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의류사업할때 방콕을 두달에 세번꼴로 방문해서
한 오십번 온거 같아요.
초창기에는 나중에 호텔리어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그러려면 많은 호텔을 경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2박씩 쪼개서 예약하기도 하고 그랬죠.
나중엔 그게 엄청 귀찮은일이라는걸 알게되서 그냥 한호텔에서만 잤구요.
사실 호텔이라는건 목적이 뭐냐에 따라서 좋은 호텔과 아닌 호텔이 나뉘거든요.
여유로움이 목적이면 외진곳, 리조트가 좋을거고
나이트라이프나 쇼핑이 목적이면 당연히 중심지나 역 근처 혹은 랜드마크 바로 옆 호텔
뭐 그런게 좋겠죠.
방콕에선 물론 둘 다 고를 수 있긴 한데
여유로우려면 강변쪽 호텔이 그나마 그런편입니다.
샹그릴라나 페닌슐라, 밀레니엄 힐튼 등이죠.
후자는 뭐 bts 라인으로 위치해 있는 호텔이 다 그런편이죠.
근데 강변은 너무 외져서 그 근방으로 다니지 않고 핵심으로 접근하려면
좀 많이 멀어요.
핵심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암이나 스쿠밋쪽 말이죠.
아무래도 방콕은 스쿠밋쪽이 좀 부촌이다보니 제 개인적으론 갈곳이 많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bts 라인에 있는 호텔들, 특히 스쿠밋 로드에 위치한 호텔들은 위치는 좋은데 여유로운 맛은 좀 없죠.
swissotel nailert 이던가? 유일한 도심지 근처 리조트는 사실 좀 허접하구요.
이런 저런 호텔들 수십개 겪어보면서 뭐 그냥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시암 캠핀스키라는 호텔에 와봤거든요.
위치가 일단 메인 상권인 시암 센터와 시암 파라곤 바로 뒤예요.
도심시 핵심이다보니 좌 (카오산이나 강변) 나 우 (스쿠밋이나 에카마이) 로 모두 이동하기 좋네요.
그리고 bts 도 있구요.
뭐 거기까진 대부분 위치 좋은 호텔들하고 동일한데
캠핀스키는 호텔반 리조트반의 구성이라
내부에서 여유로움도 꽤 좋네요.
수영장도 아주 넓진 않지만 도심지 호텔 치고는 나쁘지 않구요.
카바나 룸이라고 베란다 오픈하면 수영장이랑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방식이라
나름 운치도 좀 있는듯 합니다.
뭐 서비스 부분이야 담당자가 누구냐, 의사소통에 따라 케바케라고 봅니다만
대체로 훌륭한 편입니다.
일단 지은지 얼마 안된건지 내부도 매우 깨끗하네요.
뭐 호텔 다 거기서 거기고, 어디 묵느냐보다 여행 목적이 뭐냐가 더 중요하긴 한데
지금까지 방콕에서 경험한 호텔들 중에선 확실히 넘버원이라고 할만합니다.
물론 오리엔탈 방콕 같은 럭셔리 호텔은 안가보긴 했지만요 ㅎㅎㅎ
여튼 괜찮은듯 합니다.
젊은 커플도, 가족 단위도, 어르신 모시고 오신 그룹도 말이죠.
동성끼리는 의미없는곳인듯 하구요 ㅋ
그나저나 오년만에 온 방콕인데
정말 더럽게 덥네요.
옛날엔 어떻게 이런 날씨에 돌아다니면서 일봤는지 ㅠㅠ
젊음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의류사업할때 방콕을 두달에 세번꼴로 방문해서
한 오십번 온거 같아요.
초창기에는 나중에 호텔리어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그러려면 많은 호텔을 경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2박씩 쪼개서 예약하기도 하고 그랬죠.
나중엔 그게 엄청 귀찮은일이라는걸 알게되서 그냥 한호텔에서만 잤구요.
사실 호텔이라는건 목적이 뭐냐에 따라서 좋은 호텔과 아닌 호텔이 나뉘거든요.
여유로움이 목적이면 외진곳, 리조트가 좋을거고
나이트라이프나 쇼핑이 목적이면 당연히 중심지나 역 근처 혹은 랜드마크 바로 옆 호텔
뭐 그런게 좋겠죠.
방콕에선 물론 둘 다 고를 수 있긴 한데
여유로우려면 강변쪽 호텔이 그나마 그런편입니다.
