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이스입니다. 사고난지도 벌써 시간이 3주가 훨씬 넘었네요 ㄷㄷ 거의 한달이 다 되가네요. 시간 정말 빠릅니다..
대물 처리는 원래 빠른 편인데 이제야 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 대물 처리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입금받았다는거죠.
왜 지금 입금 받았냐...면.. 지금까지 싸웠습니다..ㅎㅎ
많이들 아시다시피 후방 추돌로 86이 한순간에.. 폐차장으로 가게 되었고.. 저는 몸과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죠 ㅠㅠ
몸이야 꾸준히 치료받으면 낫겠지만, 오레노 하찌로쿠는.. 좋은 추억만 주고 갔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주변 전손 처리를 하시는 분들 및 보험사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얻고, 또 그걸 실행함으로써 얻게 된 여러 협상 기술과 보험사의 회유, 그리고 원하는걸 얻기까지의 과정을 쓰려고 합니다. 사고가 없는게 베스트지만 피치 못해 생겼다면 한푼도 손해 보시지 마시고 저처럼 다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타임 라인 순으로 적는게 가장 잘 생각나서 시간 순서로 쓰겠습니다.
1. 금요일 오후 사고가 나고 다행히 주말동안은 보험사 및 보통 업무가 중단되서 알아볼 시간이 많았습니다. 일단 보험사에서 기본 멘트 중에 하나가 튜닝된건 보상이 안된다는건데..(사실 가능합니다) 그런 시시비비가 귀찮으니 그냥 렉카 불러서 잘 아는 샵에서 따로 튜닝한건 모두 내렸습니다. 이때 빛을 본게 "견인 거리 연장 특약" 입니다. 이건 왠만하면 보험가입할때 꼭 하세요. 여튼 일요일날 모든 작업을 마무리 짓고(뭐 사실 뺄만한게 없더군요.. AVN이나 TPMS 등 정도..)다시 차를 부천 렉서스/도요타 센터로 가져다 놨습니다. 이럴땐 보통 렉카로 떠가기 전에 해당 센터 어드바이져에게 미리 말해주면 더 수월합니다. 근데 탈부착이 불가능하다 시피 한 부품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건 따로 메모 해놓고 비싸든 비싸지 않든 나중에 네고의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구글 킵에 적어놨네요)
제가 적어 놓은건 썬팅, 넥서스7 2세대 모서리 약간 깨진것, 머플러 팁, 샤크 안테나, 사고 최초 견인비(51500원), 렌트카 등이었습니다.
**최초 사고시에 경찰차 보다 견인차들이 먼저 오고 차 빼라고 하는데, 이때 빼지 마시고 운행 가능하면 갓길 등으로 차를 이동 후에 보험사 통해서 견인 차 받아서 가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낫습니다. 이때 본인이 100% 피해자라면 본인의 견인 횟수를 쓰지 마시고 유료로 처리 하시고 영수증을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렉카 기사들이 자기들 아는 영업소로 가라, 싸게 해주겠다, 전손 받게 해주겠다 등등 회유하는데 그냥 웃고 넘기시길 바랍니다.
2. 저의 경우는 대인 담당자는 바로 연락이 오는 반면 대물 담당자는 연락이 좀 늦게 옵니다. 이게 밀당인지 아니면 담당자 배정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보험사 마다 담당자 외주를 주는 경우가 있다더군요) 정 연락이 안오면 먼저 전화해서 담당자 바꿔달라라고 얘기하고 왜 사고가 난지 오래 됐는데 아직 연락도 없느냐 라고 가벼운 컴플레인을 했습니다. 전손 처리 여부 빨리 가서 확인하고 다음 차 사야하니 빨리 입금해달라 라고 가볍게 얘기하고, 예상 가격 불러주는거에 따라 렌트 할지, 택시 탈지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이 꽤나 큰 네고의 수단인것이, 보통 렌트비보다 택시비가 훨씬 보험사 측에서는 저렴하게 먹히기때문에 거기에 최대 열흘까지 가능하기때문에 무시 못하는 가격입니다. 거기에 튜닝한것, 썬팅 비싼거, 유리막 등등 다 되어있고 보증서 및 영수증 다 있으니 따로 청구하겠다고 합니다.
