 구형이 끌리네요. ^^
근데 SL55가 S63보다 기름을 더 먹는거군요. 셋팅이 다른가봐요. SL55AMG를 검색하니 스티브잡스가 고인이 되기전까지 타던 차라고 하네요. ㄷㄷ 더 대단하네요. ^^
다만, AMG는 일반 벤츠보다 구동계 소모품 유지비가 많이 비쌉니다.
V8 트윈터보 엔진과 그에 맞춰 강화된 미션과 제동계통의 소모품들, 서스펜션부품, 전장부품, 고무/실리콘부품 등등...하다못해 브레이크패드만 해도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부품 봉지에 AMG마크가 찍히는 순간 가격이 1.5~2배가 되며 교체 주기도 짧고 국내 부품 재고도 일반 벤츠 모델들에 비해 극히 적어서 수급이 오래 걸립니다.
연간 주행거리가 짧으시다고 해도 이 점은 감안하시길 권하고 싶네요.
돌고돌아 계속 w221 s-class만 보는거보면 전 그냥 w221 타야되나봐요 ㅋ
구형 s클래스들 보면 역시 s600의 가치를 최고로 알아주는 걸 보면 s63보다는 s600이 개인적으로는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배기음을 포기하지 못하시겠다면 s63amg가 좋은 선택이구요^^
일반 벤츠와 AMG와는 넘을수없는 차원의 벽이 존재합니다. 휠마력으로 500마력정도되면
고속도로에서 또다른 세상이 열릴겁니다. 엄청난 힘으로 거침없이 밀고나가는 그 느낌이 정말... 좋아요. ㅠ.ㅠ.b
능력되시면 꼭 AMG 맛을보시길 바래요. 처음에 정비비가 조금 들어가니 넉넉히 천만원정도는 정비비로 쓴다고 생각하시면 스트레스도 덜 받으실겁니다. 또 웃긴게 독일차들은 부품갈아주면 신차 컨디션을 그대로 가져오니 고쳐타는 재미고 쏠쏠하고요. ^^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정비 비용만 많이 안든다면 한번 타보고 싶네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꾸벅~
하지만, 그만큼 비용 발생이 엄청납니다. 점화플러그도 한 기통당 2개가 들어가서 12X2= 24개 들어가구요. 워낙 엔진룸이 빡빡한 탓과 고온, 고압의 가혹조건 때문인지 점화코일이 여름에 녹아 내리는 현상도 많습니다. 이건 수백이 아니라 천 이상의 수리비가 발생하구요. 자동차는 좋은만큼, 잘 달리는만큼 유지비가 그만큼 따라오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메르세데스도 정말 좋지만, AMG는 메르세데스 기본형이 따라오지 못 하는 넘사벽이 정말 있습니다. 높은 출력으로 고속도로 쭉쭉 미는 힘은 진짜 일품이구요.
몬타냐냐 님 말씀대로 메르세데스나 AMG는 정비 싹 하면 정비빨을 정말 잘 받아서 컨디션이 느껴질 정도로 수리가 잘 되는게 장점입니다. 저도 돈 들여도 아깝지가 않은게 그 느낌이 참 좋아요.
예전에 W221 63AMG 은색 본적 있는데 참멋지더군요. 배기음도 웅장하구요.
#CLiOS
저도 안그래도 어떤분이 점화플러그 24개 들어가는거 얘기했을때 "헉~"했습니다. ㅎㅎ 8기통만해도 16개인데 ㄷㄷㄷ..
그리고 s클래스에서도 AMG는 넘사벽이군요. ^^ 그나저나 전 시내주행때는 배기음이 오히려 거슬리던데 AMG에서 배기음을 가변으로 줄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답글쓰다보니 한번 타보고 싶네요 ㅋ
8기통인지 12기통인지 가물가물한데...8같습니다.
증상심해지면 그냥 엔진교체밖에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