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님 기분도 풀어줄겸 여행을 계획중인데요..
바다가 있고 안가본 도시를 꼽으니 제일먼저 생각나는게 통영거제나 남해더라고요...
오후 출발하니 너무 멀것도 같고.. 그래도 멀리가는 여행느낌이라 좋을것 같기도 하네유-.-
가보신분이나 통영거제쪽 거주하시는분들 여행지로 어떤가유? 일박이일....
바다가 있고 안가본 도시를 꼽으니 제일먼저 생각나는게 통영거제나 남해더라고요...
오후 출발하니 너무 멀것도 같고.. 그래도 멀리가는 여행느낌이라 좋을것 같기도 하네유-.-
가보신분이나 통영거제쪽 거주하시는분들 여행지로 어떤가유? 일박이일....
정확한 도착시간&여행시간대 말씀해주시면
알려드릴께요.
현직 동양의 나폴리입니다. ㅋ
오후3시출발 오후7시도착예정에
담날 7시에서 다시서울로출발이세요?
서울에서 오시는 수고에 비해서 시간이 너무짧으신데요?
거제는 무리시고요,
남해나 통영중에
한곳선택하셔야겠어요~
부모님 모시고, 와이프랑 갔었는데 모두가 대만족!! (저만 짐꾼,운전기사 하느라 녹초..;)
저희 부부가 제일 좋았던건 장사도 해상공원(?)이랑 바람의 언덕이었고,
부모님은 몽돌 해수욕장-새벽어선 낚시(?)- 숙소에서 같이 구워먹은 바비큐 였다고 하시네요.
좋은 곳이 많으니 잘 검색해보고 동선 잘 짜시길 바랍니다. ^^
주말에 교통 주차 지옥이었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도 많지 않구.바다 경관은 정말이지 최고!!!
9일에 배타고 지심도도 다녀왔는데 말이 안나오게 이뻐요 ㅎㅎ
추가로 벚꽃은 지겹도록 많이 봤어요.가는 곳마다 벚꽃길이 ㅋ
먹을것도 많구요..
2박3일 무리를 해서 다녀오심을 추천드립니다.
전 여름휴가때 다녀왔었는데..통영에 2박하고 섬에 하루 들어가고 해도 절대 여유있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케이블카는 타고 올라가서 한참 등산을 해야하니...물 넉넉하게 챙겨가세요...(여름에 죽을뻔 했습니다) 사람 많아서 정말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거제나 통영이냐, 남해냐 해서 정말 한군데를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길이 좁고 해서 거제도 그렇고 통영도 그렇고 많이 막히면 답없습니다.
13일 오후 7시 도착후
중앙시장 방문(횟감구입&중앙시장 구경) 밖에 강구안 거닐며 바닷바람 맡으시구요.
횟감 뜨실때는 중앙시장내 **아줌마에서 멍멍이삼촌 이름 말하고 횟감 그냥 떠가시구요~ㅎ
남망산공원이동하셔서 통영야경 즐기시구요.
14일 오전7시배로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소매물도행 배를 타시구요,
12시40분배로 소매물도에서 통영여객선터미널로 돌아오십니다.
(편도70분 소요되고,통영까지 오시는데 한려해상공원 구경은 하셔야죠.
다행히 물때시간도 괜찮아서 등대섬 구경도 가능하시겠네요.
등산까진 아니고 트레킹 1~2시간이라 보시면 되니 편한복장이셔야됩니다.)
통영항구 오시면2시쯤되시겠네요.
배타시기전이나 오시고나서 여객선터미널앞에 풍화김밥에서 충무김밥 드시거나 포장.
오미사꿀빵 분점에서 꿀빵 좀 사시구요
그리고 케이블카타러 고고싱...소요시간10분걸리겠네요.
그냥 올라가시고 내려오는것 모두 케이블카로 왕복하세요.
14일이면 차도안막혀서 이동하시기 용이하고 케이블카 대기도 별로 없을꺼에요.
.
그리고 동피랑 오셔서 사진좀 찍으시고요,
시간 여유있으시면 이순신공원에서 마지막 여운을 달래세요..
그리고 멍멍이삼촌이 있을 어딘가에 회잘먹고 간다고
손흔들고 조심히 서울올라가세요 ㅎㅎㅎ
14일 일정이.
통영여객선터미널->소매물도+등대섬->풍화김밥->오미사꿀빵분점->
->케이블카->동피랑->이순신공원 요렇게 하면 오후 7시 정도 되겠네요..
한적하고 여유롭게 드라이브랑 카페 해변 등등 살살 도시면 너무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남해 해안도로들도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얼마전에 남해투어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동해 아랫쪽 투어 다녀오려고 합니다
저도 ride 님처럼 남쪽한번 찍었다 오월에는 동해아랫쪽으로..
감사해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