3. 이틀있다가 대물 담당자가 전손 확인됐고 폐차장으로 가야하니 미납된 과태료, 차 안에 자동차 등록증 및 키가 있어야한다더군요. 그래서 가져다 놨습니다. 주차 위반 과태료도 4만원짜리가 하나 있길래...ㅠㅠ 냈더니 30초만에 풀리더군요..ㄷㄷ 한국 행정 엄청 좋아졌어요... 여튼 그럼 어서 돈 달라라고 했더니 보험사들 중고 시세 처리해주는 곳이 있다고 거기서 나오는 금액으로 준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쪽에 거기서 어이 없이 가격이 낮을 경우엔 엔카등 중고 시세로 하게끔 할 수 있게 금감원 민원을 넣고 그래도 늦어지면 자차 처리하고 구상권 처리 하겠다 라고 했더니 자차가 얼마 잡혀있냐고 묻더군요. 여기서 저의 실수 하나가 그대로 다 말해줬습니다. 저는 자차가 2578만원 잡혀있다고 말했는데.. 나중에 이걸 물고 늘어지더군요. 그냥 잘 모르는데 대충 3천 넘게 잡혀있다 라고 했으면 이 후에 과정이 쉬웠을것 같습니다. 여튼 자차 금액 말해주고 그 외 금액들도 말해주고 끊었습니다.
*** 참고로 상대방 100% 사고의 경우 나의 자차 금액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차가 없어도 해주는게 당연하죠. 저의 잘못으로 100% 손해가 났을때 자차 기준으로 처리를 해주고, 상대방 100% 잘못일때는 중고 시세 혹은 보험사 책정 시세로 해줍니다. 그럼 사고가 나고 좀 있다가 보험을 해지하고 환급 받아도 되냐? 그건 아닙니다. 위에 썼듯이 절대절대 못해주겠다 배째라라고 하면 자차 처리하고 구상권 청구해야하니 본인 자차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돈 받기 전까지는 본인 차량 보험 해지는 미루는걸 추천드립니다.
4. 또 하루이틀 뒤에 대물 담당자에게 연락이 와서 보험사 중고 책정 금액이 2100만원대라고 얘기를 합니다. 거기서 부터 또 전화 붙들고 씨름을 합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나 너희 일 처리 어떻게 되는지 다 알고있어","금감원 민원 콜?","너희 상부에도 불만 전화 콜?", "당신 가족이 사고나면 이렇게 해주겠니?" 등등 으로 회유를 하고 자차 금액이 연간 감가로 하는 중고가 기준이 따로 있으니 그걸로 하고 그것도 안되면 엔카 평균 가격으로 해달라라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또한 얼렁뚱땅 넘어가지말고 이것저것 달려있는거 다 돈 달라. 연거푸 강하고 조리있게.. 따따다다다다다다 말하고...나니.. 이쯤 될때 대물 담당자가.. "아.. 이 ㅅㄲ 진상이구나.." 깨달은것 같았습니다. 약간 이 뒤로 말이 편해졌습니다. 진상의 기운을 풍기세요. 사실 이건 진상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인데 보험사들이 양아치라 안주려고 하는것 뿐입니다.
5. 다음날 전화가 와서 2300이 최대이고 이것밖에 못주겠다라고 합니다. 읭? 장난하삼? 욕 외에 할수있는 온갓 강한 표현은 다 썼습니다. 제가 그렇게 화를 내는 편이 아닌데.. 참 화가 나더군요. 결국 "그럼 당신네 회사에서 신차사서 2년 타다가 달라. 난 렌트 2년 해주고 ㅇㅋ?" 라고 했고.. 내가 아는 형이 손해사정 회사 다니는데 저희 기준이 몇개 있는거 알고있다. 그러니 다른 기준으로 해서 와라 라고 했습니다.
6. 물리 치료받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 당신의 자차 금액인 2580까지 해주겠다.. 내가 대물 담당하면서 이렇게 많이해주긴 처음이다.. 라고 합니다. 더는 도저히 안되고 더 원하시면 걍 구상권 처리하시는게 서로 좋겠다 라고... 아 여기서 좀 당했어요. 그때 얘기하지 말껄.. 근데 이 이상 가면 그럼 정말 자차 구상권 하세요 라고 할법도 해서.. 여기서부턴 그냥 보상 금액은 ㅇㅋ 하지만 추가로 취등록세 및 추가 장착 비용 다 달라. 라고 했습니다. 그래 알겠다 너 진상인거 아니까 취등록세는 해줄라고 했다... 라는 식으로(?)ㅋㅋㅋ 알려주더군요. 부속들도 하나하나 원래 산가격에 지난 날짜대로 감가 때려서 받았습니다. 근데 계산기 뚜드려보니 뭔가 맞지가 않습니다. 얼마나 보험사가 교묘하냐면, 자차 금액은 2580 잡아주고, 취등록세 주는 기준은 초반에 말한 2100 기준으로 계산했더군요. 허허허허허 ㅋㅋㅋㅋ 계산기 다시 돌려서 와라 라고 했습니다. 실수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눈에 보인닼ㅋㅋ라고 해줬습니다.
**줏어듣기로는 해주기로 자차 금액의 120%까지인가 보상 받는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더 받아낼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험사가 정한 자차 금액이 이거다 라고 하는건 다 거짓말입니다. 저건 절대 기준이 아니고 본인들 유리한대로만 뽑는 금액이기때문에 무시하세요. 당황하고 아 좀만 더 줘.. 하면 집니다.