샹그릴라나 페닌슐라, 밀레니엄 힐튼 등이죠.
후자는 뭐 bts 라인으로 위치해 있는 호텔이 다 그런편이죠.
근데 강변은 너무 외져서 그 근방으로 다니지 않고 핵심으로 접근하려면
좀 많이 멀어요.
핵심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암이나 스쿠밋쪽 말이죠.
아무래도 방콕은 스쿠밋쪽이 좀 부촌이다보니 제 개인적으론 갈곳이 많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bts 라인에 있는 호텔들, 특히 스쿠밋 로드에 위치한 호텔들은 위치는 좋은데 여유로운 맛은 좀 없죠.
swissotel nailert 이던가? 유일한 도심지 근처 리조트는 사실 좀 허접하구요.
이런 저런 호텔들 수십개 겪어보면서 뭐 그냥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시암 캠핀스키라는 호텔에 와봤거든요.
위치가 일단 메인 상권인 시암 센터와 시암 파라곤 바로 뒤예요.
도심시 핵심이다보니 좌 (카오산이나 강변) 나 우 (스쿠밋이나 에카마이) 로 모두 이동하기 좋네요.
그리고 bts 도 있구요.
뭐 거기까진 대부분 위치 좋은 호텔들하고 동일한데
캠핀스키는 호텔반 리조트반의 구성이라
내부에서 여유로움도 꽤 좋네요.
수영장도 아주 넓진 않지만 도심지 호텔 치고는 나쁘지 않구요.
카바나 룸이라고 베란다 오픈하면 수영장이랑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방식이라
나름 운치도 좀 있는듯 합니다.
뭐 서비스 부분이야 담당자가 누구냐, 의사소통에 따라 케바케라고 봅니다만
대체로 훌륭한 편입니다.
일단 지은지 얼마 안된건지 내부도 매우 깨끗하네요.
뭐 호텔 다 거기서 거기고, 어디 묵느냐보다 여행 목적이 뭐냐가 더 중요하긴 한데
지금까지 방콕에서 경험한 호텔들 중에선 확실히 넘버원이라고 할만합니다.
물론 오리엔탈 방콕 같은 럭셔리 호텔은 안가보긴 했지만요 ㅎㅎㅎ
여튼 괜찮은듯 합니다.
젊은 커플도, 가족 단위도, 어르신 모시고 오신 그룹도 말이죠.
동성끼리는 의미없는곳인듯 하구요 ㅋ
그나저나 오년만에 온 방콕인데
정말 더럽게 덥네요.
옛날엔 어떻게 이런 날씨에 돌아다니면서 일봤는지 ㅠㅠ
젊음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CLiOS
강건너라 ㅋ
페닌슐라도 홍콩은 좋은데 방콕은 그닥이구요.
가격은 좀 되요. 하루 200불 부터 시작이고, 카바나룸은 두배쯤 되네요.
객실, 침대, 베개, 쇼파, 전반적인 서비스와 음식 모두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 방콕 호텔 거기만 한번 가봐서 비교를 할 수가 없네요.. ㅎㅎ
페닌슐라에 만족을 못했다면 방콕에서 갈만한 호텔이 많지않죠.
전 비지니스 때문에 갔는데 이동거리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서 ㅋㅋㅋ
좋은만큼 가격도 높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방콕 호텔이 워낙 저렴해서 국내랑 비교하면 천국이죠 -0-
으악 본토 음식 먹고싶네요 ㅠㅠ
아내도 출장때문에 100번쯤 욌더라구요 ㅎㅎㅎ
w.ClienS
한번은 급한데 차 막힐까봐 배를 타려고 했더니 이십분인가? 마다 한대씩 있는 배가 또 느리긴 더럽게 느리더군요 ㅠㅠ
호텔 자체는 zen 스타일로 잘 지었더라구요.
#CLiOS
근데 jw 매리엇, 인터컨티넨탈, 칫롬인가 있는 쉐라톤 다 가봤지만 그냥 뭐 그랬어요.
그런곳들보단 캠핀스키가 확실히 더 낫네요^^
방 발코니가 호텔 수영장이랑 바로 연결되서 언제든지 수영장을 왔다갔다 완전 좋죠
방값은 다른 특급호텔의 두 배지만 나름 클럽룸이라서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타임, 저녁 해피 타임 알콜등 나쁘지 않습니다.
제 기준에선 방콕 넘버원 호텔룸이었습니다. ⓣ
혹 여행계획때 참고하겠습니다
#CLiOS