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안경을 안써도 스티어링휠을 쥐고있는 손의 팔목까지 부상을 입힐 수도, 코뼈 등을 다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에어백 자체의 위험보다도 더 큰 위험에 대비하는 사실상의 기회비용 계산을 해서 터트릴 상황과 아닌상황을 최대한 구분 하는게 제조사의 목표인데 이게 완벽할순없을거같아요. 일단 센서류 원가절감 부터 안하고서 이걸 이해 시켜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무사고 안전, 방어운전이 최고겠네요!!
에어백 관련해서 많은 자료들이 있어서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되지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에어백은 에어백만으로는 오히려 더 위험한 흉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에어백은 이상적으로는 에어백이 완전히 전개 된 후에 사람이 부딛혀야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이 되는 것입니다.
에어백이 전개 중에는 화약의 폭발력이 더해지면서 핸들에 들이받는 것 보다는 덜 아프겠지만, 자칫하면 목을 부러뜨릴 수도 있죠.
안전밸트를 안하고 에어백이 터지면, 사람이 날아가는 속도+에어백이 터지는 속도로 충격량이 더해지기 때문에 어쩌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전 밸트를 했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는게, 시트를 너무 핸들에 가까이 하거나, 안전밸트를 너무 헐겁게 메면, 결국 에어백이 완전히 전개되기 전에 부푸는 상황의 에어백에 들이받게 되서 역시 위험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요즘 차량 중에는 사고시 안전밸트가 당겨지면서 에어백이 완전히 전개 될 때까지 사람을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하죠.
가끔 운전하다 보면, 거의 핸들과 키스할 정도로 가까이 앉아서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걱정이 듭니다.
안경 쓰고 있는 상태에서 에어백 터져서 코받침에 얼굴 찢어지는 상처나는 일은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렌즈 깨져서 찢어지는 일도 종종 생깁니다. 에어백이 다 부풀고 얼굴에 닿는다 하더라도 사람의 몸뚱이가 이미 고속으로 운동중인데 무슨 수로. 저속 사고라면 안 타칠 수도 있습니다만. 안경 낀 상태에서 베개를 얼굴에 덮고 꾹 누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슨 수로 안 다칩니까. 안 다치면 운이 좋은 것이고.. 다치는걸 기본적으로 가정해야 합니다. 에어백이니 뭐니 해봐야 어차피 뉴턴 물리학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람이 이미 고속으로 운동중인 상태라면 뭔 짓을 하든 결국 그 에너지를 다 빼야 정지합니다. 목뼈 부러지는 대신 얼굴을 에어백으로 밀어주는거니.. 얼굴에 안경으로 인한 상처는 감안해야 합니다. 전신마비나 두개골 함몰보다는 얼굴에 흉터 남은게 낫지 않습니까? 에어백이란 그런 목적으로 나온겁니다. 중력장을 왜곡하는 에어백이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에어백이 절대 만능은 아닙니다.
여담으로 하나 더 말씀 드리면, 안경 안 쓰고 만약 눈을 뜬 상태로 에어백 맞으면 각막 손상(각막에 선명하게 천의 자국이 남더군요)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은 겪지 말아야하지만 충돌을 대비해서 10시-3시 패턴으로 핸들을 잡으라고 하는거죠. 안전 벨트 - 에어백 - 올바른 자세 이 세가지 모두가 중요합니다. from CLiOS
제대로 터진다면 부푼 후에 얼굴에 닿습니다
저도 안경쓰고 에어백을 맞아봤으나
안경 코받이가 휜것 말고는 이상 없었습니다
농구공에 맞는게 더 심하다고 느껴질 정도에요
그런 걱정보다는 에어백이 안터지고
얼굴이 스티이링휠에 충돌하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from CV
하지만 그게 다였습니다
from CV
에어백보다 농구공에 맞는게 더 심하다고 생각하면,
왜 미국은 여전히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앞좌석에 태우는것을 추천하지 않는지, 에어백 전개센서에서 얼굴을 최소한 10인치(25.4cm) 이상 거리를 벌리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어백의 리스크는 실존합니다.
팜3님의 개인 경험을 일반화시킬순 없을꺼 같네요.
아 저도 아프다
#CLiOS
특히 무테가 위험할꺼고
굴절율낮은 저가렌즈가 더 위험하죠.
폴리카보네이트면 안전하겠네요~
안경을 안써도 스티어링휠을 쥐고있는 손의
팔목까지 부상을 입힐 수도, 코뼈 등을 다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에어백 자체의 위험보다도 더 큰 위험에
대비하는 사실상의 기회비용 계산을 해서
터트릴 상황과 아닌상황을 최대한 구분 하는게
제조사의 목표인데 이게 완벽할순없을거같아요.
일단 센서류 원가절감 부터 안하고서 이걸 이해
시켜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무사고 안전, 방어운전이 최고겠네요!!
에어백은 이상적으로는 에어백이 완전히 전개 된 후에 사람이 부딛혀야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이 되는 것입니다.
에어백이 전개 중에는 화약의 폭발력이 더해지면서 핸들에 들이받는 것 보다는 덜 아프겠지만, 자칫하면 목을 부러뜨릴 수도 있죠.
안전밸트를 안하고 에어백이 터지면, 사람이 날아가는 속도+에어백이 터지는 속도로 충격량이 더해지기 때문에 어쩌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전 밸트를 했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는게, 시트를 너무 핸들에 가까이 하거나, 안전밸트를 너무 헐겁게 메면, 결국 에어백이 완전히 전개되기 전에 부푸는 상황의 에어백에 들이받게 되서 역시 위험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요즘 차량 중에는 사고시 안전밸트가 당겨지면서 에어백이 완전히 전개 될 때까지 사람을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하죠.
가끔 운전하다 보면, 거의 핸들과 키스할 정도로 가까이 앉아서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걱정이 듭니다.
넉넉히 30cm 는 떨어트려 놓는다고 생각하셔야..
렌즈 깨져서 찢어지는 일도 종종 생깁니다.
에어백이 다 부풀고 얼굴에 닿는다 하더라도 사람의 몸뚱이가 이미 고속으로 운동중인데 무슨 수로.
저속 사고라면 안 타칠 수도 있습니다만.
안경 낀 상태에서 베개를 얼굴에 덮고 꾹 누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슨 수로 안 다칩니까.
안 다치면 운이 좋은 것이고.. 다치는걸 기본적으로 가정해야 합니다.
에어백이니 뭐니 해봐야 어차피 뉴턴 물리학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람이 이미 고속으로 운동중인 상태라면 뭔 짓을 하든 결국 그 에너지를 다 빼야 정지합니다.
목뼈 부러지는 대신 얼굴을 에어백으로 밀어주는거니.. 얼굴에 안경으로 인한 상처는 감안해야 합니다.
전신마비나 두개골 함몰보다는 얼굴에
흉터 남은게 낫지 않습니까? 에어백이란 그런 목적으로 나온겁니다.
중력장을 왜곡하는 에어백이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에어백이 절대 만능은 아닙니다.
누가 물어보면 그냥
'타이어 휘두른거 맞으면 멍들고 골병들고 말겠지만(?), 휠로 후려맞으면 머리깨져서 죽지않겠냐. 큰사고때 터지면 그나마낫다는거지'
라고 말해줍니다 ㄷㄷ..
그런 일은 겪지 말아야하지만 충돌을 대비해서 10시-3시 패턴으로 핸들을 잡으라고 하는거죠.
안전 벨트 - 에어백 - 올바른 자세 이 세가지 모두가 중요합니다.
from CLiOS
#CLiOS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