**만약 자차 처리를 하고 구상권을 받으면 현금 입금은 빠르나 일처리하는데 불리한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내가 자차를 썼으니 처리 후 자동차 보험 해지할때 보험금 환급이 거의 안됩니다. 둘째는 자차 처리를 했기때문에 다음 해 보험 가입할때 보험 가입 금액이 높아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자차 구상권은 최후의 수단으로 쓰시길 바랍니다.
7. 다시 전화가 와서.. 썬팅이나 유리막등은 2년 넘어서 위에서 안된다고 하는데요? 라고 합니다. 엇 그래요? 근데 나도 안주는건 안되는데 어떻하죠? 하고... 장난 치지 말고 인터넷 검색 한번 해보고 오라고 했습니다. 받은 후기들 엄청 많은데 왜 못해준다고 하냐? 머플러팁 그리고 얼마짜리인줄 아냐? 견인비 빼먹지 말고 넣어라 등등 했습니다. 그거 못해주면 지금부터라도 렌트해서 10일 채워서 탈거라고 했습니다.
8. 이쯤 시간이 지나고 싸우면 이제는 서로 전화하면 안부 묻는 사이정도가 됩니다. 주말엔 뭐했냐~ 나는 새차 뽑아서 길들이기 중인데 굉장히 짜증난다 등등 ㅋㅋ 최종 금액을 알려주더군요. [자차 금액 2,580+등록세 180+썬팅 등등 모든 기타 비용 209] 해서 총 2,969만원 이고 주중 입금될거다. 오케이 했는데 지난주에 입금이 안되서 다시 전화했더니 죄송하다고 오늘 해준다고.... 더 늦어지면 택시비 3주치 줄때까지 싸우겠다 라고 했습니다.. 택시비는 열흘치 주면서 돈은 3주 넘게 안주는게 말이 되냐? 그래서 결국 오늘 받았습니다. 여기에 보험금 환급(GTi 보험료가 더 싸네요 ㅎㅎ), 기타 부품 판매 및 나눔했습니다.
길었던 대물 합의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다 쓰긴 했는데 중간중간 뭔가 빼먹었을것 같네요. 이하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만큼 답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험사에 다니지도 않고, 전손 처리도 처음이고, 이쪽 지식도 줏어 들은것 밖에 없어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보험사가 하자는대로 끌려다니면서 하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정당한 권리를 꼭 찾으시길..
남은 대인은 최대한 신중히 합의하고, 심리적인 부분이나(약간의 트라우마) 제가 병원을 치료다니면서 뺏기는 시간 등등 다 해서 보상받을 생각입니다. 이틀의 한번꼴로 전화가 오길래 잘 받다가 좀 심하다 싶어.. 더 전화하면 폭발할것 같다 라고 하니까 2주째 전화가 안오네요. 요즘 두통까지 같이 오는데.. 다른 병원을 가봐야하나 싶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일부러 시간 끌고 힘들게 만들려는것도 보이구요. 맘 단단히 먹어야죠.
저는 제 과실로 자차 전손처리를 했던지라 담당자가 보험상 차량가액보다 몇십만원 더 쳐주길래 얼씨구나 하고 입금받고 끝냈었는데.... ㅎㄷㄷ
근데 86은 이제 무사고 1인신조에, 비흡연 전문직 여성이 주말용으로만 타던 자동차로 세상에 다시 등장하는건가요..?
아이고 ㅠㅠㅋㅋㅋㅋ
#CLiOS
나중에 비슷한 일이 생겼을때 참고하면 좋을꺼 같아서 스크랩해두겠습니다
자세하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CLiOS
#CLiOS
왜 이리 힘든건지....
암튼 이제부터 대인합의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새차였는데 그래서 명함꺼내서 주니까 일사철리...
맘 불편하면 더 말씀해달라던 직원이 생각나네요
아주 형편없어요
제가 사고났을 때 보험사 상대로 이렇게 일을 처리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ㅎ
친구녀석 차가 퍼졌는데 견인차가 와서 닥치고 걸려고 한 걸
걸자마자 바로 수갑꺼내더군요. 절도죄 = 현행범으로....
손에 팔찌 걸려고 하니까 LTE속도로 내빼더군요...
(가뜩이나 얼굴이 무기인 강력계 형사녀석인데...)
글 잘봤습니다.. ^^
잘 처리 하셨습니다
from CV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CLiOS
그리고 참고로 사고 저희는 사고후 한달 넘어서야 금감원 들먹이며 해서 겨우 자차+ 취등록세만 받았습니다. 택시.랜트카 공제회 정말 너무 합니다 ㅠ
from CV
w.ClienS
from CV
글을 읽기만해도 가시밭길이라는걸 알수가 있네요. 역시 아는게 힘이네요 ...
글속에서 힘들었던 내용이 줄줄 묻어납니다...
몸조리 잘하시길...
저같은 호구는 이런글 많이 봐도, 막상 당하면 그냥 저가에 해결당할것 같아요.
몸조리 잘 하세요.
몸도 끝까지 잘 치료 받으시길 ㅠㅠ
피해자가 다시 피해봐야되는 상황이라니....그 상황도 싹다 위자료배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든 일들이 잘 처리되어 다행이네요
리얼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명시된 돈 주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피곤할줄이야..
1. 자차 금액을 알려준게 실수라고 하신게, 자차 금액을 안 알려줬었으면 그쪽이 차량가액 정보를 모르기 때문에 본인이 협상의 우위에 설 수 있다는 면에서 인가요? 상대 보험사가 자차 금액을 몰랐으면 협상을 통해 차량가액보다 더 받을 수도 있는건가요?(2580보다 많이)
2. 보상 받는 대신 차는 상대 보험사에 넘겨주는거겠죠?
3. 나눔하신 부품은 그냥 갖고 계셨던건가요, 아니면 사고차에서 분해하신건가요? 상대 보험사에 차를 넘겨주는거면, 튜닝 등 추가 가격 인정된 부품은 제거하면 안되는건지 궁금해서요.
4. 구상권 청구해서 100% 보상받는다면, 결국 보험처리로 인한 비용을 다시 보전받는거고, 내 보험사는 손해난게 없는데 왜 사고 이력이 영향력을 발휘하고 환급도 손해나는걸까요?
2. 네 차량 넘겨주는겁니다. 폐차장에서 가져가는듯 하더군요. 아마 폐차장에서 따로 팔거나 돈 안되면 누르거나 하겠죠..?!
3. 나눔한건 대부분 가지고 있던거구요. 오일 필터, 쓰던 타이어 등등 ㅋㅋㅋ 네비랑 TPMS는 그냥 또 따로 나눔했어요. 팔아먹은건 브레이크 패드랑 여분 휠정도인듯하네요 ㅎㅎ 보상 제 가격에 해준다면 뗄 이유는 없지만 100% 인정 안해줄것 같더군요. 그러느니 떼서 주던가 팔던가 하자라고 해서 보험사에 문의했죠, 근데 보험사에서도 그렇게 하시라~ 라고 쿨하고 얘기해주더군요.
4. 내 잘못이 없어도 내 자차를 썼기때문에 보험사에서는 그렇게 안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 자차 구상권 하신 분들은 아직도 보험료가 좀 높다고 하더군요.
첫사고수리 공업사의 정비반장, 사업소수리기사, 보험회사 직원 삼자대면 했는데 보험사 쪽에서는 할 수 있는게 없다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순식간에 300 날라갔습니다.
일도 바빠서 그쪽들이랑 실랑이할 시간도 없고 이렇게 흘러갔네요.
보험사와의 경험글 남겨주셔 감사해요~
중간에 절도죄 현행범이 눈에 띄네요 ㅎㅎ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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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V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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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시에 자잘한 것 다 기록해넣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전 루프박스도 있고 가로바도 있지만 avn, tpms 등등도 넣어야 하는건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조리도 잘하시구요 ㅠㅠ
#CLiOS
w.ClienS
몸조리 잘 하세요.
썬팅을 받을 수 있었군요. 저는 국토해양부에서 안돼라고 말해서 못받았었습니다.
보상 규칙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같은 면이 많은거 같습니다.
글은 혹시나를 대비해서 스크랩합니다~
엔진 오버홀 했는데 전손처리할 상황이 되면;;;
수리비도 감가쳐서 보상을 해줄까요?;;;
#CLiOS
정차 중 후방 추돌로 전손처리 하게 되어 이제서야 글 읽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로도 남기고 (추후 저 같은 분을 위한 정보 공유) 쪽지로도 동일 내용 드리겠습니다.
보험에 가입된 내용을 보니 자동차가액이 1235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1월 갱신 시)
상대방 보험으로는 1080이 최대이고 (중고차 조합 기준 금액이라고 하네요), 자차로 처리 할 경우 1144만원이라고 합니다. (1235에서 5개월 감가상각 된 금액인 듯 합니다.)
물론 여기서 1080은 상대에게 받을것이고, 차액 64만원에 대해서도 상대 과실 100%로 인한 것이라 갱신시 문제 없도록 처리 한다고 해서 그렇게 처리 하자고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1144만원 보다 더 받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취등록세는 금액 기준으로 7% 보상 해 준다고 하고...
썬팅은 안된다고 하던데.. 썬팅은 지금이라도 요청 해야 겠습니다. 트렁크 안에 있던 파손 물품에 대해서도 청구를 못 했 더래서요...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